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Tiffany cut : 화장품 광고가 이 정도는 되야..ㅠㅠㅠ

자고 일어났더니 떡밥이 있었네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디올 떡밥..ㅠㅠㅠㅠ

한밤 출연 때부터 너무 이뻐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공개되었습미영!ㅎㅎㅎ
그 때 찍으면서도 소녀들이 오글거린다고 막 손모양도 하구 그랬는데 막상 보니 정말 오글 오글~
예쁘긴한데 초큼 그래요잉.☞☜ 무튼 보다 보니 급 떠오르는 노래가 있어서 이렇게 짧게 편집을..
그럼 오늘도 즐감하세요. 아.. 울 아티스트는 정말 날이 갈수록 빛을 발하네요. 티파니 쵝오! >0<

나만 바라보는 눈, 조각같이 예쁜 코,
사랑스러운 입술

우유같은 피부와 뭔가 궁금한 표정,
시크한 말투

- 아이유 <Dreaming> 中

우리를 바라보는 따듯한 시선, 그리고 예쁘게 생긴 코, 컴플렉스라고했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입술.
우유같은 피부와 정말 늘 뭔가 궁금한 듯한,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 때로는 조금은 시크한 말투까지..
그렇게.. 티파니라는 사람. 그 사람을 만나 우리 s♡ne이 오늘도 얼마나 기분 좋은 꿈을 꾸고있는지..

오늘도 참 고맙습니다, 우리 아티스트. :)

p.s. 제 게시물 대문 이미지?라고 해야하나요. 무튼 그 이미지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안된다면..
코멘 달아주세요. 다른 것으로 교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