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05]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5회 :: NewYork 출장 Part.1

2010. 8. 20. 00:03팀.티파니::(영상리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OST - Suddenly I See)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5회 :: NewYork 출장 Part.1 




소녀시대의 팩토리걸(factory girl) 
2008. 10. 8 ~ 2008. 12. 17 (총 10회) Mnet, 수요일 18:00
 


소녀시대의 스타일북
제작을 위해 Elle Girl 인턴에디터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프롤로그 포스팅(http://teamtiffany.net/263) 참고.

지난 회 리뷰 (소녀시대의 팩토리걸 4회 :: 소녀들의 파티 Part.2)










 #1. 블링블링 공항파니 +_+

 
    반짝반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오~~~ 블링블링~ 공항파니!!  
    뉴욕출장을 위해 공항에 도착했네요~ (공항에만 들어서면 미영이는 어디가고 티파니가...)
    수영이와 유리의 등장! 티파니랑 제시카보다 영어를 잘한다는 무리수를 던지는 유리~ㅎ
    설레는 마음 가득담아~ 뉴욕으로 고고씽!! 


 





 #2. 비행기 안에 꿈꾸는 뉴욕의 로망~
 
    인천→뉴욕 16시간의 비행~ㅎ 얼굴, 손발이 팅팅~붓고. 지친 피부와 목소리...
    그래도... 내 눈에 너만 보여~ 이뻐이뻐~ㅎ  
    (비행기 안에서 요런...셀프 카메라~ 좋구나!!)
    미드 속 주인공을 꿈꾸며~ 멋진 쇼핑과 멋진 사....사...사랑?을 꿈꾸지만...
    그 꿈은 벨트를 매야 한다는 안내방송으로 금방 깨져버리네요~ㅎㅎ 
    (멋진 쇼핑만...해...응?ㅎㅎㅎ)


 




 #3. 뉴욕에서 옥수수를 외치다!

 
   같이 간 에디터분은 지쳐 있지만.. 우리 소녀들을 차 밖의 뉴욕 풍경을 보느라 피곤함도 잊어 버렸나봐요~ㅎ 그 풍경은... 맛난 음식점과 거리에서 옥수수 파는 그런 풍경?ㅎ 뉴욕 한 가운데서 옥수수 GO를 외치는 못말리는 소녀들!!! >_<
  출장기간 동안 머물 호텔에 도착한 소녀들~ 먼저 도착해 있던 에디터분들과 인사하고 호텔안으로 들어가는데... 미국에 와서 그런지 한결 편해 보이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 파니! 능숙하게 체크인을 합미영~ㅎ (두 손가락으로 선그라스를 벗는 엣지있는 파니~+_+)


 




 #4. 큰 방 정하기~ 가위바위보!

 
    호텔룸 안으로 들어온 소녀들~ 2층 침실로 향하는데... 파니는 재빨리 어느 방이 큰지 체크하는데.... 뉴욕에서 벌어지는 큰 방차지배 "가위바위보" 대회?ㅎㅎ 첫번째 승자는 제시카, 두번째 승자는 티파니! 이렇게 둘은 큰 방을 차지하게 되었어요~ㅎ 티파니의 뉴욕출장 룸메는 제시카네요~ㅎ  


 




 #5. 파니의 중(中)신선언~!
 
   "가위바위보" 에서 진 수영이와 유리... 충격이 컸나요?ㅎㅎ 침대의 길이가 짧다며~ 키작은 제시카와 티파니가 이 방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ㅎ 그럼 왜.. 굳이... 가위바위보를...했을까요?ㅎㅎㅎ  수영이의 말에... 찌릿! 티파니는 뉴욕 한 가운데서...중(中)신을 선언합니다!!! ㅋㅋ 시카는 이미 체념... 파니를 데리고 방을 나가네요~ㅎㅎ  다...고만고만한 아이들~ㅎㅎ


 



 #6. 파니의 여행가방 대~공개!
 
   방도 정했겠다~ 이제 짐을 풀어야 겠죠?  소원들 눈이 반짝반짝~ +_+ 해지는 시간~ㅎ 
   파니는 여행가방에는 어떤 것들로 가득할까요?? 우와... 처음 공개한 것은 바로... 뉴욕의 모든 쇼핑몰을 다 담아올? 크기의 쇼핑가방!!! 저 안에 파니도 들어가겠네요~ㅎ  
   여행에 꼭 필요한 물건들을 공개하기 시작하는데... 레드컬러의 긴팔 가디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 등등..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못한 하이힐...^^  파니의 자존심이라네요~ㅎ 
  에디터로서의 필수품...에디터 노트~ 역시! 핑크색!! 그리고 핑크볼펜~ㅎ (제시카는 헤어밴드쟁이~ 티파니는 핑크쟁이?ㅎㅎㅎ)
 

 





 #7. Cute boy~ Cute girl~ 이든 마냥 좋은 파니~ㅎ

 
   뉴욕의 첫날밤!! 2박 4일의 짧고 굵은? 출장 스케줄인 만큼~ 뉴욕에서의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파니와 수영이는 10월호에 실릴 커버와 화보촬영의 어시스턴트, 그리고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의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누굴까요?ㅎㅎ
  패셔니한 뉴욕커들의 스트리트 취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Cute Boy~ Cute Girl~ 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소녀들~ㅎ (다음 날 화보촬영에 참여하게 된 티파니는... 김칫국?을 마시면서 Cute Boy~를 외쳤지만... 모델은 Cute Girl....ㅎㅎㅎ 그래도 마냥 좋은 티파니~ 뉴욕에 와서 신났습미영~ㅎ) 
  시카는 또...ㅎㅎ 웃음 타이밍이 조금 늦죠? 뒷북시카의 매력~^^


 





 #8. 자유시간엔 쇼핑을!!
 
   다음 날 화보촬영에 필요한 의류와 소품을 준비하고 나서...자유시간을 준다는 말에... "빨리 하자 빨리"를 외치는 파니~ 왜?... "뉴욕에 오면 쇼핑 가야지"  (아까... 캐리어 가방에서 나온 큰 쇼핑가방 보셨죠?ㅎㅎ 그 가방 가득채우러 가야죠~ㅎㅎ) 
   파니가 모자를 잘 안쓰는 편인데... 저런 스타일을 모자는 써보네요~ ^^  


 




 #9. 멋있게 택시 잡을려고 했는데...
 
   다음 날 아침! 화보와 커버촬영을 위해 촬영장소로 향하는 티파니~ 뉴욕의 명물? 노란색 택시!!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있게~ 택시를 잡아볼려 했는데...
   택시가 잘 안오네요....^^;;
   뉴욕커~ 티파니의 모습이 살짝살짝~ 보이네요^^ 가수의 꿈을 꾸지 않았다면... 비지니스~관련 직업을 하는 스테피는 이런 모습이었을까요?ㅎㅎ 멋져요!!  


 




 #10. 커버촬영 어시스턴트
 
    화보을 촬영한 뉴욕 스튜디오에 도착한 엘르걸팀~ 촬영할 준비를 마치고 스텝회의에도 함께 합니다~ㅎ  포트그래퍼, 에디터, 헤어 디자이너 등과 함께하는 뉴욕에서의 패션화보 촬영~ 파니는 신나하네요~ 물 맛난 고기처럼~ㅎㅎ


 




 #11. 폭풍 친화력... 어색한 건 못참아!!
 
   화보촬영 모델과의 만남... 음... 윤아를 닮은? 모델... 파니가 잠시..어색해 하네요...
   (촬영팀도 놀랬나봐요~"티파니답지 않은 어색함" 이란 표현을...ㅎㅎㅎ)
   폭풍 친화력~ 우리 파니가 어디가겠어요~ 뉴욕에서도 계속 쭈~~~욱~~~!! 
   그렇게 금방 또 모델과 말을 터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네요^^ (윤아 닮은 모델... 말하는 것도 약간 윤아 같아요...쿨해~ㅎ 그래서..처음에 머뭇거린 거니? 임초딩의 그림자...ㅋㅋ) 
   촬영이 준비되는 동안... 그렇게 파니는 모델과 이야기를....


 




 #12. 프로패셔널한~ 진지한 티파니~
 
   포토그래퍼와 인사도 나누고~ 어시스턴트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티파니~^^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을 지켜보네요...  
   파니도 또 이렇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ㅎ


 






 #13. 두 손 가득 쇼핑백~
 
   두번째 날 스케줄을 마치고 잠시 주어진 자유시간... 그 이후 다시 모인 자리... 
   파니와 수영이의 두 손에는 쇼핑백들이~ㅎ (시카와 유리가 뉴욕의 유명한 햄버거 가게에 있을 동안... 너흰 쇼핑했구나~ㅎ)
   에디터분이... 새로운 업무 지시를 내리는데요... 과연~ 소녀들은 잘 할 수 있을까요?
   뉴욕출장 스토리~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