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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관광♡싱글싱글>이라는 다소 오글오글(?)컨셉의 러브 버라이어티에
티파니(22세. 당시 20세)가 출연하여, 약 6주간 고정으로 매주 온 소원분들의 방안을
뒤흔들어놓은, 1000만 해운대쓰나미 저리가라 급의 프로그램이 있었죠 한때...

이제 겨우 스무살 갖된 파니를 벌써부터 연애에 눈을 뜨게 만드는가!
우리 파니는 그런것들(..남자...연애....만남....?!)안보고 순수하게 살아야하는데...ㅠ_ㅠ
라는 우려와 선입견과 편견(?)과 함께..
2008년 8월 말 어느순간 갑자기 며칠동안 호롤로록~ 사라지더니 9월에 뿅!하고 나타난 파니.
그리고 그 이후로 <Mnet 팩토리걸>이 이어지면서 파니의 연애소동은 조용히 덮여(?)지고..

방송분은 많지 않지만, 비록 시청률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좀 급하게 끝난 감도 없잖아 있지만..ㅠㅠ
그래도 파니는 그 며칠간의 여행에서 많은걸 배워온 것 같고, 좀더 성숙해진 것 같고
또 언니오빠들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오히려 좋았다고 할까요...
(실제로 그 이후 길오빠랑 헬베에서, 시아언니랑 예능프로에서, 팀오빠랑 시아씨 결혼식 축가하러 만나고...)
막내 파니의 짜릿했던 여름날의 기억, 같이 떠나보실까요^0^


※ 본 리뷰는 다른 리뷰들처럼 매회별 리뷰를 하지않고(파니가 중간중간 나오기땜시롱;)
중간중간 에피소드별로 끊어가겠습늬-다(내맘대로)



제목부터 차암.......오글오글합미영...ㅋ_ㅋ
[갈땐 하나 올땐 둘!] 이라는 미묘~한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운...
진부한산뜻한 연애버라이어티 액션러브로망 -_-)/                             ...은 무슨
짝짓기 프로그램의 대명사....<사랑의 스튜디오> 사이판 편-_-


미영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휴가 나좀 데려가 주..
여튼 요런 달콤한 초대장이 시청자에게 날라들어왔습니다 ^-^)/ 자, 우리도 떠나볼까요!!


저멀리에서 또각또각 들어오는 그림자!!!! 아니 왠 처자가 저렇게 사뿐사뿐~
(이라고 쓰고 저 여성분은 왠지 킬힐을 신고있을 것 같은 느낌이 엄습;;;;)


엄훠~ 멀리서 걸어오던 꽃처자가 바로 이분이었군요!!!우리 풰~니^^
소녀시대의 마스코트! 그렇습죠^=^ 동글동글 마냥 귀엽기만한 키싱유 속 그녀의 모습 :)
단발머리이다가 머리를 조금 기르고 긴머리 가발을 씌우니
제법, 여성의 냄새가 솔솔 :) 나름 '소개팅자리' 라며 꽃단장하고 오신 티파니(당시 20세)


사실 '진짜 여권'이길 바라고 또 바랬지만^^; 이런 급조여권도 뭐....ㅋㅋㅋㅋㅋ
갑자기 파니의 여권사진이 차암~궁금해졌네요 :) '껍데기' 는 많이도 봤었지만....


잉잉ㅠ_ㅠ 그렇게 보고싶다 울부짖던 파니의 분홍여권은 뜬금없이 신과장님이 낼름;;
저 속엔 우월한 Stephaniehwang도 있을거고 우월한 890801도 있을거고 우월한 LA도 있을거고
우월한................... 웅넴 이쯤으로 해두죠. 여튼! 파니의 여권사진도 있을텐데..ㅠ_ㅠ
신과장님 저 좀 만나요....;ㅂ;


(클릭하시면 원본이 뜹니다+_+)
조곤조곤 열심히!! 자신이 이 여행에 참가한 이유를 말하고 있는 파니.
혼자 하는 예능은 오랫만인데다 여행간다는 생각에 완전 들뜬 꼬꼬씽 막내^^
자신도 스무살이기 때문에 이젠소녀가 아닌 여자'가 되고싶다며 꿈에 부푼 마냥 소녀^^;;
아직까진 이런 조신한 모드이나....


[소녀시대애애애애!!!!! 방 좀 치워어어어어어어어어!!!]

라고..-_-;; 그렇게 팀웍 좋다는 국내최정상 아이돌께서; 방치우라며 툴툴대는 모습을 포착..
(파니야..이 방송 나가고나서 다른 소녀들의 공격 못받았니?..-_-;;)


아윽~ 파니는 참, 크게 웃어야할 때는 반드시 손으로 입을 가려주는 쎈!쓰!!!!!
정말 심하게 기분 좋을 때만 나오는 [티파니 눈웃음]의 진리!!! 진짜 시원하게도 웃고있죠?^^
아읔...무슨 CF의 한장면 같네요 >_<


공대아름 홍인영 / 무한걸스 정시아 / 짝짓기계의 원로 박정아 / 엄친딸 에이미
그리고 티풰니


파니와 앞으로 동거동락을 함께할 네 언니들입니다. 
이 중에서 그나마 정아옹"과는 라디오 게스트 출연 등으로 해서 친분이 있는 상태이죠^^
(처음 출연진을 보고 혼자 동떨어지면 어쩌나 했다가 그나마;; 마음이 놓였네요^^; )
뭐 파니가 워낙 누굴 잘 따르는 성격이라 언니들 사이에서도 활력소 역할을 했겠죠?^^;
게다가 에이미씨는 영어도 잘하니 파니가 힘들 일은 없었겠구^^;
그런저런 위안(?)을 안고 시작하는 여행!


암요암요 한미모~저리가라죠^^ 남색의, 귀여운 파니 가방 :)


첫 남자상대자로 신동욱 등장에 왠지모르게 신난 파니 :)
그런데..여권명이 신화식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왠지 통쾌하게 웃어보이는데...
미영아, 니가 그렇게 웃고있을 처지는 아닌데 말이다?....(웃음)
다..다행히 황미영이 서류상 이름이 아니라서...왠지모르게 급다행이랄까?..ㅎㅎㅎ

그러고보면...파니처럼 저렇게
윗니 아랫니 몽땅 다 드러나도록 웃는 사람도 많지 않지 말입니다.
진짜 말그대로 "있는힘껏웃는" 우리 묭묭이:)


다른분들 소개할 때에도 살짝살짝 얼굴을 드러내는 파니. 카메라감독님도 감기셨는지..ㅋㅋ
시아언니랑도, 에이미언니랑도 간간히 귓속말을 해가며, 파니는 뭐가 그렇게 궁금한걸까요?


두번째인 배구계의 꽃미남 문성민선수! 그러자 예의 그 폴더인사를 작렬하는 파니옹.
그러다 분위기 어색하니까 본명개그 치고 들어가고...
파니가 어느정도는 예능에서 치고 들어갈 타이밍을 제대로 캐취하는 것 같아요^^;
그게 잘 되었든 아니든 시도는 좋아! 잘하고있어!


아직 길의 개그에 적응이 덜된 '일반사람여자' 티파니.
뭔가 아리송하게 당한 것 같긴 한데 뭐가 문제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고..어리벙벙...
그나마 쥬크파니답게 리쌍의 노래 몇곡을 중얼거리며 약간의 관심도 표현.
길은 티파니에게 완벽하게

No 이상형!

인가봅니다 :) ㅎㅎㅎ


일단..자기 몰래 초대한 사람이 누굴 거 같냐는 질문에 혹시..길선배니임?이라고 조심스럽게 묻는 파니.
과연, 파니를 초대한 사람은...뉴규우? 




*
자,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오프닝이 징하게도 길었죠-_-;;


5명의 여자, 그리고 4명의 남자와 두MC가 떠나는 길고 긴 연애여행~~~
은 무슨.그냥
이거슨 노래방용 사이판 홍보 비됴..=ㅂ=

상큼발랄한 막내둥이의 손길을 따라 떠나보죠^-^
우린...절대로....연애여행 러브로망 이런거 아니고...그저...
사이판 여행 가이드를 보는겁니다!!!!(부러우면 지는거다!질질질......................)




이 연애,
반댈세 =ㅅ= !!
(팊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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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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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나이파크 2009.09.05 20:24

    방송이 전파를 타기 전!
    수많은 소원들을 가슴졸이고 긴장되게 만들었던 그이름도 대단한 꼬꼬싱! ㅎㅎㅎㅎ
    저도 그 수많은 소원들 솎에 섞여서 얼마나 가슴졸였던지 .... ㅠ_ㅠ

    그래도 방송을 보고나서 느꼇던건
    그 전의 그런 긴장감들 보다는, 20살의 티파니만의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었어요. ^^

    이 리뷰를 보고나니 꼬꼬관광 보던때의 느낌이 기억나네요 ... ㅎㅎㅎㅎ
    앞으로의 황님의 리뷰가 기대되요~~ >_<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tiffany 티파니웃는걸 2009.09.05 22:06

    스무살 파니의 소녀같으면서도 아가씨다운 미묘한 느낌 가득 주었던 꼬꼬관광
    비록 촬영이었지만 아이가 잠시동안만이라도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만으로 저는 기뻤습니다. ^^
    물론 각종 짐승자슥들(-.-)이 파니에게 눈빛을 던지는 건 절대 좋지 않지만요. 끙 --;;

    특히나 자연빛 아래에서 빛나는 아이의 맑은 얼굴이나 신나게 물놀이하던 모습들..
    눈 앞에 그려지네요. ^^ 긴파니 단파니 묶파니 우리파니!

    뭔가 잔뜩 기대하게 만드는 스타트 포스트! 스펀지황님 파니팅입니다. ^^

    아 통게통게~~

  3. Favicon of https://www.teamtiffany.net ELDO(엘도) 2009.09.06 22:35 신고

    아니....이거슨~!!! 꼬꼬파니~ㅎㅎㅎ
    상큼한 스무살~파니를 만날 수 있었던!!! 일요일마다 소원들의 애간장을 녹인....^^;;

    사이판, 낯선 곳, 새로운 사람들과 떠나는 여행...
    그 속에서 성숙해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던 그 잊지 못할 파니의 스무살, 여름 이야기...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옅어지고 있던 그 모습이....
    황님의 포스팅의 시작으로 다시 되살아 나는 것 같아요~+_+

    기대할꺼예요~~~~~ㅎㅎㅎ
    (상큼한 레몬에이드 >_< 맛나는 포스팅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