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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해피투게더
출연 : 수영,써니,서현,유리,태연



오랫만에 예능다운 예능에 출연한 소녀들!...........이라지만 일단 다섯멤버만 출연했는데요...
그나저나, 파니도 안나왔는데 왠 포스팅이냐? 하신다면...그거슨 오ㅋ산ㅋㅋㅋㅋ
파니가 거의 제 6의 멤버처럼 출연하였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나오고도 출연료 챙길 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섯명만 나오고도 레전드급의 예능이었지만...
그 깨알같던 한시간 속에서 파니 '출연분'만 모아봤어요^0^
자, 빵빵 터지실 준비 되셨나요↗ 해투 보러 가까여↗





* 내↘가 봉선시대다




봉선씨와는 워낙에도 '봉티'로 유명할만큼 친한 파니 :)
그나저나 소녀들 왔다고 첫 문을 열어준 고마운 언니 봉선언니는 왜...어째서..대체....
무리수를 두신 걸까요?ㅋㅋ 나름 파니 앨범 머리를 하신듯 한데..............................
제 점수는요....



...
4주 후에 뵙겠습니다( _ _)



이게 아니잖!.......아무튼 저는 오히려, 개그버전의 훗을 보여주실 줄 알았더니, 의외로 1절부분을 상당한 수준으로
춤춰준 땐스봉선..-0- 소녀들도 웃으면서도 놀래고 그걸 보고있는 저도 놀래고...-0-
비..비록...종아리에 맞추느라 발은 크고 종아리는 끼는 부츠...를 신고계셨던 가련한 봉선씨는 일단 좀 잊어주시고요...ㅎㅎ 


* 너어무 사랑스러워요^^



명수 : 남자 앞에서 행동이 달라지는 멤버?
재석 : 태연씨는 티파니에요.
태연 : 네. 티파니가 약간 톤이..한톤 더 높아져요.
소녀들 모두 : 아~
써니 : 맞다맞다~
태연 : 네. 그래서 '정말?' 이거를.. '정마알↗!'이래요 O_O
미선 : 애교가 과해지는구나~
태연 : 그리고 약간 허리가 꼿꼿히...이렇게...
미선 : 턱 땡기고 턱땡기고~
태연 : 네^^너어~무 사랑스러워요~아핫~진심이에욬ㅋ


이 얘기는 사실 언젠가 라디오에서도 나온 것 같은데, 남자 앞에서 목소리가 한톤 올라간다며..
왠지 더 눈웃음 작렬하고 흥분해서 괜히 막 오버한다던 파니ㅋㅋ 태연이가 너무 정확하게 캐치!ㅋㅋ
근데 평소에 그런거 오글거린다고 절대 하지도 못하는 태연이가 항상 보면 파니 흉내 낼 때는
그렇게 잘한다는...ㅋㅋㅋㅋㅋ 파니가 이쁜짓 하면 오글거린다면서도 참 예뻐하는 태연이ㅎㅎ 
자세히보면, 진짜 세세한 행동까지도 다 알고있어요. 이런게 6년동거인의 위엄인가요?(웃음)
근데! 이렇게 막 폭로해놓고도 꼭 끝에 가서는 "우리 파니는 그래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요"로 결론을 내는...경향이...ㅋㅋㅋㅋㅋ
헬베에서도 그랬고.. 꼭 폭로하거나 고자질해놓고 나중엔 급챙겨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연아..처음부터 막아주고 처음부터 예뻐해주면 안되는걸까?...(웃음)



* 일어날거야...이러면서 안일어나구...


Q. 특이한 잠버릇이 있는 멤버는?
서현 : (중략)제가 이렇게...깨우러 항상 가잖아요...
그러면..다 각자...특이해요. 유리언니를 깨우러 가면..불 키면 '아, 불꺼불꺼~' 그렇게 하구..
 티파니언니는..'일어날거야...'이러면서 안일어나고(웃음) 시카언니는 미동도 없구..(웃음)
써니언니 끙끙 앓고 있구..태연언니는 막 말하고 있구..


Q. 주량이 가장 센 멤버는?
써니-티파니-써니-써니-써니
(써니->티파니 지목)


재석 : 맡은 역할이 딱딱 있으니까 사실 굉장히 편하긴 하겠어요.
미선 : 그러니까~
재석 : 티파니양은?
써니 : 눈웃음!
태연 : 추임새를 잘 넣어요~
수영 : 아~영어 영어~
서현 : 아, 영어로 인사할 때~



서현이가 스무살이 막 되었을 때부터 슬슬 소녀들 사이에서도 술얘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는데,
늘 그럴 때마다 주량 얘기나 술 얘기하면 꼭 들어가있는 써니파니...ㅎㅎ
뭐 보통 일반인들처럼 소주맥주를 부어라마셔라~ 막 이런건 아닌 것 같지만 그냥 맥주 한두캔정도 홀짝거리거나
와인을 마시거나...그냥 그정도인 것 같긴 한데...그래도 나름 술이 세다네요 파니?...(웃음)
파니는 어서 스펀지황언니에게 연락합니다 롸잇나우 엔오더블류.
이 언니 파니가 부르면 지금 당장도 나갈 수 있,...,.,.,.,.,.,.(...는 아닙미영ㅠㅠ)

계속되는 막내의 폭로(?)..라지만 이 것도 예전에 많이 들은건데, 파니는 꼭 처음 깨우면 안일어나고 계속 미적대다가
일어나서는, 오히려 자기가 각 방마다 종치면서 애들 다 깨운다는...ㅋㅋㅋㅋㅋ'종쟁이,걸어다니는 알람'ㅋㅋ
비록..;;; 피곤하고 힘든데 깨우는 멤버들에게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하긴 하지만...그래도 이제 뭐...한두시간 자고
새벽 세시에 일어나는 건...아주 인이 박힐 대로 박힌 것 같으니.....좀 안쓰러울 뿐...ㅠㅠㅠㅠㅠ
(하지만 이 와중에도 주목해야할건..서현이보다 사실 시카가 잠을 더 많이 자는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요. 팀내에서 파니가 맡고 있는건, 추임새와 박수치기, 매니저역할, 대본 정리하기, 튀어나가는 애들 잡아내기,
애들에게 늘 우리는 소녀시대고 여자아이돌임을 인식시키기, 지금 카메라 돌고있으니 주의하라고 깨우치고 다니기
줄설때 애들 숫자세기.......등등의 나름대로 수만가지의 역할을 맡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핵심적인 역할은 아무래도...ㅠㅠ
어뭬리칸 듀오로서 세계에 그리고 외궄인들에게 소녀시대를 알리는 것?!
아무래도...파니는 영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잘함' 이 아니라...
그냥...현지인이니까요(웃음)





* 나츄라루 메이쿠~


재석 : 태연네는 무슨 실수가 있어어?
명수 : 태연네는 라디오도 하고 허는게 많았쟈녀~
태연 : 어.....티파니가, 일본어 버전이랑 한국어버전이랑 헷갈려가지고..
         한국 행사에서..일본어버전을 불러버렸네 혼자...
명수 : ㅋㅋ어떻게?
태연 : 나츄라루 메이쿠~OㅂO



사실 저도 이 행사 가서 직접 봤지만, 정말...그 장면 너무 웃겨서 플짤을 몇번이나 돌려봤는지..ㅠㅠㅠㅠㅠㅠㅠ
당시에 일본 Gee를 엄청 연습하던 때였고 컴백이 얼마 안남은 상황이었어서..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ㅠㅠ
그나마 공중파 방송 무대가 아닌게 다행이긴 하지만...행사는 '생방송'이잖아요..ㅠㅠ
그래도 웃긴게 하필 영어 전문 파니의 파트가 '나츄라루 메이쿠~'요부분이었으니
오히려 더 빵~터지지않았나 싶기도 하네요(웃음)
근데 그러고보니까 오늘따라 유독 태연이가 파니를 소재로 얘기를...ㅋㅋㅋ 태연아 네 얘기도 좀 하지ㅋㅋ




**
사실 그렇게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그리고 다섯 소녀들의 예능감 자체가 폭발했던 아주 재미있는 방송이었지만
그래도 남에게 듣는 파니 이야기도 색다르고 좋은 것 같아요. 그 누구보다도 사심 없이 지켜봐주는 소녀들이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던 방송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누가 퀴즈를 맞췄든간에 어짜피 같이 사는거........'살림 타가서 기쁜' 소녀들"ㅋㅋ









파니도 곧...해투 한번 더 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아주 오래전에 두어번 나오긴 했지만...요번처럼 토크쇼일때 한번 더 나와주면...안되겠싸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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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황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팀티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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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파니웃는걸 2010.11.12 11:22

    닥본사하면서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녀석들이 어찌나 재밌고 유쾌한지 보는 내내 미치도록 행복했어요. 비록 파니녀석 안나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황님 말씀처럼 마치 녹화에 있었던 걱처럼 분량이 제법 나왔네요 ㅎㅎ 다른 아이들늘 통해 파니 녀석의 이야기를 접하면 더 기분이 좋습니다. 녀석들만 알고 있는 깨알같이 즐겁고 소고한 이야기들을 통해 더욱 친근한 마음이 들거든요. 특히 우리 탱이가 파니를 저렇게 아껴주고 챙겨주면 저는 기분이 더욱 좋아집니다. 파니에게 탱이가 특별한 사람인만큼 저도 탱이가 정말 좋거든요. ^^
    아이들의 유쾌한 예능 나들이 덕분에 피곤했던 목요일 밤이 말 그대로 해피! 투게더! 였습니다. ^^
    우리 파니도 언능! 이런 편하고 재밌는 방송에 나와줘요~ 우리 파니 특유의 호탕하고 에너지 넘치는 웃음소리가 듣고 싶고 보고 싶습니다!! ^^

  2. Favicon of https://www.teamtiffany.net ELDO(엘도) 2010.11.12 12:35 신고

    훗 활동이 시작되면서 소녀들이 나왔으면 하는 예능 프로그램 중에 하나였어요~
    파니가 녹화멤버는 아니였지만... 이렇게 깨알같이 등장할 것 같은 예감에 닥본사 했는데... 역시나~~~
    파니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는 왠지 파니를 보고 들을 것 같은 이 느낌...^^
    한 밤에 혼자 소리내서 웃다가 그 웃음소리가 거실을 넘어 안방까지....ㅋㅋㅋ 웃음 참느라 혼났네요~ㅎ 깨알같은 우리 소녀들입미영!!
    (놀러와... 질 수 없다! 이제 소녀시대 특집 한 번 가야죠? 파니의 정말! 이거 직접 보고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듣고 파요~)
    + 태연아~ 파니가 진심으로 사랑스러웠어요?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표정 +_+ 파니모습 재연하는 태연이도 사랑스러웠어요~~^^ 요~ 귀요미들!!ㅎㅎㅎ

  3. 린나이파크 2010.11.12 14:47

    어제 닥본사 하면서 얼마나 즐거웠던지요. ㅋㅋㅋ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 그런 시간이었어요. +_+
    파니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9명이 다 앉기에는 목욕탕이 좀 비좁은 것 같네요. 그런의미로 놀러와 특집 좋네요! ㅋ_ㅋ
    웃걸님 말씀처럼 다른 소녀들에게서 파니 이야기를 듣는것도 또 다른 즐거움 중 하나죠. ㅋㅋㅋㅋ
    파니와 가장 가까운 소녀들이 보는 파니의 모습도 알 수 있고, 깨알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도 넘쳐나고 말이죠. ㅋㅋㅋ
    태연이가 파니를 너무 사랑스러워 하는지~ 사랑스럽다는 말에서 정말 진심이 담뿍 묻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꺠알같이 생필품 받아가서 다들 잘 쓰고 있겠죠? ㅋㅋ 어제 막내 때문에 너무 재밌었네요 ! ㅋㅋㅋ 귀여운 소녀들이에요 >_<

  4. 지나가는소원 2010.11.12 22:56

    아, 진짜 다 보고 난 소감이 '파니는 마치 출연한 느낌' 이거였어요 ㅎㅎㅎ 여기저기 파니 얘기가 빵빵. 특히 탱구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했는데 봉선,미선씨가 반어법으로 알아들으니깐..엥???? 진심인데요 하고 정색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바랄 건 놀러와 소시특집으로 9명 다 보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까칠이 2010.11.15 01:45

    본방보면 정말 엄청 웃었는데.. 벌써 어제군요.. 재방보면서도 엄청나게 웃었던.. ^^
    파니는 방송에 안나왔는데 보고나니 꼭 나온거 같은... ㅋㅋ
    태연이 중3때부터 지금까지 6년을 같이 숙소를 썼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학창 시절에 만나서 평생 함께 하는 친구처럼..
    파니를 많이 챙겨주는 거 같네요.
    파니가 없어도 기회될때마다 파니 이야기를 하는 탱.. ^^

    저도 놀러와에 함 출연하는거 보고 싶어요. ^_^

  6. 소쿠리 2010.11.15 04:10

    오랜만에 팀티파니er 분들의 포스팅에 댓글을 남기고 가는거 같네요 ^^;;;;;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본 해피투게더의 에피소드 였다죠 ㅋㅋㅋㅋㅋㅋ;;;

    한번 룸메이트는..평생 룸메이트 인가봅니다...태연누나가 우리 파니누나를 저리 아껴주시고 귀여워하시는걸 보면 정말 ㅎㅎㅎ;;

  7. bebe 2010.11.15 10:19

    저 이거 인터넷으로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다음날 또 다운 받아서 다시 볼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의 예능감이 폭발한 날이였죠...ㅎㅎ
    그리고 파니는 출연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같이 녹화에 참여한 기분이였어요.

    태연이랑 파니가 정말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서로 서로 안 그런척 하면서
    챙겨주는 모습들이 보여서 좋네요...ㅎ

  8. Favicon of http://www.lulcker@hanmali.com 5년 만에 웃다 2010.11.27 05:14

    태연아 그렇게 정색하지 않아도 돼~ 다 알어 네 눈에 파니는 예쁘고 또 사랑스럽다는 거..
    한국 행사에서 파니가 가사 실수하고 무대 끝났을 때 태연이가 파니 토닥여주고 또 놀려먹고~ 카사탱 밀고 당기기에 대명사 김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