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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내 소녀시대 티파니 개인방송 <채널 티파니>의 3화! 는 먹방생활이군요(?)

뉴욕일정(이때 아마 K-CON 하러 간게 아니었나 싶은데-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ㅋㅋ) 시작 전 짧은 휴가일 아침의 셀캠입니다. 매니저도 없이 혼자 나와서 호텔 근처 베이글샵으로 가는 아주 짧은 영상이지만 그 사이에도 혼자 씐나서 룰라랄라 거리를 걷는 귀요미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웃음)


(사실 베이글을 먹는 모습 보다는 우월하게 능숙한 영어 주문을 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말이쥬?ㅎㅎ) 




티파니 x 아침을 길바닥에서?
- 채널 소녀시대 中 채널 티파니


* 채널티파니 3화 https://tv.naver.com/v/521636




일단 뉴욕에 왔으니 뉴욕티를 입어주는건 기본!



캘리걸 스테파니에게도 뉴욕은 가끔 로딩바의 오류(?)가 발생합니다. 서울사람이 부산가서 헤맬 수도 있는거죠 그렇죠ㅎㅎ 자고 일어난 아침이라 그런지 잠깐 헤매는 모습이었지만...당황하지않~~~고~~~그와중에 스벅은 귀신같이 찾아내는 커피소녀(웃음) 너무 늦지않게 베이글집에 도착했네요. 매장이 매우 작아 전략적으로 부득이하게 '자동포장러'가 되야하는게 어쩔 수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어쩐지 줄 서 있으면 맛집같아 보이잖아요(웃음). 다시 호텔로 돌아갈 줄 알았더니 의외로 길거리에서도 먹방을 할 수 있는 용기라니(!) 하지만 대본없는 리얼리티에 약한 프로방송인께서는 혼자 셀캠을 찍고있지만 오디오가 비는게 어색해서인지 끊임없이 말을 쏟아내고 계시고...    



저는 호텔 로비로 내려왔는데요, (베이글집이)걸어가면 3분거리에 있다고하길래 이렇게 지도를 보고 베이글을 사러 가보겠습니당~!

밖이다아아아^◇^)/ 어머~ 굉장히 예쁜 강아지도 있어요~ 아침에 산책하는 ~파니! 그리고 멍멍이들! 오? 잘못 가고 있나? 어....저 뭔가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오? 오는 길에 여기서(스타벅스 간판을 보며) 커피 사먹으면 되겠당ㅋㅋ 돌아갈 때 길을 잃어버리면 안되는데...-.- 애쓴다 파니야..ㅠㅠ


오, 도착했네요. 우와, 가깝네. 여기 줄서있어요 사람들이. 저도 줄서야겠네요. 아침에 줄서서 사먹는 베이글~ 와아 사람 진짜 많다. 줄서서 먹으니까 더 맛있을 것 같죠. 근데 제 얼굴이 너무 안나오네요ㅎ 


자, 베이글이랑 주스를 사서.. 제가 언제 또 이렇게 밖에서 여유롭게 아침을 먹겠어요..그쵸? 제가 시킨 베이글은 갈릭 베이글에 갈릭크림치즈, 터키(칠면조고기). 그리고 이건 아침에 피곤할까봐 건강주스(naked, 무설탕오가닉주스). yum! ㅎㅎ 나 이거 표정관리하기 되게 힘들 것 같애..ㅋㅋ 잘먹겠습니다앙~! 음~ 짱맛있당!! 절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야지! 일단 조용히 즐기며 먹고있을게요. 사람들 구경할겸. 와 진짜 좋당~ 오늘의 배경음악~!아 좋다~조으다~♡ 


잘찍었죠? 잘했다파니야앙~!!!!



yum!과 짱맛있당! 두가지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시는 분(웃음)



위치 : https://goo.gl/maps/ZQXecqKGHx5MypDG9




마침 휴가날이 날씨가 쨍하니 좋아서 파니의 기분도 좋고 많은 스탭들로 둘러싸인 촬영현장도 아니고 해서 절로 노래가 흘러나올 것만 같은 아침입니다. 사실 그 짧은 (단 하루의)휴가일 속에서도 여러대의 리얼리티 카메라와 수많은 스탭들과 매니저와 보이지않게 따라다니는 팬들로 인해서 진짜 자유같지는 않았을테지만, 지금만큼은 가벼운 옷차림에 이어폰에 베이글 한입을 양껏 물고 '아무도 없이' 느끼는 소중한 자유시간. 오늘만큼은 티파니 아니고 뉴요커 스테파니같네요(웃음). 


비록 바쁜 일정과 여러가지 촬영스케줄로 힘든 출장이지만 평범한 단 몇분의 순간으로도 숨통이 트인다는게 중요한거겠죠. 주변의 높은 건물들과 아침 출근길의 사람들도 둘러보면서 뉴욕의 분위기도 느끼고 자신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표정도 관찰하는 눈길을 따라가봅니다. 파니도 매일 같은 의미의 형태가 다른 출근을 하는 사회인으로서 어떤걸 느끼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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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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