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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이 작정을 하였나봅니다.

아홉 여신님들의 이런 모습을 가득 담은 스크린세이버를 배포하여
수많은 직장인들의 업무를 마비시켜 기업의 생산활동을 중지시킨 다음
이 대한민국을 장악하려는 음모가!! (엥? -_-)









1920*1200의 화면에 가득히 뿌려지는 아이의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습니다.

새하얀 녀석이

수줍게 웃고 고개 갸우뚱하며 쑥쓰러워하는 모습은 마냥 소녀같고
뿌우와 윙크는 여전히 귀여우며
머리카락을 흩뿌려 날리는 모습은 너무나 HOT했고
눈썹이며 입술(.....)이며 뺨이며 예쁘게 터치하듯 화장하는 녀석은 성숙한 아가씨의 향기를 뿌려대고
고민고민하다 살며시 모니터 앞으로 불러와 뽀뽀♡ 해준 후에 빵 터지는

이 아이를 보면서

이 녀석, 이 티파니 녀석이 내게 주는 행복이라는 건 이런 것.
오랜 시간동안 아이와 함께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에 대한 보상처럼
한동안 멍하니 아이만 보았습니다.

바보같이 헤에.. 하고는 넋을 잃은 내가 우스울 만큼.


우리 티파니는 언제나.. 언제나 이렇게 큰 선물이죠. ^^





긴 휴식 속의 웃걸횽아가 새벽을 하얗게 태워버리게 만든 여신이여... 그 이름 티파니라.








렛츠고 소시!







 

고개를 좌우로 갸우뚱~ 자신을 바라보는 나(..흐뭇)를 바라보는 녀석의 크고 사랑스러운 눈동자에요.


흠! 새침하게 눈을 가느다랗게 뜨는 새침파니 ~.~


웅? 요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아하~ 눈썹을 올려주는 물건이로고!
살짝살짝 올려주면서 싱긋이 웃는 티파니
핑크색 볼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


샥샥 눈썹을 올리는 티파니 녀석의 손끝을 봐요.
2, 3, 4 손가락의 기하학적 각도가 보이나요?
저 각도는 수많은 벡터의 집합으로 이루어졌어요.
마지막에 손을 내릴 때의 손을 봐요. 어휴...
이 녀석은 손이 정말 아름다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볼을 핫하게 칠해볼까요?!
(원래 저렇게 입을 쇽하고 벌리나요? ^^;;)


톡톡! 뿌우! 정색! 그리고 환한 웃음 ^^
스물두살의 티파니의 뿌우는 열아홉 첫사랑 같던 단파니의 그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뿌우 한 후에는 싱긋이 특유의 눈이 사라지는 웃음!


이러시면 안돼요...
정말 이러시면 곤란해요...
모니터 앞에서 기어이 나의 코피를 터트려주고 싶었던 거에요?
후우~ 하며 바치 바람을 뿜다가 끌어오는 듯이..

마성의 티파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고 아름다운 밝은 갈색의 머리칼을 흔들어요.
이 때도 수억개의 벡터로 이루어진 티파니의 손각도는 여전히 아름답죠!


오른쪽 머리칼도 흔들어주고 다시 왼쪽을 흔들!
티파니의 섬세한 얼굴 표정 하나도 놓칠 수 없군요!


이번에는 찰랑찰랑 무한반복 찰랑찰랑 ♬


앞으로 쑥!하고 나와선 뽀뽀움!!(하! 는 아직 못한 상태에서)
녀석은 빵!하고 터져버립니다. ^^

이 녀석 활짝 웃는 것만 보고 있으면 이 세상 행복은 다 내 것인 것만 같아요~~~ 날아갈 것 같아요~~

마지막 프레임의 저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자 이제는 큰원모양의 솜을 들고 뺨 톡톡~ 코도 톡톡~
아니 여보세요 아가씨 코 톡톡하는데 그 왼쪽 눈이 깜빡이는 건 왜인거죠?
우린 죽일 셈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파니의 윙크는 소중하니까 윙크에서 프레임을 멈춰 세워버렸어요.
오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핑크색 립스틱이 묻어있는 붓을 들어 입술에 발라보아요.
살짝 올라가는 티파니 특유의 八자 눈썹이
살짝 연 입술 사이로 토끼처럼 보이는 두개의 앞니까지
이 녀석은 겸디겸디!! 천성이 겸디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술 화장이 끝나면 입술을 빱빱빱~
아이고 아가씨님아.... 이러시면 곤란하다고 했잖아요..
두번째 빱과 함께 작렬하는 그대의 윙크는... 감히 나의 것이라 말하고 싶소.
(팊소원들.. 저기... 때리진 말구요.. 말 밖에 더 했나요... 오랜만이니까 봐줍시다.)


마지막  빱빱~이 끝나고 흡족한 파니는 어깨도 으쓱!
이제 붓은 내려놓아요.


원래 좋은 건 801만번을 보아야 하는 법!
연속으로 봅시다.
요약 : 핑크 -> 입술 -> 빱빱 -> (윙크) -> 빱빱 -> 흡족 -> 마무리

저기 여러분.. 너무 그렇게 입술만 보고 있으면 곤란해요.. 아이 부끄럽게..
특히 입술덕후 워너님.. 자 이제 그만.. ^^


턱괴고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우리 파니 뭘 보고 놀랐쌔요?
정말 큰 저 두 눈이 똥!그래졌습니다.


놀란 뒤, 다시 한번 좌우를 두리번~
티파니 아가씨 무슨 눈치를 보고 있는 건가요?
(아이고.. 그대의 손의 각도는 여전히 수만개의 벡터로 이루어졌어요. ㅠㅠㅠㅠㅠ)


좋은 건 뭐랬어요?
그렇죠! 연속으로 보는거죠!
앞머리카락 중 하나의 그룹이 살짝 원근감을 주어 튀어나온 것 까지도
아이의 미간 사이에서 정말 아름답게 보여요. +_+


자, 이제 저 마음 먹었어요!
왼쪽 눈 살짝 찡긋하며 나를 불러요.
에이 부르긴 뭘 불러요. 이미 모니터에 코박고 있는데...





5


4


3


2


1









하... 여러분 다들 모니터에 붙어서 뭐하시는 거에요?

티파니 뽀뽀 featuring 윙크
파니야 왜 그래요.. 왜 그랬어요...

어흐르아니르니아러아ㅣ저ㅐㅑ늬ㅏ엏리ㅏㅈ앤;ㅣ알;ㅣ낭ㄹ;ㄴ이ㅓ;ㅓㄴㅇ;ㅣ


자, 유혹에서 뽀뽀까지!

요약 : 결심 -> 가까이 와 유혹 -> 우움하!


네이버는 긴잔하세요!
티파니 여신이 801만개의 벡터로 이루어진 각도의 featuring을 업은 손가락으로
다음의 검색창을 클릭했다구요!

그리고 윙크까지 했어요!
그리고 싱긋하고 웃었다고요!

네이버 긴잔하세요...


싱긋이 웃으며 티파니가 말합니다.

"오늘 어디서 만날까?"


파니야 내가 2백만원 들고 청담중학교로 가고 있어요.
(너의 토토로를 내가 구해줄..... 어라?)


자 이어서 또 보아요.
또 보고 또 보고 801만번을 또 봐도 좋은게 티파니의 윙크요 웃음인 것을.
이것이 바로 진리의 티파니 여신임을!






9분할의 영상 속 은혜로운 티파니의 모습이
이제 그만 자려고 했던 나의 손을 불들어
kmp를 무한 돌리게 하사
신들린 캡쳐를 이루어내시고
포토샵의 featuring을 업은 이미지레디 신공을 부리게 하였도다.

파니야, 근데... 나 일해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움 고스란히 드러나는 801만개 벡터의 손과
또르르 구르는 눈동자로
뭐가 부끄러워 그렇게 쭈뼛쭈뼛하고 있는 건가요?


부끄부끄 꼼지락꼼지락하다 눈치 한번 스을쩍 보고는 싱긋


파니가 아 아직은 안되겠다네요. 마음의 준비가 더 필요하거든요!
눈깜짝하고 웃으며


자 좀 더 생각해 보려는 파니에요.
저기 근데 이봐요 티파니 아가씨
턱 괴는데 입술을 왜 깨물었대요?

저기 워너님이 앰뷸런스에 실려가면서도 맥북을 끌어안고 발버둥치고 있어요!


갸우뚱.. 또르르 구르는 눈동자로 망설임을 드러내다가
다시 이쪽으로 갸우뚱할 때는 뿌우 발사!!!!!!!!!!!!


두 손가락이 ET인사를 하며 부끄부끄 쭈뼛하게 살짝 웃으며


다시 또 고민고민 턱 괴면서 뿌우
무엇을 망설이나요~~


자 이제 슬슬 고민이 끝나가는 모양입니다.
망설이는 와중에도 八자 눈썹에 반달같은 눈이 활짝! 웃네요. ^^


두 팔을 감싸안으면서 자 이제 마음을 굳혀가고 있나요?


새침하게 뜸 들이는 싱긋 파니


눈 깜빡이며 싱그러이 웃어요.
이제 결심이!!!!!!!!!!!!!!!!!!!!!!!!!






5


4


3


2


1









!!!!!퐈이야!!!!!

오 지쟈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여 제게 눈이 있음이 이렇게 행복하나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해주려고 망설였던 거라구요!"

하는 듯이 부끄러운 듯 물러서는 티파니의 마지막 모습까지도 모두다....
사랑합니다.






Thank God I Found Tiffany (:







블로그 이미지
티파니웃는걸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완소쿨 2010.10.08 09:41

    아니...티웃걸 삼춘의 포스팅은 정말 너무나도 오랜만에 보는것만 같네요 ㅋㅋㅋ....게...다가 티웃걸 삼춘의 움짤로 이렇게 엄청난 브이텍을 받은적도....참.....몃년전 쉐프 프로그램 관련된 움짤 이후로 정말 오랜만 인거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참 하루하루 사는것이 힘들고 의미를 못찾겠고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한 일들이 많아서 많이 우울해 있던 찰나에...
    이렇게 한줄기 빛과 같은 축복이 또 어디 있을까요 ㅠㅠㅠㅠ....
    정말..컴퓨터를 키고 수동으로 스크린 세이버를 작동시키는 프로그램을 켜서...모니터를 한 10분 넘게 바라보고만 있었던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이번 건으로 다음.....제대로 이익 창출 하겠는데요 ㅎㅎ?

    SM콘서트 LA에서 바로 눈 앞에서 파니누나를 봤을떄 처럼 그 엄청난 브이텍이..이 움짤로도 실현이 가능하다는걸 세삼 꺠달았습니다 ㅠㅠㅠ......아쉽게도 정작 아이컨텍은 햇님과 과 제 오른손에 축복을 내주신 분은 싴느님 이였지만 말이에요...(..읭?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파니누나 한테서 처음 그 눈웃음을 봤을때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엇던거 같네요! 아무튼 잘보고갑니다!

  2. bebe 2010.10.08 09:50

    꺄아아아..이런 은혜로운 포스팅이라니여..
    정말 다음의 음모라고밖엔 말할수 없어요...ㅋㅋ

    하지만 일코인지라 ........아쉽다는..
    파니가 예쁘게 나와서 헤벌레 거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타이밍 맞게 포스팅을...ㅎㅎㅎ

    잘 보고 갑닏.

  3. styx 2010.10.08 10:55

    This girl is really too good in making people die with her bright smile and her unique charm.

    I could tell you that after the screensaver was released, about 2,000,000 people kiss the monitor screen unconsciously. LOL

  4. 똘똘이 2010.10.08 11:43

    파니는 사랑스러운 뷰티걸~~~~

  5. 까칠아저씨 2010.10.08 13:17

    치명적인 파니.. 그냥 보기만 해도 미소 폭발... 헤벌쭉... ^______________^
    잘 보고 갑니당. ^______________^

  6. Favicon of http://mh8579.tistory.com 미곰: 미련곰탱이 2010.10.08 13:38 신고

    티웃걸님의 움짤은 언제 봐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_<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엽고.. 정말 그 어떤 수식어도 잘 어울리는 움짤들이네요.ㅠㅠㅠ
    벌써 팀티만 봐도 이건 머.. 신드롬 수준!ㅎㅎ 움짤, 너무 잘 봤구요. 감사합니다아~

  7. 팊느님 2010.10.08 16:10

    티웃걸님 움짤은 언제봐도 은혜로와요^^
    묭이를 바라보는 시선, 멘트 하나하나가 어쩜 저의 마음과 완벽하게 일치하시는지^^
    이 움짤들 저장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황치묭같은 생명체를 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언이네요^^
    Thank God I found Tiffany♥

  8. Favicon of https://www.teamtiffany.net ELDO(엘도) 2010.10.09 09:21 신고

    가을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를 되돌아 오게 하고....
    스크린 세이버는 잠수중인 웃걸님을 떠오르게 만들었네요^^;;
    이번 스크린 세이버는 정말 심장에 폭풍어택을 마구마구 날려주네요ㅠㅠ 진정한 브이텍....@_@
    웃걸님의 움짤로 만나는 스크린 세이버 티파니~ 사랑스러워요~~~~ㅎ

  9. cherish묭 2010.10.09 13:54

    죽겠군요 정말;;
    말 그대로 무자비한 은혜네요.ㅠㅠ

    수험생인지라 스크린세이버에 빠져들게 두려워 아직 다운받지 않은 게 한스러운....ㅠㅠ

  10. 판타 2010.10.11 14:05

    간만에 웃걸님 덕심이 폭발! ㅋㅋㅋ 다시만난 웃걸님표 움짤세계에 ㅠㅠ 제가 다 뿌듯 ㅠㅠㅠ
    그리고....
    모니터에 함부로 뽀뽀하는거 아닌가봐요 ㅠㅠ 입에 전기올랐어요 ㅠㅠ 앗따가워 ㅠㅠㅠㅠ
    그래도 ㅠ 우리 파니는 어쩜 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젠 예쁘다예쁘다 말로도 부족하네요ㅠㅠ

  11. 린나이파크 2010.10.19 11:11

    와~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웃걸님의 움짤어텍! ㅋ_ㅋ 좋은 선물이네요!! +_+
    뽀뽀짤 그런거 함부로 올리능거 아니라느! ㅠ_ㅠ 모니터에 박치기 할 뻔 했네요! ㅠ_ㅠ
    아 ...... 우리 파니는 어쩜 이렇게 예쁜가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빵 터져주는 저 웃는짤이 너무너무 좋아요~ >_<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런 웃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