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파니! 누가더 귀엽나...내기할래!!
요즘 태연이의 일기에 나온 파니의 강이지 얘기가 고요하던 떡밥의 바다에 풍덩~!!!하고 파문을 주었는데요^^ 그래서 몇가지 찾아봤습니다! 이름하야....... ※ 파니의 몽몽이 이야기(소소가백 81회) 전(고양이) 진짜 키웠어요. 저두 고양이를...엄마가, 고양이를 좋아하셔서 키웠는데 이름이..펜디!펜디^^(FENDI) 알고보니 제가 한 이주..한달동안 알러지랑 막 간지럽구 너무(독이)올랐는데 그것 때문에..고양이 알러지가 있더라구요. (중략) 저 말티즈 키웠는데...이름이 캔디.. 푸들도 키웠는데...팅커벨.. 그러고보면 파니는 엄마가 만들어 준 추억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티파니라는 예명도, 어릴때 발레를 했었다는 것도, 고양이를 키웠던 것도... 여간해서는 가족 얘기를 잘 하지 않는 파니가 그냥 무..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