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11]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 E08 - 워스트맘탈출! 경산이와의 나들이~ ㅎㅎㅎ

2009. 8. 13. 06:27팀.티파니::(영상리뷰)/헬베팊


짜잔~ +_+

지난주에 만든 경산이 선물들을 가지고
경산이를 찾아가는 소시맘들과 티파니맘!! ㅎㅎㅎㅎ
경산이를 생각하며 열심히만든 조끼를 손에 꼬옥 쥐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 >_<


M산이 아빠에게 직접만든 조끼를 자랑하는 티파니맘!! +_+
티파니맘의 장인정신이 깃든 조끼!! ㅎㅎㅎㅎ
얼른 경산이에게도 보여주고 싶나봐요~~ ㅎ_ㅎ
M산이 아빠에게 자랑하는 파니 표정이 참 들떠있네요~ >_<

이로써 드디어 파니도 경산이와 친해질것같아요!! ................... ??


떨리는 마음으로 경산이를 기다리는시간~~ ㅎㅎㅎㅎ

파니의 표정에 자신감이 엿보이네요!! +_+
이거면 파니도 분명 경산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거에요!! >_<


다정하게 효연이가 경산이를 안고있는 모습을 보니까
파니가 부러웠나봐요~ ㅠ_ㅠ
파니도 경산이를 안아보고 싶~어요 ㅠ_ㅠ

경산아, 이제 그만 투정부리고 파니에게 안겨보자!
자꾸 팅기는것도 좋지않아 +_+


경산이 꼬까!
드디어 경산이에게 자랑하는시간!!
두근반, 세근반, 저까지도 무지 긴장되네요 ㅠ_ㅠ

다들 티파니-조경산 두사람의 관계가 궁금하시죠?? ㅎ_ㅎ
그런데 파니는
꼬까라는 말은 또 어떻게 알았을까요?? ㅎㅎㅎㅎ


와~ 드디어 역사적인 순간이에요!! ㅠ_ㅠ
파니가 직접 만든옷을 경산이가 입는 순가이에요!!
제 눈에도 눈물이 그렁그렁.. ㅠㅠ

파니가 이 옷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ㅠㅠ
잊어버린 여러분들과, 혹시나 못봤을 경산이를 위해!!
다시한번 정리해보아요 우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니가 수줍은 자신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든 마데 in 티파니!
경산이만을 위한 오직 하나뿐인 조끼!! ㅠ_ㅠ

경산이는 복도 많아요.
티파니맘의 돌봄과 보살핌, 관심도 모자라서
저런 특별한 선물까지 받고.. ㅠㅠ

내가 경산이었어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파니의 마음이 경산이에게 전달이 되............나 했더니
갑자기 이게 왠 날벼락인가요 ㅠ_ㅠ

경산아 넌 가만히 있다가 왜 하필 그 타이밍에 우는거니.. ㅠㅠ
파니가 널위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한건데 ㅠㅠ
파니가 얼마나 설레어하며 기다렸는데~ ㅠㅠ


자꾸 튕기는 니가 미워 니가 미워 x 3
자꾸 튕기는 니가 좋아 니가 좋아

I want you now
왜 자꾸 튕겨 너 정말 미워
내 눈 피하지만 말고 똑바로 쳐다봐
정말 너 이럴거야 왜 자꾸 모른척해
And I know U will be mine


남자친구(Boyfriend)를 삐지로 깔아야할듯하네요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도 상황이 잘 맞아떨어지는건지 ...

경산군! 결국엔 자네도 티파니맘에게 빠져버리고 말텐데
왜 자꾸 이렇게 튕기는겐가?
자네도 이미 티파니맘의 마음을 알고있는거 아닌가? 언제까지 그렇게 모른척할테인가!!
자네도 이제 스스로 일어설때가 오지않았나!!?
이제 그만 솔직해지는게 어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데 파니는 삐진표정도 참 귀엽네요 .. ㅠ_ㅠ
이러면 모습보고 좋아하면 .... 안되는데 ..... ㅠ_ㅠ


파니가 풀이 팍 죽은것같네요 ... 토닥토닥 ㅠㅠ

경산아!! 파니가 얼마나 열심히 만든건데.. ㅠ_ㅠ
그것도 오직 너! 너만을 위해서 만든건데~ 야속한 남자 같으니라구!! ㅠㅠ


그래도 금방 또 방송에 집중하네요~~ ㅋ_ㅋ

요란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신정환씨를 보고
누군지 궁금해하면서도 약간은 놀란듯한 제티들!! ㅎㅎㅎㅎ


역시 파니는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
마침 벽 색도 파란색이고, 옷도 파랗고~ ㅎㅎㅎㅎ
파니의 미소가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

예쁘다 파니야~~ 항상 그렇게 밝게 웃자! ^^


경산이 때문에 조금 속이 상하긴 했어도
파니의 시선은 항상 아기들을 향해있어요. ^^

경산이가 아니더라도
주위의 다른 아가들을 계속 바라보고 있는 파니는
아가들을 보면서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ㅎ_ㅎ


지난번에 화재를 불러 일으켰던
코너속의 작은 코너! 티파니의 인간극장!
그리고 오늘은 티파니의 워스트맘 보고서! ㅋㅋㅋㅋ
헬로베이비 제작진분들은 소녀들에게 신경 많이많이 써주네요~~ ㅋㅋㅋㅋ

근데... 아가들은 왜 파니가 안아주면 우는걸까요.. ㅠㅠ
파니가 잘못한건 없어보이는데, 아가들은 뭐가 그렇게 슬퍼서 우는건지~ ㅠㅠ

겨우 무릎에 앉힌것만으로도 저렇게 좋아하는 파니인데 ...
속상해하는 모습 보니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 ㅠ_ㅠ

+ 파니에게 안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아가들아 그러면 안되!! ㅠ_ㅠ

++ 파니야 난 안아도 안우니까 날 안ㅇ


그래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ㅋㅋㅋㅋ
시카랑 파니랑 둘이서 비누방울때문에 신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뭐가 그렇게 즐거운건지~ ㅋㅋㅋ
달달한 제티들!! +_+


진짜 제티와 경산이는 언제쯤 친해지는걸까요?? ㅋㅋㅋ
언젠간 이 두사람도 베스트맘이 될 수 있겠죠~? ㅠ_ㅠ

그날이 오면, 전 폭풍눈물을 흘려버릴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휴 경산이 저 사진 귀엽다~ >_<


경산이만 만나고 보살피다가
다른 아가들도 만나보니까
소시맘들과 파니가 느끼는게 많았나봐요~ ㅎㅎㅎㅎ

+ 윤아야 넌 어딜보고 있는거니~? +_+


수영 : 다른 아기들 만나보니까
티파니 : 경산이가 너무많이 울어
수영 : 근데, 엄마랑 떨어져서 그래~
         다른 아가들은 엄마랑 같이있잖아.
티파니 : 그래도 우리가 엄마면, 엄마를 생각해야 될거 아냐 ㅠ_ㅠ

파니가 힘들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을 감싸쥐면서 절망(?)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야 그렇게 힘들어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 지금 충분히 잘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는 워스트맘 탈출!! ㅎ_ㅎ
드디어 100% 기록을 자랑하던 워스트맘을 탈출했어요!! >_<

파니도 참 순수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워스트맘이 아닌것만으로도 저렇게 기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순박한 미소에 녹아나요~~ ㅋㅋㅋㅋㅋ
파니야 '별것 아닌 맘' 축하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상자안에 들어있던 과자들을 나눠먹는
'별것 아닌 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스트맘이 아닌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좋은 파니!! ㅋㅋㅋ

저렇게 천진난만하게 좋아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파니도 베스트 시켜주고 싶기도 하구 ... ㅠ_ㅠ

+ 그래도 두번 워스트맘 해본 경험자로서
처음 워스트맘이 되어본 유리를 위로해주는 파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며칠 후~ +_+


한가롭게 쇼파에 앉아서 장난치고 있는 세 소녀들!! ㅋㅋㅋㅋ
음악신동 최수영과
랩퍼 파니의 만남이라니~ >_<

자고싶다는 저 한마디가, 그냥 농담으로 들리기 보다는
농담반, 진담반 섞여 있는 것 같아요 ... ㅠㅠ

파니랑 소녀들, 활동하느라 많이 피곤하겠죠?? 힘을내요 다들!! ^^


수영 : 나 음대나온 여자야~ ㅋㅋㅋ
파니 : 나 노래하는 여자야~ ㅋㅋㅋ

파니는 노래하는 여자입니다! >_<

서로의 애드립에 환하게 웃어보이는 파니와 수영이! ㅋㅋㅋㅋ
수영이가 정말 개구장이처럼 나왔네요 ㅋㅋㅋㅋ
둘다 그렇게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소녀들은 카메라 하나 놔두고
자기네들끼리 장난치고 이야기하게 내버려두면 정말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셋이서 서로 장난치고 이야기하고.. 아주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

평소에도 소녀들끼리 모이면 저런 이야기들 하면서 노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 CF도 많이 들어오고, 앞으로도 계속 쭈욱 쭈욱 뻗어나가야할텐데~~ +_+
CF야 돋아나라 뿅! ㅎㅎㅎ


요리하면 티파니야!!
거침없이 을 날리는 우리의 최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도 신났네요~ 거침없는 애드립 빵빵! ㅋㅋㅋㅋㅋ


그런데 잘 놀다가 갑자기 때아닌 '벼룩' 논란!? ㅋㅋㅋㅋㅋㅋㅋ

파니가 한국어에 많이 능숙하긴 해도
아직 낯선 단어들도 있나봐요~~ ㅎㅎㅎㅎㅎ


별룩? 별욱? ㅋㅋㅋㅋㅋㅋㅋ 파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모습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수영이가
벼룩이 최신 유행하는 옷스타일 이라고 속이려고 그러는데~ ㅋㅋㅋㅋ

파니는 잘 알고 있군요! ㅎㅎㅎ 잠깐 헷갈렸나봐요~ ㅋㅋㅋ
꿋꿋하게 속이려는 수영이를 보며 파니는
'난 더이상 속지 않을거야~~ ㅋㅋㅋ' 라는 표정으로 여유롭게 쳐다봐주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잘 나다가 마지막에 흔들리는 우리의 황파니양!!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프 분들에게 도움의 눈빛을 날려 보아요!! ㅋㅋㅋ
귀여워라~~ >_<

근데, 이거 왠지 정숙이가 생각나는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파니맘과 수영맘 with 조경산!!
경산이에게 예쁜 옷을 사주려고 백화점에 갔어요~ >_<

파니가 경산이 바라보는 표정이 참 밝네요~~ ㅎㅎㅎ
경산이가 울지않고 잘 있으니 예뻐보이나봐요 !! ㅎㅎㅎㅎ

+ 훈 to the 훈.
이 두사람 오늘 시작부터 심상치 않더니!! ㅋㅋㅋ
결국 둘이서 데이트(?) 나왔군요 +_+


경산아 쪽쪽쪽쪽~ >_<
부러운 녀석! 파니의 쪽쪽쪽쪽도 받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니야 나도 쪽쪽쪽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산이가 그렇게 귀여운거니!?
아무리 경산이가 울고 튕겨도 티파니맘은 경산이가 좋은가봐요~ ㅎㅎㅎㅎ


경산이가 울지 않으니까 파니도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지나봐요~~ ^^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를 않네요 .. ㅎㅎㅎㅎ

수영이랑같이 경산이한테 동요도 불러주고~ +_+
작은별을 영어로 꼭 불러주고 싶었나봐요~~ ㅎㅎㅎㅎㅎㅎ

경산아, 보렴. 니가 팅기지 않으니까 티파니맘이 얼마나 좋아하니!! ㅠ-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만 하자꾸나~~ !!!!!!!!!!!! ㅎㅎㅎㅎㅎ


그동안 계속 경산이가 울기만 했는데
자기가 불러준 동요때문에 경산이가 좋아하니까 파니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_<

역시 노래를 해야돼!!
음악을 사랑하는 소녀는, 음악을 통해 경산이와 친해지자 그게 그렇게 기쁜가봐요!! ㅎㅎㅎㅎ

파니에게 경산이와 더욱 친해지라고
동요 모음곡이라도 하나 선물해야 하는 걸까요? +_+
아니면 경산이 조기교육도 생각해서
경산이에게 영어로된 동요 모음곡을 선물할까요?? ㅋㅋㅋㅋㅋㅋ

파니가 저렇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게 얼마만인지!! ㅠㅠ
티파니맘과 경산이. 이렇게 시작하는건가요~ +_+


경산이가 빵긋빵긋 웃으니
소시맘들 귀여워서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_<

티파니맘과 수영맘! 아주 신났어요!! ㅋㅋㅋㅋㅋ


아직은 자기 옷 고르는게 좋고,
경산이 옷을 고르는게 어색한것같은 티파니맘. ㅎㅎㅎㅎ

그렇지만 눈은 주변을 빠짐없이 탐색하고있어요!! +_+

이윽고 목표물 발견!
전방에 짧막한 환호성 발사!! ㅎㅎㅎㅎㅎㅎ


파니는 경산이를 위해서
예쁜 핑크핑크핑크 여자아기 신ㅂ........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는 핑크색 보고 그렇게 좋아한거였어요?
핑크핑크핑크!? ㅋㅋㅋㅋㅋㅋㅋ

한결같은 티파니. 변함없는 티파니 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핑크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러는것도 잠시! ^^
경산이를 위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우리의 티파니맘!! ㅎㅎㅎㅎ

예쁜옷을 가지고 경산이에게 보여주며
경산이의 의견을 물어보네요!?!?

경산이의 의견도 존중해주는 티파니맘! ㅋㅋㅋㅋ
경산아 넌 분명 티파니맘이 골라주는거면 무엇이든 다 좋지?? +_+


매장직원분의 도움을 받아
이옷이 좋은지, 저옷이 좋은지 꼼꼼이 따져보는 티파니맘!! ^^

경산이를 위한거니까
대충대충 할수야 없죠! ㅎㅎ 다른사람도 아니고 티파니맘인데 말이죠!! +_+

경산이를 위해 옷을 고르는 뒷모습이 참 듬직하네요 +_+


파니 : 니가 핑크색 옷을 입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수영 : 너의 취향을 아이에게 강요를 ... (ㅋㅋ)

경산이에 대한 마음도 마음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는 어쩔수없는 핑크홀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산이에게 예쁜 핑크핑크색 옷들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그게 그렇게 아쉽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는 핑크공주님을 바라보는 수영이는 ㅋㅋㅋㅋ
그런 모습을 보며 웃음이 나와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야 핑크가 어때서!! +_+
경산이도 분명 핑크가 잘 어울릴꺼야~~ >_<



티파니맘과 수영맘의 백화점 나들이는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_<

이번주는 워스트맘도 탈출하고!!
경산이와 기분좋게 데이트(?)도 하고!! ^^

티파니맘의 표정도 방송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참 즐거워 보여요~~ ㅎㅎㅎㅎㅎ

이 둘은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친해지려는 건가봐요~~ ㅎㅎㅎ
경산아 앞으로는 그만 튕기자!!!
오늘처럼만 빵긋빵긋 웃자!! 티파니맘도 그런 널 보고 웃을수있게!! ^^

파니는 오늘 경산이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갔어요.
앞으로 남은길이 구만리더라도
티파니맘은 충분히 다가갈 수 있을거에요. ^^

티파니맘이 경산이를 품에안는 그날까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