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에서 '별별별'을 부른다고 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곡이지만, 우리 티파니 녀석이 2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이었어요.

티파니 자신도 스스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을 무대에서 부르는 걸 설레어했을테고
그리고 그만큼 더 잘 부르기 위해서 정말 많이많이많이 타임즈 100! 연습을 했을테니까요.





 

난 널 별별별 별만큼 사랑해왔던 거야
너를 찾아 저멀리서 넌 shining star

못다한 얘기를 꺼내 혼잣말뿐이라도 oh baby
널 돌려달라고 날 보내달라고 네 곁에







아이의 촉촉한 눈빛과 슬픈 표정을 통해,
그리운 마음, 안타까운 사랑이 전해졌고






마음 위에 손을 얹은 진지함이 아티스트 티파니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어요.
특히나 애절한 녀석의 눈빛에 마음이 저릿해질 정도였습니다.






호흡은 자연스러웠고
보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는 안정감과
강약을 잘 조절해서 더욱 흔들림 없고 부드러운 음정 처리가 정말 돋보였습니다.


더 성장했다는 것이 명확하게 느껴지는 순간,
티파니라는 보컬에게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티스트, 보컬리스트 티파니를 기대하고 응원해왔던 많은 소원들을 얼마나 뿌듯하게 만드는지..

아이가 노래하는 걸 듣고 보면서
몇번이고 '파니야, 너 진짜 노래 잘한다. 최고야.' 라고 되뇌었습니다.



이 무대를 통해 티파니는
자신의 노래를 듣고 있는, 보고 있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는 더욱 굳건한 '믿음'을 주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노래 잘해준 우리 티파니에게 큰 박수로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이 날 무대에서의 '별별별'은
호흡을 절제하고 음을 곱게 뽑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감정의 흐름까지도 차분히 조율해낸
제겐 티파니라는 보컬이 한 단계 더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완벽하게 특☆★☆한 곡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욱 많이많이많이 타임즈 100! 성장해나갈
아티스트 티파니를 더 많이많이많이 타임즈 801! 응원합니다. ^^









노래하는 티파니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0 댓글12 팀티파니는 손님도 댓글을 쓰실 수 있답니다 :) (파니는 비밀댓글 롸잇나우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ebe 2010/02/07 0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새벽 타임에 제가 티웃걸님의 귀한 포스팅을 보게 되었네요. 그래서 기분이 좋네요...^^
    티웃걸님의 깔끔한 캡쳐와 함께 파니의 더 성장한 실력에 칭찬이..
    저 목요일날 친친에서 파니가 제시카와 불렀던 "카라멜 커피"에서...너무 안정감 있게 잘 불러줘서 고마웠고 정말 아이의 실력이 더 성장했구나 하고 느꼈어요..ㅠㅠ
    요즘 파니의 목소리도 이전 소말때보다는 훨씬 괜찮아 보이고(오늘은 약간 쉰 목소리같긴 했지만...) 친친에서 말한것 처럼 이제 목 관리도 좀 하는거 같고...그나마 멤버들 중에서 컨디션도 좋아보여서 좋네요.
    이대로 쭉..아프지 말고 열심히 노래 하길 응원해봅니다...어휴 저 노래하는 티파니라고 접혀져 있던 부분
    못 보고 지나칠뻔 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우리 파니는....정말 뭐든지 열심히 할 때도 이쁘지만 특히나 우리 파니는 노래할 때가 제일 이쁜거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 티파니웃는걸 2010/02/23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한 포스팅이라 말씀해주시니 부끄러우면서도 많이 고맙습니다.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데, 녀석의 성장이 너무나 눈부셔서 마음이 짠하고 울컥했더랬습니다.
      그래서 꼭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태연이가 심타에서 멤버들이 정말 많이 성장해서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던 것처럼, 진짜 녀석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고.. ^^

      아이가 두번의 성대결절을 겪으면서 목소리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긴 하지만,
      이러한 변화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아이가 말했던 것처럼, 그 변화를 지켜보려 합니다.

      아이가 다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좋아하는 노래 마음껏 부르면 좋겠습니다.

      녀석은, 아티스트 티파니니까 노래할 때 가장 아름다워요. ^^ 늘 그래왔지요. 으헤헤

      꾸준히 들러서 흔적 남겨주시는 bebe님 감사합니다. ^^

  2. 파니만바라기 2010/02/07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이에요~남자는 심지가 굳어야한다고 배웠는데, 파니의 한마디에 갈대가..ㅠㅠ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가 가장 좋았었거든요..
    라디오에서의 한마디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바꿔놓을 수가 있나요? ㅠㅠ

    이녀석 목소리가 더 깊어졌죠?
    잘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노래를 부를 땐, 노래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분위기를 살리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느꼈는데,
    최근엔 '별별별'과 '카라멜 커피'를 부르는 것을 보고 '이제는 단어 하나하나에도 힘을 실을 줄 아는구나'라고 느꼈어요..
    더 성숙해져가는 파니를 보면 너무 대견하네요~

    저 애절한 표정은 말해 무엇할까요...
    우리 파니 정말 최고에요~^^

    • 티파니웃는걸 2010/02/23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녀석이 파니만바라기님이 좋아하시는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도 좋아하잖아요. ^^ '별별별'을 좀 더 좋아하는 것뿐~
      사실 요 꼬맹이 녀석은 수록곡 한곡도 놓치고 싶지 않을걸요? ^^

      꼬맹이 목소리가 깊고 정갈해져서, 이 노래 들었을 때 더욱 놀랍고 고마웠습니다.
      노래감정을 충실히 전달하고자 하는 아이의 노력이 잘 표현되고 있어서 진짜 파니 녀석이 대견해요.

      '성장' 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어울리는 꼬맹이.
      우리 파니 정말 최고랍니다. ^^

  3. ELDO(엘도) 2010/02/07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티파니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티파니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려드릴 수 없다는 거예요^^;;
    (포스팅을 보시면서 티파니의 목소리를 함께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2집 수록곡에서 별별별을 가장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아~ 그랬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파니랑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가사... 그 별별별을 음중 무대에서 한다는 소식!은 정말 통게통게~하게 만들었어요~

    항상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아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별별별 무대를 보면서 또 감동했어요^^
    음원이랑 살짝 다르게 불러준 "네 곁에" 부분...그 눈빛하며...ㅠㅠ

    파니의 감정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라이브는 정말 소중합니다~♡
    보석보다 빛나는... 별보다 빛나는...별별별을 노래하는 티파니입니다!

    (블로그 리뉴얼 이후... 파니의 모습을 크게~~ 볼 수 있어 정말 좋네요! 캡쳐와 움짤! 예뻐요~)

    • 티파니웃는걸 2010/02/23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팀티파니에 라이브 파일을 링크할 수 없음이 저도 너무 아쉽습미영 ㅠㅠ 네이버블로그라면 어찌 해볼 도리가 있는데...
      ( 혹시 라이브 듣고 싶으신 분은 제 블로고로~ http://blog.naver.com/matiffany/50082293822 )

      애절한 그리움이 잘 담겨 있는 곡이라서 저 역시 파니는 '별별별'을 가장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음악중심에서 이 곡을 부르는 걸 듣고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항상 기대보다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던 녀석은,
      이 무대에서 더 큰 감동을 준 듯 합니다.

      별별별보다 더 빛나고 아름다운 우리 아티스트 꼬맹이 녀석.. ^^

      +
      저도 리뉴얼 이후에 이미지 자료를 더 크게 할 수 있어서 진짜 좋습니다. ^^

  4. 린나이파크 2010/02/08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활동때 파니가 목이 아파 무대에서 마음껏 노래하지 못한것이 그렇게 마음아팠는데
    지금은 폭풍 라이브를 들려주니, 이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
    라디오가 되었건, 무대 위가 되었건
    파니는 자기가 열심히 연습한 노래를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서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파니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른 정말 사람을 착착 감아버리네요~
    저 애절한 표정까지. ㅠ_ㅠ
    앨범이 한장한장 더해질 때 마다 한층 더 성장해나가는 파니의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네요~ ^^

    • 티파니웃는걸 2010/02/23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꼬맹이 녀석 실컷 노래하고 싶었던 그 마음 잘 참고 회복을 잘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또 성장한 아이를 들을 수 있는 거겠지요. ^^ 기특한 녀석!

      많이 나아지고 성숙해진 목소리로 감성을 노래하는 티파니 녀석이 있어서 진짜 행복해집니다.

      호소력하면 우리 티파니! 짙은 감성하면 또 우리 티파니!
      감정 그대로 드러나는 아이의 표정은, 보는 사람 진짜 할 말 잃게 만드네요. 정말 아름다운 녀석입니다. ^^

  5. Wanna 2010/02/09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니가 수록곡중 가장 좋아한다는 별별별을 가장 좋아하는 색인 핑크색 지붕위에서 불러주다니. ㅎㅎ
    파니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별별별 더욱 애잔하니 마음에 가사 한소절 한소절 귀로 듣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듣게 되더군요.
    한음절 한음절 감성을 풍부하게 살려 모자라지도 과하지도 않게 조절을 잘 해나가며 감정을 실어
    한단어 한단어 내뱉고 숨을 고를때마다 정말 지켜보면 이녀석 정말 곧죽어도 가수 하겠다는 그 티파니...
    아티스트 티파니구나 싶었습니다.^^
    아이의 열정에 노력에 무대위의 아름답게 빛나는 멋진 녀석 티파니, 자랑스럽습니다.

    다시한번 명품움짤로 볼 수 있게 해주시고 딱 맞는 표현들로 멋지게 포스팅해주신 티웃걸님 감사합니다.^^

    • 티파니웃는걸 2010/02/23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핑크핑크~ 무대를 보고 그렇게나 좋아했다네요. ^^
      녀석 언제나 소녀같은 꼬맹이입니다.

      워너님 말씀처럼, 아이의 노래는 마음에 다가와서 쿡-하고 박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목소리에 실려오는 감정들이 너무나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이가 노래할 때마다, 끝까지 노래하는 사람이고 싶어하는 아이의 열정이 다 드러나니까, 얼마나 감격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아티스트 티파니 녀석을 언제나 응원하고 곁에서 지지해주고 싶네요. ^^

  6. 티파니누나굿 2010/02/10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기가 원하는 일, 자기가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파니누나의 보컬이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요.
    그 중에 하나는 물론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열심히 노래하는구나... 이죠.
    가뜩이나 목이 아팠었고, 마음고생도 심했을텐데 이렇게 2집으로 돌아와주니 너무 기쁘네요.
    아티스트 티파니에 대해선 어김없이 진지해지는 팀티파니가 무척 좋아요 ㅎㅎㅎㅎㅎ
    웃걸님의 돌아온 명품포스팅 인가요?! 정독하고 갑미영~ ^0^

    • 티파니웃는걸 2010/02/23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한다는 건 정말 축복입니다.
      아이가 가장 사랑하는 일 속에 빠져있는 티파니 녀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기특하게도 차근차근 잘 성장해나가고 있으니 더욱 흐뭇하고 대견합니다.

      오랜 시간 노래하고 싶었던 마음들 꾹꾹 잘 참고 회복해서
      이렇게나 멋진 노래를 불러주네요. ^^
      고마운 녀석이에요. ^^

      아티스트 티파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티파니 앞에서라면, 우리 팀티파니는 언제나 진지하지요. ^^

이전버튼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 27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 팀티파니닷넷
teamtiffany
SM타운_한국공홈
유니버셜_일본공홈
소녀들을 응원하는 훈훈하고 따뜻한 커뮤니티
팀티파니닷넷
티파니즘
노래하는 카나리아
더스테피닷컴
Yesterday262
Today34
Total818,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