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생극장(3)
-
[111124] 스타인생극장-소녀시대 :: 티파니 "앞으로도 영원한 소녀시대가 되고 싶습니다"
아홉 빛깔 Star 소녀시대와의 만남 - 마지막 이야기 예능도 뮤지컬도 화보 촬영도 모두모두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지만, '가수' 소녀시대는 역시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춤추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이지요. ^^ 컴백날, Mr.Taxi와 The Boys는 모두 사녹을 했기 때문에 본방송 무대에서는 방청객들을 위한 공연을 합니다. TV에는 사녹 화면이 나가구요. 방송에는 나오지 않고 오직 현장에 있는 팬들만 볼 수 있는! 그래서 아이들의 깨알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는..! The Boys 의상을 입고 Mr.Taxi의 무대를 보여주는데요~ 아이들의 또 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지죠?! 이 녀석 도대체 이런 표정은 어디서 배웠니!! 파니의 당당한 S라인이... +_+ 왜 이렇게 멋있나요 우리 파니는~ 목동에..
2011.11.25 -
[111122] 스타인생극장-소녀시대 :: 티파니 "무조건 열심히 해야 된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스타 인생극장 소녀시대편!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팊지컬은 어떠니? 카르묭은 어떠니? 고민고민하지마~ (오늘은 안나오니까 -_-;;;;;;;;;) 뉴욕에 입성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아티스트 소녀시대!의 모습으로 스타 인생극장 소녀시대 2편의 막이 오릅니다. 언제나처럼 헐리웃 간지 폭풍포스 이보다 멋질 순 없다! 티파니 녀석은 루즈핏의 후드집업을 입고서 미소를 띄며 여유로운 얼굴로 (한손엔 반드시 블랙베리) 두손 흔들어 소원들에게 인사해줍니다~ 하이~ 에브리워언~~ (왼쪽에 나오는 어느 소원의 그 두 손은, 현재 제 손의 제스처와 다를 바가 없군요 -_-) 타임스퀘어 무대의 한 가운데서 떠오르는 슈퍼스타! "소원을 말해봐"가 이런 스타일로 시작할 때마다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이 쿵쾅댑..
2011.11.23 -
[111121] 스타인생극장-소녀시대 :: 티파니 "신기해요, 저희가 이걸 다 해내는게"
스타 인생극장 스타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동반자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스타'라는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는 그 '순간' 우리는'한 사람'을 마주하게 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 무대 위의 스타가 아닌, '스타'라는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는 그 '순간'이 궁금하다!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하지만, 스타도 우리와 같은 고민과 생각을 안고 사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시각에서 출발한 한 달 여 간의 밀착 취재! 편집 없는 노컷 인터뷰! 이제 그들이 스타가 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스타이기 이전에 '한 사람'인 스타의 진면목이 가감 없이 '온에어'된다! 사소한 '물음표'로 시작해 진한 '느낌표'를 던져 줄 스타 클로즈 다큐 짜여 진 각본 속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스타들. 이제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