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6] 코엑스 태티서 팬싸인회에 다녀왔어요(perhaps...with English?)

2012. 5. 30. 02:30팀.티파니::(사진)

120526 태티서 팬싸인회 :: TaeTiSeo Fansign Event(in COEX) 

I'm sorry, very bad translation. I am very anxious☞☜. Can you understand this story?....;_ ;


전 정말 영어를 못해요ㅠㅠ 번역기와 영어사전을 총동원해서 어설프게 뜻만 전달하고 있는데,

제가 내용에서 뭔가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면 영어 잘하시는 한국인 소원분들이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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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사실 팀티파니 트위터에 "팬싸 응모했는데 당첨되고 싶다"고 징징윙윙(....)댄 이후로

정말 붙었어요! 코엑스 팬싸인회를 다녀왔답니다 :-) 멘션으로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Hello everyone.

In fact, I wrote on Twitter, "I hope I won the event" 

After that, I went to Coex event. haha >_<)/ Thanks for your Messages of support^^


청량리 떨어지고 상심에 가득차 있었지만^^; 코엑스가 붙었으니 이것은 하늘이 준 기회!

do not win in the event of Cheongnyangni .... So I'm sadㅠ_ㅠ

But,COEX! COEX ! !yeah!!!~~~!!!!, I feel really happy :) It was an opportunity given by heaven...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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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회에 앞서, 티파니에게 뭘 선물할까...몇날 몇일을 고민했지만..뚜렷한 답이 떠오르지않았어요ㅠ

그러다 파니가 좋아하는 효리느님의 에세이 발간 소식을 들었고, 이거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I did not have an idea, about a gift for herㅠㅠ

Recently, I heard the news Tiffany's favorite sister(Korean top female singer Lee Hyolee) published a book(Essay).

So I decided to present it >0<)/




가까이

저자
이효리 지음
출판사
북하우스 | 2012-05-24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이효리와 순심이가 말하는 함께 살아가는 삶뮤지션이자 엔터테이너,...
가격비교



파니도 강아지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언니가 낸 책이기도 하고, 내용도 동물사랑 과 에코라이프에 대한 내용이고,

또... 톱스타로서의 생활,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오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는..

그야말로 후배가수로서 따라가야할 지향점....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냉쿰 구매!

'Companion animals' stories and her Eco-life, everyday life of celebrities, Overcoming hardship...etc. 

I believe the story, obviously, that will help for tiffany.


파니야 저자싸인은 언니 직접 만나서 해^^;;;; 내 싸인 넣어주려다 욕먹을 것 같아서 비워놨어...=_=)a....

Hey Tiff, If you meet her, take a direct sign. don't you want my autograph?.....kk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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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TeamT special contribution (foreign fans' mind is embedded)



2012/05/26 - 티파니에게 보내는, 우리들의 마음 한조각들. (with English)

2012/04/28 - [EVENT] 팀티파니 100만힛&태티서 첫 앨범 기념 이벤트 XD


팀티파니 앙케이트때 썼던 글을 모아서 포스팅을 만들고, 그 포스팅을 QR코드로 변환한 뒤 카드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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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난 시간은 매우 짧았어요. 늘 그렇듯이.

I met her very short time. As always......LOL





싸인 받고 나왔더니 이미 광장은 헬게이트...-_-라서 제대로 사진 찍을 자리를 잡을 수가 없었어요ㅠ

빙빙빙빙빙빙빙빙 요기 조금 저기 조금 찍고 돌고 찍고 돌고....=_=

(아니 싸인받은건 한 1분 30초쯤 되는 것 같은데 사람장벽을 한시간을 봤네....-_-)

얘들아 너네 모자만 보여ㅠㅠㅠ


미친듯이 숙제를 베끼고하고 있는 황묭...( -_-) 어린이


Too many people are there. So I could not see herㅠㅠ

"She is now doing her homework............................(just kidding).kkk "





참. 늘 봐도봐도 신기한 황 어린이의 펜 잡는 모습.

보통, 펜은 엄지와 '검지' 사이에 넣고 쓰잖아요? 

하지만 우월한 '스테파니'승무원님은 "중지"에 펜을 넣는 신기술을 개발하셨어요....

저러면서도 글은 잘만 쓰니 그닥 할말은 없지만요...-0-;; (괜찮아! 왼손잡이더라도 밥만 잘먹으면 된댔어!)

Always curious, like to catch her ​​pen.

Usually, the pen between thumb and "second finger". But superior 'Stephanie' crew.....

She has developed a new technology. 'Middle finger' to put a pen .....

But, Tiff wrote a good sign, I have nothing to say. -0 -;






아이가 이렇게 눈을 마주쳐줄 때, 

그 순간이 아무리 짧다고해도, 사실 아이 앞에 머무르는 시간은 고작 몇십초일 뿐인데도

팬은 그 순간을 몇년이고 계속 기억해요.

그순간 내가 보았던 아이의 모습을, 얼굴을, 미소를, 눈을.

명랑하고 높고 맑은 목소리로 "요즘에 글 너무 잘 보고있어요오오-" 할 때의 그 특유의 뒷말 끌기를.

She sees me.

I remember her face and eyes and a smile and...the moment.

Fans remember that time forever. Although a very short time.






글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되게 힘 돼요 :)

Tiff says, "I have been reading your posts. It helps me to raise power^^"




 :-) 파니가 포스트잇에다가 {    TeamT Hi♡    }라고 써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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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뮤비에서 서현이 윙크를 보고 헉! 하고 놀랬던게 사실이에요...ㅋㅋ

그래서 서현이한테 요즘 왜이렇게 윙크 잘하냐고 했더니.....ㅎㅎ 완전 연습했다면서...

"티파니 언니에게 한 수 배웠어요 !!!!" 라고 해서 둘이 서로 한바탕 웃었답니다..ㅋㅋ

I told to Seohyun, "Nowadays, you did good wink~"

SH answers, "I learned a lot from Tiffany sis, about how to wink well." >_^)b












사진은 쵸큼 벨루지만...그래도 티파니는 언제나 옳아요ㅎㅎㅎ

I'm sorry the pictures is not good X(

However, 'she' is always goo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