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트윙클 뮤비 - 이런 치묭치묭한 티파니여신을 보았나!!

2012. 5. 3. 04:39팀.티파니::(영상리뷰)

 

 

태티서 - 트윙클 뮤비 ::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 눈에 확 띄는" 티파니 여신 -_-bb

 

 

 

 

여러분들은 트윙클 뮤비보면서 어땠나요?

숨은 잘 쉬어졌나요? 호흡이 뜻대로 조절 가능하던가요?

 

어쩜 이런 뮤비를 다 만들었나요?!

어떻게 우리 스테파니황은 뮤비에서 이렇게 트윙클 트윙클 빛나는 건가요...

 

터져나오는 탄성과 나도 모르게 뿜어져나오는 이산화탄소 -_-;;;;;;;;;;;;;;

하... 이런 뮤비는 처음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홀릴 수가 있습니까?!

 

이건 뭐...

우리 티파니 이렇게 치묭치묭해서 우리 소원들이 생명연장의 꿈을 꿀 수가 있겠냐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고 핫하고 섹시한 티파니 녀석의 모습이 가득가득해서

정신줄 놓고 움짤 만들다가 손가락에 관절염 생기겠다며 -_;;;;;;

근로자의 날에 '소원근로' 제대로 시켜주신 티파니여신님 감사합니다. (_ _)

 

 

이 포스트에는 태티서 트윙클 뮤비 속 티파니 여신의 (거의) 모든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태티서 트윙클 뮤비 티파니 움짤 완전판이랄까요ㅋㅋ (움짤er로서의 솟부심... -_-v)

 

 

자, 이제 티파니 움짤과 함께하는 팀티파니 영상리뷰 한번 시작해볼까요?!

 

 

[안내] 포스트의 하단에 500px 버전의 티파니 움짤이 숨겨져(?) 있습니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용량이 크거나 픽셀이 큰 움짤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본 리뷰의 본문에서는 300px의 움짤을 사용하고, 소장용으로 500px의 움짤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Notice] Bottom of this post, more large gifs(500px) are hidden.
In mobile browser, large pixel or heavy memory gifs are not move.
So I use 300px gifs in this main review post, and I also provide you 500px gifs. (presents? ^^)

.. and I'm really sorry that English messages will not be provided in this post. T_T


 

 

 

 

 

 

 

 M/V Tiffany's beauty has no mercy..........

 

티파니 여신은 자비가 좀 부족하신 게 흠이라면 흠..

 

 

 

 

 

 

 

 

 

 

 

 

 

렛츠고 소시!

 

 

 

 

 

 

 

 

 

 

 

 

 

 

 

 

 

 

7,80년대의 헐리웃을 주름잡았던 톱배우같은 포스로 차에서 내리더니

우아한 표정으로 맑은 미소를 보여주는 파니랄까요? ^^

 

녀석 머리 옆의 (파니보다는 덜 예쁜) 붉은 꽃이

"오늘 이 뮤비속의 티파니는 장난이 아니란다 *^^*" 라고

미리 말해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 -_-?

 

 

왜 이렇게 인자하게 웃는건지

이 모습은 마치 "퍼스트 레이디"같아 보여요 ㅋㅋㅋ

여유롭고도 자애롭게 웃는 녀석!

 

트윙클 반짝이는 파니의 의상이 아이구야~ 블링블링하군요!

 

 

"톱모델" 스테파니황의 자신감 넘치는 폭풍워킹 좀 보시라며?!

 

파니는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허리를 충분히 이용해서 걷는 편인데요,

녀석이 이렇게 걸어나올 때마다 스테파니황의 헐리웃간지가 펑펑 터지는 것 같지 않습니까?

 

어우.. 게다가 저렇게 머리 한번 탁-하고 쳐내는 엘라스틴이라도 터지는 날엔

어머나.. 내 심장도 같이 국제불꽃놀이 터지는 것만 같아요?

 

 

우아한 미소로 걸어나오는데, 이 녀석 표정에서...

"여러분 잘 버티세요~" 하는 것 같은 묘한 느낌이 풍기네욬ㅋㅋㅋ

 

근데 파니야.. 못 버티겠더라..

니가 좀 심(?)했어야지... T_T

 

 

자, 이제 쇼타임!

 

훼엑~ 하고 돌아서는 터닝포인트에서

휘리릭하고 휘날리는 녀석의 엘라스틴!

 

흑흑.. 나는 엘라스틴에 약하단 말이다.. ㅠㅠㅠㅠ

 

 

[WARNING] SUPER FATAL WINK Die*

 

이건.. 본적이 없는 그런 아름다움이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아름다움이야

 

티파니 특유의 윙크와

붉은 꽃하며 붉은 입술하며..

 

FATAL WINK of Tiffany

치묭치묭치묭열매를 먹었니 파니야..

 

이 장면이 처음 뮤비에서 재생되던 순간에

제 턱이 말그대로 턱_하고 떨어지더라는... -_;;;;;

 

파니가 작정을 했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자비심없는 여신가트니 --;;;;

 

 

The twinkle

 

파니 특유의 웨이브.. 매력있죠 ^^;;

 

 

Woooooooooo.......... I lost for words.

 

우워어어어-

할 말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우리 파니..

 

잉글리시 네이티브 스테파니황이기 때문에

티파니가 영어로 된 가사를 읊을 때 느껴지는 그루브는

한국어를 말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섹시함을 느끼게 합니다.

 

 

나쁜 파니.... ㅠㅠㅠㅠ BAD GIRL TIFFANY .... T_T

 

"♬눈에 확 띄잖아"

 

그러게 파니야..

이 짧은 프레임이 "눈에 확 띄는" 순간에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말을 못하겠 -_-;;

 

어쩜 이렇게 치묭적인 윙크를 할까요 우리 티파니..

작정을 했든 하지 않았든 모태섹시함이 가득한 ㅠㅠ

 

첫 프레임을 캡쳐했을 때.. 또 한번 제 턱이 턱_

나쁜 파니 배드걸 파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땠어!!!

 

 

트윙클 빛나는 태티서를 향해 몰려든 기자양반들에게

손키스의 은혜를 베푸시는 티파니 여신을 보고 계십니다.

 

 

기자 양반들에게 연신 키스세례를 주시고 계세요..

흑흑.. 게다가 자동재생 윙크도..

(파니야.. 나도......)

 

 

Tiffany's fatal wink and fabulous KISS.

저기요... 저요.. 죽을 것 같아요... I feel like death warmed up. 

 

우리 파니 왜 이럴까요... 왜 이럴까.. 하.. 왜 이럴까요.. "♬착한 나를 자꾸 나쁜 맘을 먹게 해"

FATAL WINK of Tiffany

 

"♬베일에 싸여있어도"

 

베일이고 나발이고 싸여있고 나발이고 이건 뭐..

이건 뭐... 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든 할 말을 잃게 만들어버리는 티파니 윙크..

 

저 치묭적인 윙크는 어쩔 것이며

우- 하고 날려주는 손키스는 어쩔 것인가요..

 

얘가 정말 왜 이러는걸까요 ㅠㅠㅠㅠㅠ

사람 힘들게하는 우리 티파니 ㅠㅠㅠㅠㅠㅠㅠ

(저 윙크 저 손키스 다 내꺼하자! ........)

 

 

"♬나는 트윙클 티가 나"

 

아이구 ㅠㅠ

아무래도 트윙클은 제목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트윙클"?

"티윙크"!

 

저렇게 후끈한 표정으로 윙크를 날리면서도

깜찍함을 잃지 않는 티파니

 

 

엘라스틴!

So ElasTiff FantasTiff

 

파니야.. 오빤 엘라스틴에 약하다고 했...

 

 

"♬딴 사람들도 나 빛나는 나를 좋아해"

 

물론입니다. 물론이죠.

모든 사람들이 빛나는 태티서를 좋아한답니다.

 

레드립.. 하게 빨간 입술.. 빨간 셔츠칼라

우리 파니 이 장면은 나쁜여자 컨셉이니 ㅠㅠㅠㅠㅠ

 

(이 움짤은 3가지의 씬이 들어있는데,

하나의 움짤로 통합할 때 약간의 테크닉?을 써보았네요. ^^)

 

 

음악중심 MC하면서 몇차례 스포를 날려주었던 그 트윙클 안무!

http://www.teamtiffany.net/471

 

손가락이 트윙클트윙클 샤라라~

 

 

묭아지가 강아지를 안고 있어요. a puppy in puppyHwang's arms

 

묭아지가 강아지를 안고 잉네..

강아지 머리에도 부농부농 꽃이

묭아지 머리에도 부농부농 꽃이

 

 

"♬늘 나의 곁을 지켜줘"

(다만세의 "변치않는 사랑으로 지켜줘"가 생각나요. ^^)

 

묭아지가 고개를 돌리는데

강아지도 고래를 돌리곸ㅋ

 

부농꽃과 함께 돌돌말린 노란것(?)도 귀여워요~

 

 

"♬내 주위만 맴돌아"

 

동글동글 우리 묭묭이 묭아지 ㅠㅠㅠㅠ

 

 

"♬내 주위만 맴돌아"

 

온통 부농부농한 우리 파니

 

 

"♬내 주위만 맴돌아"

 

저 큰 눈망울을 하고는

아이구, 우리 묭아지ㅠㅠㅠㅠㅠㅠ

 

 

저 억울억울 묭묭이!!!

다리 꼬고 도도하게 앉아서는

어쩜 저렇게 억울한 표정을 짓는지 ㅎㅎ

 

근데 강아지님...

강아지님은 전생에 뭐하시는 분이셨어요?

전생에 뭐하면 티파니 여신님의 품에 안겨서

얼굴 부비부비를 받으실 수 있는 걸까요?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

 

도대체 저 미모가 숨겨져야 말이죠 -_-

 

더보이즈 때부터 머리카락을 돌돌말아서 꼬아돌리는 걸 즐겨하는 우리 파니 ㅋㅋ

굵은 웨이브 머리카락를 만지며 휘릭~ 돌아설 때 엘라스팊!!!

 

 

도도한 표정으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티파니 여신

 

근데 표정이 묘하게 귀여워요 ㅋㅋ

 

 

"♬눈에 확 띄잖아"

 

아이구 그럼 섬세한 손동작들 하나에

숨넘어가는 소원들이 하나둘이 아니란다..

 

 

"♬눈에 확 띄잖아 베일에 싸여있어도"

Tiffany is so beautiful that she stands out in the world. (crazy)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었으면서

실제로 눈도 감고 있었던 귀여운 티파니 녀석 ㅎㅎ

 

근데 파니야 아까 위에서 말했잖아요.

이건 베일이고 나발이고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티파니 녀석 서현이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길래 "동네미영이" 웃음을 ㅋㅋㅋ

Tiffany's MiYoung smile kkk 

 

서현이가 무슨 말을 했길래ㅋㅋㅋ

저렇게 귀여움 801%의 동네미영이 웃음을 지은건짘ㅋㅋㅋㅋㅋ

 

아 근데 영어로 "동네미영이"를 표현할 길이 없더라구욬ㅋㅋ

"MiYoung smile" 이라니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는ㅋㅋㅋㅋㅋㅋ

 

 

빛나는 우리 파니

향수 칙~하고 뿌리면서 이렇게 맑고 예쁜 눈눗음을 보여줍니다.

파니가 저렇게 웃을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

 

(이 움짤은 티저에서의 움짤입니다.

뮤비에서는 이 장면이 티저 분량의 반 정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아쉽게.. 이 장면이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데 말예요.)

 

 

"♬나는 트윙클 티가 나"

너는 트윙클 티파니

 

베이비핑크의 블링블링한 의상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부농부농합니다. ^^

 

우리 파니 저 컨셉을 엄청 좋아했을 것 같지 않나요? ㅎㅎ

 

 

"♬난 미지의 세계"

 

우리 티파니 여신의 모든 미모를 다 탐구해내는 것은 팊인류에게 주어진 과제랄까요 -_-;;;

미지의 세계죠. 그럼요. 암요.

 

(근데 뒤에 우리 태연이 어딜 그렇게 매의 눈으로 보고 있니.. ㄷㄷㄷ)

 

 

"♬난 미지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향해 걸어나오는 건지 ^^;;

 

곧고 예쁘게 뻗은 파니의 건강한 다리로

특유의 톱모델 폭풍워킹

 

 

"♬시간을 잊어버릴 걸"

 

그러게 말이야..

이 뮤비를 보는 것도

움짤을 만드는 것도

이 시간까지 리뷰를 쓰고 있는 것도

 

도대체 시간을 제대로 잊어버렸습미영.

 

(아무래도 이 뮤비에서 티파니의 윙크를 세어봐야할 것 같아요.)

 

 

"♬시간을 잊어버릴 걸"

 

쿵쿵쿵~하듯이 잭슨황 댄스댄스!

 

 

"♬아침에 눈을 떠봐도"

 

우~ 하면서 잭슨황의 입모양이 나오다가도

윙크 한번 빵! 하고 쏘면 Die*

 

 

티파니 윙크는 좋은 것.

좋은 것은 다시 봐도 좋고 또 보면 더 좋은 것 *^.~*

 

 

"♬꿈은 계속될 거야"

 

특유의 티파니 눈웃음이 작렬하는 장면이에요. ^^

그리고.. 양묶파니 사랑합미영...

 

 

우리 파니가 나오는 꿈이라면! 절대 깨고 싶지 않아요!

(저의 정신줄대탈출에는 한계가 보이지 않-_-;;

dog드립은 dog드립만의 매력이 있는 법~)

 

 

톱모엘 티파니 폭풍워킹!

 

 

"♬난 너를 위해 꾸미고"

 

갑자기 레드립 티파니가 나왔어...

 

가사 표현에 충실한 스테파니황이 등장하셨어요 T_T

 

 

"♬더 예쁘게 날 반짝일래"

 

언제나 티파니는 가사와 딱 맞아떨어지는 표현을 보여줍니다.

콘서트에서도 그런 파니의 모습을 볼때마다 흐뭇했던 게 기억나요. ^^

 

 

"♬더 예쁘게 날 반짝일래"

 

너무 치묭적이면 곤란해요ㅠㅠㅠㅠ

 

 

"♬왜 너만 혼자 몰라"

 

그 모르는 놈 누구니? 누구냐 -_-;;;

 

근데 이런 눈빛 촘.. 위험하고 좀 그래요.. >.<

 

 

"♬나의 진가를"

 

귀욤귀욤하다가 입술을 그렇게 표현하고 그러면..

파니야 못써요...

 

 

"♬나의 진가를"

 

어깨까지 들썩이며 윙크를 날리고 흑흑..

이 뮤비에는 fatal wink가 너무 많이 나와요ㅠㅠㅠㅠ

 

 

"♬숨겨도 트윙클"

 

푸처핸접!

 

스탠딩마이크 앞에 서 있는 파니 모습 정말 멋있어요.

꼭 스탠딩마이크를 활용한 무대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숨겨도 트윙클 빛이 나"

 

이런 눈빛과 동작은..

너무 위험하오니 적당히(?)..

 

 

"♬눈에 확 띄잖아"

 

우리 티파니의 페이탈윙크는 끝이 없이~

입술이 너무 빨갛;;;;;;;

 

 

"♬눈에 확 띄잖아"

 

커다랗고 까만 눈동자가 눈에 확 띄어요.

붉은 입술은 당연히..

 

 

"♬(베일에 싸여 있어도) 아아아아아-"

 

감은 눈

붉은 입술

느낌있는 웨이브

옆으로 묶은 머리

마이크 살포시 잡은 손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 죽겠네"

♬10cm:죽겠네

 

 

"♬아아아아이이-"

 

본능적으로 발사되는 티파니의 윙크에

한번 사로잡힌 영혼은 풀려날 수가 없네요........

 

 

"♬워우!"

 

파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이렇게 치묭적으로 그럴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 정말 미쳐 돌아 버리면 어쩌나
이러다 진짜 숨이 덜컥 멎으면 어쩌나"
♬10cm:죽겠네

 

 

"♬어어예에~"

 

왼발을 살짝 들어올리는 이 모습이 쏘핫!!!

 

 

"♬밖에는 날 소원하는"

 

핑크핑크하면서도 가죽가죽(-_-;;;)한 의상을 입고

톱모델 스테파니황 폭풍워킹으로 등장!

 

 

"♬넌 너무 담담해"

 

위험한 눈빛을 발사중.

 

아니 근데, 그 담담한 놈이 대체 누구입니까?!

 

 

톱모델 스테파니황은 폭풍워킹으로 걸어와서 이렇게 안착!

우리 파니는 움직임 하나하나도 참 매력적이에요. 흐흐..

 

 

"♬숨겨도 트윙클 아우~!"

 

날카롭게 울려퍼지는 "아우~"와 함께

파니의 손끝에서 트윙클열매가 발사되네요;;

 

 

파니야 이런 춤 추면 못써요 ㅠㅠㅠㅠㅠ Tiffany's wave... T_T

 

"♬눈에 확 띄잖아"

 

파니야 막 미국춤 어른춤 그렁거 추고 그럼.. 못써요 T_T

 

이 트윗으로 주고받은 두소원의 멘션

 

그럼. 매우 못써요...나 홀려서 생활이 불가하게 만들면 못써요...근데 좀 쓸 것 같기도 하고..?

 [웃] 힘듭니다..... 파니가 사람 참 힘들게 하네요. -_-;;;;;;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좀 쓸 것 같.... 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앜ㅋㅋㅋ

 

 

 

"♬눈에 확 띄잖아"

 

제대로 눈에 확 띄는 시그니처 안무네요~

트윙클 댄스!

 

 

"♬칙칙한 옷 속에서도"

 

머리카락 잡고 ㅎㅎ

근데 왜 또 입술은 그렇게 했어;;;

 

 

"♬나는 트윙클 태가 나"

 

도미노 물결치는듯한 부드러운 트윙클 안무

우리 태티서 녀석들 참 멋져요. ^^

 

 

"♬나는 트윙클 태가 나"

 

어이쿠...

뭔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

티파니는 윙크쟁이!

 

 

"♬워우!"

 

이건 또 뭐니ㅠㅠㅠㅠㅠㅠ

윙크와 키스의 콤보세례

뭐 어쩌라는 거냐!!!

 

O-<-< ..........Today's Teamtiffany member's mental :-P

 

 

"♬트트윙클~ 알잖아"

 

트윙클 뮤비에서의 티파니 윙크를 세어보아요.

(이 주제로 따로 포스팅할까봐요.)

 

 

"♬알잖아"

 

트윙클 엔딩 센터티파니!

 

저 의상 묘하게(?) 멋지네요(?)

 

 

엔딩~

티파니 여신님은 아래것(?)들을 굽어 살피시며 웃어주십니다. ^_^ㅋ

 

 

 

 

 

태연 - 서현 - 티파니

우리 태티서 완전 화이탱파니팅!

 

 

 

 

 

 

 

 

 

 

 

 

 

 

 

 

 

 

 

 

 

 

 

지금까지 우리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중에서 가장 저를 설레게(?)한 트윙클 뮤비였습니다.

우와.. 어쩜 우리 파니 이렇게 섹시하게 치묭적이면서도 아름답고 고귀한지,

제 부족한 글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꼬맹이,

스물넷 성숙한 레이디로서 정말 아름답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우아하게 섹시합니다.

 

 

 

도대체

숨겨도 트윙클 어쩌나요

우리 티파니의 이 무한매력을. *^^*

 

 

 

 

 

 

 

 

What a

 

splendid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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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ous
great

sexy

superb
fantastic

marvellous
tremendous
outstanding
brilliant
gorgeous
stunning
beautiful

 

Tiffany!

 

 

 

 

 

 

 

 

 

and large scale gifs! (:

 

 

 

 

 

 

 

 

팀티파니는 티파니를 향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We want to read your opinion. ^^ (Maybe Tiffany also wants to?!)

 

 

 

 

 

 

 

 

하얗게 불태웠....

파니야 관절염 약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