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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소녀시대 티파니(Tiffany)의 사소한 모든 것! 귀여운 TMI 인터뷰

출처 : OSEN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0&v=VkzaSAReAMs)

 

 

 

새하얀 금발미녀가 차분한 목소리로 하나하나 꼼꼼히 단어를 내뱉는 모습이 이게 바로 디즈니 공주(눈물) 인어공주 사람버전 아닙니까(야광봉) 분위기는 막 영국 로얄패밀리 후계자 1순위 같고 막 세상 럭셔리한데...씩 웃으니 집나갔다 돌아온 우리 미영이일세!!!! ! OSEN님들 제목이 틀렸잖아요...'그냥 귀여운' 아니고....

 

'겁나

거어어

업나 귀여운' 티파니...라 이겁니다(롬곡옾눞ㅛㅛ)

O-<-<

 

인터뷰고뭐고 파니가 웃었다 진지했다 눈을 내리깔았다 생각했다 주먹을 쥐었다....이 모습만 내리 3분Full컷 시청.....(OSEN님들 이번 생에 부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 여기 오기 전에 한 일?
'Lips on Lips' 북미 쇼케이스 투어와 I HEART RADI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고 왔습니다아~!!!
→ 3월 한달을 쥐락펴락했던 시상식과 북미투어! 둘다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거!

 

■ 최근 일주일간 가장 기뻤던 순간?

아무래도 오래갈 것 같은데, 투어와 신인상을 받았을 때가 오래갈 것 같습니다.

 첫 스타트를 잘 했기 때문에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겠죠?^^ 첫 투어 역시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했고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향은?

향수는 장미향을 좋아하는데, 라벤더향을 자기 전에 사용하는 편입니다.

 호오 라벤더라니, 빨래비누로 씻고자는 나란 사람 오늘밤부터는 라벤더향수를 뿌리고 자봐야겠네....

 

■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는?

프로듀싱, 감독, 연출, 작가, Everything?^▽^

 꿈은 크게 가지는게 좋다곤 했지만...제작사 차릴거니?(웃음)

 

■ 내 보물 1호는?

프린스, 프린세스, 음악, 소녀시대

 크으...인정! 린스세스 잘지내니 보고싶다...ㅠㅠ 소시는 우리 맘 속에서도 부동의 1위!

 

■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저의 친언니입니다.

 언제나 공부 열심히 하고 현재는 파리에 살고 있다는 파니의 친언니, 미셸! 저번에 뉴욕 갔을 때 살짝 목소리만 공개된 적이 있었죠? 그리고 파니에게 "힘든 일/음악" 에 관한 질문을 던졌던 장본인!(스타인생극장 소시편 참고)

 

■ 올해 이루고 싶은 일은?

'Lips on Lips'를 계속 해서 이어서 좋은 음악을 더 만들어서 새로운 음반을 하나 더 내고싶은데요?

 빠니가 좀 쉬엄쉬엄 했으면 좋겠고 충분한 휴식을 가졌으면 하지만, 파니성격상 또 박차를 가하겠죠?....

 

■ 어릴 때 가장 하기 싫었던 것은?

지금(성인)이랑 똑같은데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아직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건 전세계 누구나 할 수 없는 일.....(!)

 

■ 가장 좋았던 여행지?

이태리 여행. 유리랑 열흘동안 기차도 타고, 두오모 성당도 올라가고.. 그리고 패션위크 때문에도 갔었는데 너무 좋은, 저의 영감을 많이 줬던 곳이었습니다.

 원래 2014년 밀라노 패션위크 및 보그걸 화보 촬영을 위해 간 곳이었는데, 여기저기에서 찍힌 사진들이 있었죠. 몇년 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니, 그리고 절친 율티 :)

 

■ 제일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은?

하이힐입니다.

 동생들에게 땅콩같다고 놀림당하고 살지만 그래도 패션의 완성 여자의 완성은 기승전 하이힐... 

 

■ 인터넷을 켜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날씨부터 확인해봅니다.

 패션리더님은 언제 어디서나 TPO(Time, Place & Occasionㆍ시간, 장소와 경우)를 철저히 지키는 분이시라서요.

 

■ 일주일동안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의외로)아이스크림을 택할 것 같지만! 일주일동안 이것!만! 먹어야 된다면, 한식(韓食)입니다!

 두유노우김치? 질문이 나올 것 같은 해외파지만 사실 김치찌개랑 설렁탕 좋아하는 황미영씨. 이래놓고 생일파티때 와서는 배ㆍ라에서 한국 한정판 맛 아이스크림들 왕창 드시고 가신 분...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장르에 따라 다른데..안그래도 얼마 전에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제가 TOP3로 추천한 영화는 대부 시리즈, 파이트클럽,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 너무 진지한 것 같아서..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요(웃음).

 예전부터도 수없이 다양한 영화를 봐왔기도 하고 연기연습을 위해서도 더더욱 많은 작업물을 보는 것 같아요. 근데 그 중에서도 사실은 '음악가'가 주인공이거나 관련있는 영화들을 특히 더 좋아하는 직업정신 투철하신 분(웃음)

 

■ 잠자기 전 하는 일은?

다음 날 계획을 미리 세웁니다.

 전천후 계획러! 전 사실 파니의 머릿속이 궁금하긴해요.뇌 속에 스케줄러를 이식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말입니다...(웃음) 대체 언제까지 계획이 세워져있나...하고. 예전에 파니의 노트 속에 굉장한 단어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걸 봤었는데..

 

■ 못 먹는 음식이 있다면?

물고기 눈이 있는 그런 요리를 조금 어려워합니다ㅠㅠ

 영고눈...영원히 고통받을 눈알테러(...) 생선 머리가 통째로 나오는 걸 절대로 못....보다못해 멸치도 못본다는 세상 쫄보........하지만 어디까지나 '눈'을 못 볼 뿐이지 회나 생선찌개는 좋아한다는 사실(웃음)

 

■ 무인도에 가야한다면 꼭 챙겨갈 것은?

소녀시대!

 나머지 소녀들은 뜬금없이 무슨 죄인가 싶지만(웃음) 분명 이상향은 '가십걸들의 섬 나들이' 같은지라도 현실은 '정글의 법칙'일텐데(....) 모두가 함께라면 일단 지루할 틈 없고 누군가 뭐든 해낼테니까요. 

 

■ 한달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 제일 하고 싶은 일?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서 영감을 받으러 악기를 배우던지, 또 다른 도시에 가서 거기의 음악이나 패션이나 많은 것을 배워서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아니, 바로 그런 뇌를 쉬라구! 비주얼 생각하고 다음 작업을 위한거 생각치 말고 완전한 쉼을 가지라고(탕탕)!!!! 

 

■ 세상에서 가장 싫은 것?

물고기 눈이요!....(그리고)실패(failure)!

 실패... 사실은 빛나는 성공 뒤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실패가 있었을 것으로 압니다. 많은 팬을 거느리고 수없이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많은 오디션에서 거절당해보기도 하고 스케줄이 맞지않아 출연하지 못한 작품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을 것이고. 하지만 그런 안타까움들이 어쩌면 성공했을 때 더 큰 위로로 다가오는게 아닐까요.

 

■ 갖고 싶은 초능력은?

되게 구체적인 답변인데 해리포터의 아즈카반(의 죄수)에 나오는 헤르미온느의 시간...time turner? 24시간이 모자라~♬ 정말 하루의 24시간이 모자라서 그 시간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싶어요 사실.

 너무 많은걸 컨트롤하다보니 가끔은 지치고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지만, 사실은 '주어진 시간'이라는 것이 절실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까, 기회가 오면 잡기 위해서는 언제든 '준비'를 하고 있어야하니까요. 

 

■ 좌우명?

연습은 배신하지않는다.

 여러분은 그 누구보다도 이 말이 정확하게 들어맞는 사람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파니가 한국어 연습 춤연습 노래연습 해온걸 다 지켜봤고, 연습이 배신하지 않은 '지금'을 놀라울 정도로 잘 보고있습니다.

 

■ 기쁠 때 하는 것은?

다음 목표를 세운다.

 파니는 '이룸'보다는 그 이상의 것을 항상 지향합니다. '다음 목표'를 끊임없이 세우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사람..그렇다고 그 이전의 목표를 허수룩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끝끝내 '다' 이룬 것이죠.

 

■ 스트레스 해소법은?

잠을 잔다.

 근데 스트레스도 많으면서 왜 안자는 거냐고ㅠㅠㅠㅠ

 

■ 어릴 때 장래희망은?

디즈니 공주? 뭐 지금도...많이 변하진 않았어요(웃음)

 첫 콘서트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파니에게 인어공주는 그냥 파니의 다른 이름.......(물 속 사람을 좋아하면서 오또케 물고기눈은 싫어하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새럼....)

 

■ 내 미모 비결은?

누구나의 미모의 비결은 '노력'입니다. 관리. 시간. 투자. Love yourself!

→ '공답요정'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그 말은 수없이 바르고 지워보고 365일 중 아마 730회는 메이크업을 해봤을 사람이라 나올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쉬는 날 뭐했냐 물어보면 항상 피부과 네일샵 패션샵을 돌며 지식을 쌓는 사람이니까요. 정말 '파니만큼 노력 안해봤으면 어디가서 나 공부했다 하지마라'라고 할만한 사람입니다(웃음)

 

■ 제일 기억에 남는 무대는?

소녀시대 데뷔 무대와 얼마전에 Lips on Lips 북미 쇼케이스 투어를 마쳤는데, 첫번째 공연 Toronto에서 시작할 때, 너무 새로운 감정과 경험이었어요.  공연 set up이나 공연장도 평소와 다른 데에서, 혼자서 하는 공연이었기 때문에 되게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가서 1년이상이 흐르는 동안 연예인으로서도, 음악인으로서도, 다시 낯선 사회에 적응하는 사람으로서도 모든게 새롭지만 때론 두려웠을 파니의 첫 도전, 그리고 그런 한 사람의 소녀를 지켜보고 기다려왔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놀라고 안심도 되었을 바로 그 무대!

 

■ 만약 지금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어렸을 때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고, 지금도 멤버들이 "너는 정의를 위해서라면, truth, honesty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낼 수 있는 것 같다"라는 말을 들었었을 때도 변호사 일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지난 2년간 시간을 가진 후에는, 제가 연출 감독 프로듀싱에 관심이 많습니다.

 '티매니저'란 별명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웃음) 멤버들을 위한 일에도, 소녀시대로서의 작품을 선보이는 일에도, 자신의 작업물에도 관심이 많고 항상 '어떻게 보일까'를 탐구하는 진취적인 사람이니까요.

 

■ 요즘 제일 자주 보는 영상은?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인터뷰를 아주 많이 보고있어요. 그동안에 있었던 아이코닉한 뮤지션들의 영상들을 많이 보고 있고, 엄정화 선배님 영상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 때의 인터뷰가 사실 거대한 스포였을까요, 이로부터 몇개월 후 무대에서 실제로 엄정화씨의 무대를 선보였고, 그 자리에 영광스럽게도 선배님이 실제로 자리하고 계셨지요!  

 

■ 10년 후의 내 모습은 어떨까?

행복하고 멋졌으면 좋겠다.

 10년전 고등학생이면서 연습생이던 꼬마가 10년후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과연 그때의 꿈을 이뤘을 까요. 적어도 지금 파니는 매우 행복하고 멋져보입니다. 하지만 파니의 또 다음 10년후가 이미 시작되었겠죠?.. 30대 후반의 티파니 역시, 10년전인 지금을 소중하게 기억해낼 수 있기를.

 

■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당연히 강아지입니다. 저 지금 동물도 아닌 "프린스, 프린세스"요. 저의 강아지들 이름 얘기하고 있어요(웃음)

 모두의 귀염둥이면서도, 파니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는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 린스 세스가 있어주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 나를 다섯 글자로 표현하자면?

열.정.적.워.먼! ^_^ 입니다.

 파니는 언제나 '노력'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의욕이 넘치며 자신감이 대단한 한 사람의 자랑스러운 우리시대의 여성입니다 :) 앞으로도 쭉, 다음 세대를 위해서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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