[080314] 별이 빛나는 밤에~2 - 언니덕후 쿨한여자 티파니(웃음)

2010. 8. 16. 00:55팀.티파니::(음성리뷰)






* 이걸로 충분합미닥^^

(사탕 받을 사람이 없어 자신의 돈으로 사탕을 샀다는 솔로사연에)

정아 : 어우..싼 것도 많은데..
파니 : 300원! 300원!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아 : 비참하다ㅠㅠ
시카 : 싼 것도 많잖아...
정아 : 바구니에 사셨나봐요..
파니 : 유감이네요..
수영 : 바구니에 받아야 받은 것같죠..
정아/파니 : 그런가?
수영 : 그래야 나 좀 받았다...
파니 : 언니! 괜찮아요..이걸로...충분합미닥..
정아 : 그래요. 막대사탕도 나름...느낌..있어요..
파니 : 짠~짠짜짜짜안~^0^
정아 : 알..겠습니다..티파니양이 제가 준 막대사탕을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어요ㅋㅋ


사탕같은건 못받아봤지만 그래도 쩡아언니가 준 츄파춥스라도 넘넘 좋다는 파니.
파니가 그러고보면 유독 언니가수들을 참 좋아해요^^
효리언니 민효린언니 린언니 송지효언니 윤하언니 옥주현언니 정아언니....
이쁨받는 여동생 스타일에 제격인 귀염둥이 막내동생^0^ 이렇게 눈웃음 살살 날려주면서 언니이~ 하면
누가 안넘어가겠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랑 받는 귀요미 동생

(비싼 화장품을 샀는데 동생이 여자친구에게 줘버렸다는 사연에)
파니 : 하이킥 날려요!
유리 : 엄마한테 일러요!
시카 : 이불 뒤집어쓰고 때려야죠..
수영 : 우리 제시카양이 제시카양 동생에게 자주 하는 방법..
정아 : 제시카양 남동생 있죠?
시카 : 아니..여동생..이에요. 예쁘게..타일러요^^
수영 : 어머!...(니가 그럴리가)
시카 : ㅋㅋㅋㅋ(찔리는 웃음)
정아 : 아..여동생을 이불에 싼 다음에..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
수영 : 근데 여동생도 만만치않아요..
정아 : 하긴 얄미운 짓 하기로는 남동생도 그렇지만 여동생도 만만치않죠..
시카 : 그래도 전 여동생 좋아요^0^
정아 : 어 진짜..여동생 좋아요? 뒤늦게 수습하고있고ㅋㅋ

정아 : 알겠어요. 티파니양은 그럼...여동생?
파니 : 네, 제가 여동생인데요..
정아 : 오빠가 있고?
파니 : 오빠도 있고 언니도 있어요.
정아 : 이쁨받는 동생?
파니 : .......네..
모두 : 그닥....ㅋㅋㅋㅋㅋ
파니 : 사랑을 '주는'동생^^
모두 : 그닥...
수영 : 받던데?
파니 : ...받는 것 같아요.
정아 : 확인해볼 바는 없지만..그래도 우리 티파니양이 한번 웃어주면 확~우리 오빠도 언니도..확 넘어갈 것 같은데요..
파니 : 안그래요...
정아 : 그래요..친오빠 친동생은 약간 틀린거니까요ㅠ_-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눈웃음도...
친언니 친오빠에겐 .......먹히지 않는다는 놀라운 스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파니가 언니덕후라면, 여기 동생덕후 한분 계십니다...
정시스터즈의 정수염선생..... 크리스탈 짱덕후라죠 아마?(웃음)

이시기의 파니는, 아직도 마냥 어린애기 같고...그때 한참 같이 소소가백 진행하던 혜성킴군이 마침
하이킥에 출연하고 있을 때라...뭔가 말만 나오면 하이킥 하이킥~ 거리던 시절이죠^^;;;;

하여간, 쩡아DJ가 대충 술렁술렁 스무스하게 진행을 하려는데...
우리의 솔직파니 게스트님은, 일단 아닌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지 두리뭉수리한건 용납못하십니다ㅋㅋㅋ

 


* 대인배? 그게 머야?

(애인이 이메일로 이별을 통보해왔다는 사연에)

정아 : 티파니양은?하이킥?ㅋㅋ
파니 : 저는...아니요 하이킥 아니구요...그냥....잊어버릴 것 같아요.
정아 : 아...쿨하게?...
파니 : 네.
모두 : 오~
파니 : 사랑은 움직인다!.....맞나?...움직이는거다!
정아 : 남이 움직여도...움직이는거..
태연 : 대인배구나~
파니 : 그게 머야?
태연 : ..ㅋㅋ아니에요...


남이 자신을 떠나면, 구차해지지않고 그냥 놓아줄거라는 파니.
아직 어려서..사람을 잘 만나보지 못해서 그런 말일 수도 있지만, 캘리포니아의 쿨한 여자는 다 그런가여?예?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대인배'라는 말을 모르는 비루한 파니입니다ㅋㅋ


* 아주 당당하게 티파니?ㅋㅋ

(태연이 '만약에'라이브를 끝내자)

파니 : 잘한다~ 태연이..사랑하는 사람 있나봐요...저..깜짝놀랬어요=ㅁ=
정아 : 감정이입 제대로 했어요.
파니 : 나야?ㅋㅋ
정아 : 우리도 그렇게 느꼈지만 듣는분들도 느끼셨어요.
1011님께서.."누나..누구 생각하면서 불러요? 너무 잘 부르시는게 누군가가 있는거같애..그지~여?"
파니 : (속삭이는 목소리로)티파니~.....티파니....티파니..
시카 : 저에요 저ㅋㅋ
정아 : 티파니를 생각하면서? 아니면 제시카를 생각하면서라구요?
태연 : 아주 당당하게 말하는데?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
파니 : 당당하다!ㅋㅋ
정아 : 사랑은 남녀끼리 하는건데?..아니 진짜루, 태연씨 뭐..누구 생각하면서 불러요?
파니 : 티파니~
태연 : 우리 멤버들 생각하면서 불러요.
정아 : 한명 한명 쫘악` 지나가는거에요?
방청객 : 오~~~~~~~~~
태연 : 네. 진짜로.
파니 : 슬프닥ㅠㅠ
정아 : 리더의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아 : 딱 집으면 좀 그러니까ㅋㅋㅋ


아니, 방송에 나와서 탱팊싴 삼각관계 놀이하고있냐며ㅋㅋ왠지 커플놀이에 빠진 둘ㅋㅋ
'지금은 태니시대~' '지금은 탱싴시대~ 태니시대는 없어졌어요~' 이러고 놀던 세 아이들이 맞나요?(웃음)
대인배 태연과 두 여자...ㅋㅋㅋ
쥬얼리 리더인 쩡아DJ는 이 사태에 대해서 태연이와 동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 태연이는 스무디왕ㅋ

유리 : 태연이 목소리는 비단같아요 되게.
태연 : 또또 나왔다ㅎㅎㅎ
파니 : 스무디!
정아 : 스무디한 느낌?
태연 : 스무디왕?
파니 : ..어...ㅋㅋㅋㅋㅋ너 왜 이상하게 가ㅋㅋㅋㅋㅋ


태연이의 노래에도 멤버들이 감상문을. 젤리와 곤약과 피넛버터가 있는 소녀시대에 태연이는...
비단...이네요^^ 비단같이 부드러운 목소리^^ 역시 소녀시대의 시인..권유리작가(히트작 : 난 못간다) 답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부끄러운 태연이는 스무디왕~ 이라는 무리수 자꾸 날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는 나중에야 알아차리고 태연이를 막 구박하며ㅋㅋㅋㅋ


* 저 린언니랑 하고싶어요ㅠㅠ

파니 : 고백을 받고싶은 노래이기도 하지만, 제가 고백할 때 불러주고싶은 노래이기도 해요.
제가..이 노래가 나온지 얼마 안됐는데 듣자마자..가사도 읽으면서 봤는데 완전 빠졌어요.
노래 제목이 바로,<그대죠> 신혜성&린의 듀엣곡인데 너무나..너무나도 예쁜 사랑^^그러구 깊은사랑얘기같아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어요.

정아 : 이쁜 사랑하고싶군요 우리 티파니양?
파니 : 네^^

<그대죠 후렴구에 따라 살짝 노래를 불러보는 파니 :)>

정아 : 신혜성씨랑 티파니씨랑 듀엣을 하는 느낌이었어요.또 듀엣을 하셔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파니 : 어 저 린언니랑 하고싶은데^///^우흐하하핳(부끄)
정아 : 그....래..린씨하고.... 나중에 린씨 나오시면 꼭 전해드릴께요^^;;;
파니 : 네! 진짜요?+_+
정아 : 진짜로...오케이~
파니 : 네^^
정아 : 나중에 진짜로 노래잘하는 남자친구 생기면 같이 이렇게...진짜 이쁜 모습일 것 같아요.
파니 : 네^~^
정아 : 가수랑 사귀겠구나~
파니 : 아~아니에요~아니에요~아니요오~


항간에는 파니가 부른 <그대죠> 음성만 떠돌아다니지만, 사실 이 음성의 전말은..
혜성오빠......................................................
가 아닌
린언니랑 듀엣을 해보고싶다는 언니짱팬 소녀파니의 수주븐 고백이 있었습니다(웃음)
진심으로..린언니랑 만남을 성사해주겠다는 정아DJ의 말에 급방긋 작렬하는 파니..
파니는 지금 진짜로 좋아하고 있습니다ㅋㅋㅋ




* 조인성이 밥 잘먹어 문자를..

정아 : 남자친구가 생기면 제일 먼저 무슨 말을 그렇게 해주고싶어요?
수영 : 어...오래 기다렸어. 어디 있었니?
유리 : 근데 수영이가 남자친구가 없었어요ㅋㅋ
파니 : 엄마 번호를 조인성으로 저장해놨었어요..
수영 : 야!
파니 : 엄마 문자가..<뭐하니, 밥 먹었니? 옷챙겨가..추우니까 감기걸리니까..>
조인성이라고 써있는거에요..그래서 누구야? 그랬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니까..
<야 수영아!밥먹었니?> 엄마 목소리인거에요 보니까. 조인성이라고 써있었어요ㅋㅋ
태연 : 정말..
정아 : 어쩜좋니 정말..
파니 : (수영이가 전화에 대고)엄마! 내가 전화하지말라고 그랬잖아!!
정아 : 그래요 이제...앞으론 그러지말구요...ㅋㅋ
수영 : 옛날일이에요ㅠㅠ
파니 : 중학교때에요ㅋㅋ
정아 : 알겠어요 곧 생길거구요...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름을 바꾼적은 없고 한때 집 전화가 '악의 구렁텅이'로 되어있던 적은 있었는데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랑 전화 자주하는 사람 이름을 '스테파니황' 이런걸로 바꿔놓을까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제일 자주 하는....

야근때 야식 시켜먹는 중국집(이름 : 수연각) 번호를?ㅋㅋㅋㅋㅋㅋㅋㅋ

 


* 파니는 강인한 아이

정아 : 2885님께서 소녀시대는 힘들때 부모님 생각 안나요?하셨어요.
모두 : (웃음)
정아 : 지금..다섯분은 네..생각나죠..당연히요..이러는데 티파니씨는 혼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아 : 왜요 왜..생각안나요 우리 티파니양은?
파니 : 네...
태연 : 강인한 아이야..
수영 : 아마도 티파니의 부모님은 외국에 계셔서..그런 것 같은데..
시카 : 내가 꼭 들려드려야겠다ㅋㅋ
수영 : 전화드려야겠다..
파니 : 하지마아ㅠㅠ
정아 : 이럴 수도 있어요. 너무 멀리 계시니까 볼 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아예 안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애.
파니 : 음......네....
정아 : 어떻게든 케어가 안되는구만..
파니 : 언니짱^^
정아 : 어쨌든..우리 다섯분은 전화 자주 하세요?
수영 : 네.
시카 : 전화를 못하면 문자라두..항상...드리고..
정아 : 우리 티파니양도 그럴..건데 괜히 강한척 하려고 그랬나부다.
태연 : 그런 것 같아요.
파니 : 핳핳하하^^
태연 : 이 눈웃음에 무슨 뜻이 담겨있는거야?
정아 : 뭘 의미하는거에요? 지금 웃고있거든요 우리 티파니양이?
수영 : 아....티파니가 제생각엔 아마도 멤버들이 있으니까 외롭지않아요..라고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모두 : 아~
파니 : 진짜에요.
정아 : 진짜루?
수영 : 전 읽을 수 있었어요.
파니 : 멤버들이 있어서..(그래두)힘들긴 힘든데요..그냥..있으면 좋아요.
정아 : 있으면 좋고, 그래도 부모님 생각은 나고.
파니 : 가족이..멤버들이에요.
수영 : 아 그렇게 정리해!
시카 : 좋게좋게 끝날려니깐!!


Dear,Mom 이 나오기 전까진, 아무도 몰랐죠.
파니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파니가 왜, 부모님 얘기에 그동안 그냥 얼굴이 굳어있었는지를.
왜 부모님 생각을 안하려고 했는지를.

파니만의, 이겨내는 방식이었나봅니다. 강인한 겉면 속에 숨겨진, 진짜 그리움을,
이땐 아직 아무도 몰랐죠.

그래도 파니가 늘 가족처럼 생각하는 소녀들.그래서 조금이나마 마음편히 살고있었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파니 감싸주기에도 ...
..때론 이렇게 지쳐버리는 소녀들ㅋㅋㅋ



* 서현여신님과 다섯 막내덕후팬클럽

정아 : 솔직히 젤 예쁜 멤버 누구라고 생각해요? 우리..수영씨부터.
수영 : 저는 진짜로...진짜 한 명 찝으려고 계속 생각했는데요..어떤 날은 얘가 이쁘고, 어떤 날은 얘가 이쁘고..
일단 각자 매력이 달라요.
파니  : (그게)소녀시대의 매력이에요.근데..
정아 : 어, 누구? 티파니양은.
파니 : 정말 오래 생각해봤는데요...서현이요!
수영 : 맞아요, 젤 이뻐요.
모두 : 오~
서현 : 에?
파니 : 갈수록 예뻐지고 있는 멤버에요.
수영 : 스탠다드한 미인형이죠.
정아 : 그러면 우리 서현양이 생각하는 최고의 이쁜 미녀, 누구에요?
서현 : 저는요..진짜로요..거울을 봐도 제가 하나도 예쁘단 생각이 안들구요...언니들을 볼때마다요..진짠데!
모두 : 우~
수영 : 서현이 막말..
태연 : '저는 이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정아 : 아니..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주변사람들이 이쁘다고 해주는게 정답이니까, 이쁜줄 알고 살아도 돼요 서현양.정말로.
수영 : 근데 요번 앨범 오늘 나왔거든요. 서현이가 보면서 자꾸 "언니 어떻게해요 얼굴 좀 봐요ㅠㅠ" 저희가 스트레스를 받아요.
유리 : 그래서 제가 서현이한테 뭐라고 말해줬냐면요. 강동원오빠가 자기보고 '난 별로야 잘생기지 않은거랑
말한거랑 너랑 똑같애! 라고 말하거든요.
정아 : 근데 다 이뻐요~
유리 : 엄청 이뻐 진짜.
정아 : 으유..다들 이쁜것들끼리 서로 이쁘댄다...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 짱팬 여덟언니인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이어지는 서현이의 안이뻐- 드립과 언니들의 너 완전 이뻐 쉴드 공격....
옛날 신동가발사건때도 이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은 정말 서현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언니들의 연예인 막내..
그리고 그 속에서 안절부절하는 서현이의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제가 보기엔

이쁜 것들이
놀구있네;ㅁ;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아 그렇게 니 얼굴이 안이쁘다고 생각하면..
언니랑 얼굴 바꾸쟈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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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 묭2010.08.16 11:16

    저때의 애기같은 파니누나도 좋았지만...전 그래도 요즘 성인 된 티(?) 조금 내려고 하는 지금의 파니 누나가 더 좋은것 같습미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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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DO(엘도)2010.08.16 21:12 신고

    ㅎㅎㅎ 고백하자면요~ 한 때... 자주 오는 전화번호를 "묭이"로 저장해 놓은 적이 있었어요~ㅎ
    (엄마전화를 "조인성"으로...ㅎㅎ 이제는 조인성을 "엄마"전화로 할 때가 되었는데.... 어머~ >_< )
    파니의 눈웃음이 소용 없는 친언니, 친오빠~ㅎㅎㅎ
    전 동생이 없어서 그런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파니같은 동생이 있다면~ 때론 힘들겠지만... 많이 귀여워 해줄텐데....^^
    언니덕후~ 파니..... 여기 엘도언니도 있어요~~~ㅎㅎㅎ

    + 황님~ 라디오리뷰 텍스트에 티파니...같은걸 끼얹나요? 텍스트만 읽었는데 왜 파니 목소리가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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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누나굿2010.08.16 21:48 신고

    아 이 라디오는 제가 팬이 되고 처음으로 라이브로 들은 그런 전설의 라디오입미영. 흐흐.
    아항 소소가백을 하던 시절이군요. 시간 참 빠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가족들한테는 안 통하는군요. 막 레오오빠~ 사랑해~ (눈웃음 작렬) 이런 것도 무감각 이시겠네요. 흐잉.
    저도 제 동생이 애교 부리면 때려... 는 무슨 전 차칸 오빠니까요. ^^

    이별을 쿨하게 받아 드리는 뇨자. 황미영씨. ㅋㅋㅋㅋ
    지금은 많이 변했을 것 같기도 해요. 사랑을 해봤다면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번호 바꿔놓깈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런거 한번도 안 해봤어요. 한번쯤 시도해 볼만 한걸요. 훗.

    강인한 아이. 동생팬이 이런 말 하기 조금 그렇지만, 참 잘 큰 것 같네요.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제가 사실 많이 본받아 가고 있답미영. 은근히.

    막내누나는 정말 어떻해 말을 해야 알아듣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막내덕후 팬클럽 ㅋㅋㅋㅋㅋㅋ



    이때는 한마디 한마디가 마냥 애기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성숙해졌죠.
    가끔씩 전에 나온 라디오를 볼 때면 이게 티파니 맞나? 할 때도 있어요.
    정말 귀요미 였던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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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곰탱이2010.08.17 19:46

    데뷔 초창기, 그러니깐, 2007년 ~ 2008년 라디오는 안듣고 그냥 지나친게 꽤 있는거 같아요.ㅎㅎ
    아니면 듣긴 들었는데 오래 지나서 듣다보니 제 맘대로 넘겨 듣기해서 제대로 잘은 못듣기도 했구요.^^;;
    박정아씨 별밤은 보이는 라디오로 대충 봤던 것도 같은데.. 이렇게 보니깐 또 막 새롭고 재밌네요.ㅎㅎㅎ
    그대죠~ 그냥 파니 라이브로 듣고싶었던 마음이 얼마나 컷던지요. 짤막 라이브는 정말 아쉽고 또 아쉽고
    늘 그런거 같아요.ㅠㅠ 언젠가 파니의 목소리로! 린씨와ㅎㅎ 듀엣하는걸로 들었으면 좋겠네요.^^

    예쁜 사랑하고 싶어하는 티파니~ 정말 예쁜 사랑만 가득 하길 바래봅미영. 잘봤습니다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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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니만바라기2010.08.22 20:28

    언니덕후!! 언니들 짱팬 티파니입미영~!! 어젠 마구마구 보아느님 넘버원팬을 자처하더니..ㅎㅎ
    하튼 저렇게 싹싹하고 밝은 파니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굴 사랑하겠어요~~

    오랜만에 3/14일 방송분을 돌려봐야겠군요..화이트데인데 사탕하나 못받았다고 칭얼대던 녀석들이 보고싶네요^^ 황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