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13] 프리웨이 - 청담동에 살고있는 스물한살 소녀팬입니다.
방송 : 전현무의 프리웨이 출연 : 티파니(전화연결), 더블루, 전현무 하드 정리를 하다가 문득, 잊고 넘어갔던 음성이 있어서 한번 돌려봤다가 이렇게 포스팅까지 쓰네요...ㅋㅋ Gee활동이 끝난 후 같은 소속사의 대선배님들인 The Blue의 재결성 기념음반에 참여하게 된 티파니! 수영이와 함께 [너만을 느끼며]라는 노래에 피쳐링을 했답니다. 홍보겸 출연한 더블루와 얘기를 나누던 도중 갑자기 걸려온 소녀팬의 급습!!! 바로로바로로바로.... 청담동에 살고있는 한 스물 한살 아기같은 소녀팬! 티파니였는데요^^ 촬영 중 잠시 쉬다가 전화를 걸어봤다는 귀여운 아이!!! 라지만 깜짝전화 설정에 아직도 서투른 파니인지라..ㅠㅠ (예전 심심타파 아임어스타" 때 기억하시죠?...ㅠㅠ) 안녕하세여~하는 다 티나고.....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