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녀들의 미래를, 들려주세요.
팀.티파니::(TiFF사전)/T셔너리
/ hoonya 님의 포스팅 :: Today is MY Day XD ::
2007.12 키위닷컴 이승철콘서트 게스트무대 직후 인터뷰
http://keywui.chosun.com/contents/104/48/view.keywui?mvSeqnum=8028&page=5
무대에 올라가는게 제일 즐겁고 저희가 제일 즐거운 일을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할 수 있다는 자체로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할 수 있다는 자체로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무대 와 음악 과 소녀들 이 있다면
하나도 안힘들고,
하나도 안지겹고,
하나도 안 아픈
소녀가 있습니다.
"그냥 눈감는" 웃음을 지으며
"그냥 좋은" 노래를 부르며
"그냥 기다려지는" 무대를 기다리는
소녀의 꿈.
무대 와 음악 과 소녀들 이 있다면
하나도 안힘들고,
하나도 안지겹고,
하나도 안 아픈
소녀가 있습니다.
"그냥 눈감는" 웃음을 지으며
"그냥 좋은" 노래를 부르며
"그냥 기다려지는" 무대를 기다리는
소녀의 꿈.
Q. 소녀시대 콘서트 안해요?
모두 : 소원이에요!
태연 : 당장 내년초라도 저희는 콘서트를 하고싶은 마음인데요.
아직 신인이고 정규 1집밖에 내지 않은 어린 소녀들이라서
좀더 실력을 갈고 닦고 경험도 많이 쌓은 다음에 완벽한 모습을 갖춰서
여러분들께 쨘! 하고 보여드리는게 더 멋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희도 기대를 하고 있어요. 저희들만의 콘서트가 도대체 어떻게
멋지게 나올 것인가..정말, 하고싶은! 소원이에요.
모두 : 소원이에요!
태연 : 당장 내년초라도 저희는 콘서트를 하고싶은 마음인데요.
아직 신인이고 정규 1집밖에 내지 않은 어린 소녀들이라서
좀더 실력을 갈고 닦고 경험도 많이 쌓은 다음에 완벽한 모습을 갖춰서
여러분들께 쨘! 하고 보여드리는게 더 멋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희도 기대를 하고 있어요. 저희들만의 콘서트가 도대체 어떻게
멋지게 나올 것인가..정말, 하고싶은! 소원이에요.
수영 : 사실 이승철 선배님의 공연을 보고 우리는 꿈도 못꾸겠구나..하하..
라고 생각했어요. 저 정도는 되어야...
라고 생각했어요. 저 정도는 되어야...
효연 : 열심히 하자구 우리~
수영 : 저걸 콘서트라고 하는구나...그렇지만 열심히 더 노력해서저희도..
(이승철씨가)라이브황제님이라면..어떻게...라이브 여신?...
수영 : 저걸 콘서트라고 하는구나...그렇지만 열심히 더 노력해서저희도..
(이승철씨가)라이브황제님이라면..어떻게...라이브 여신?...
모두 : ㅋㅋㅋㅋ
데뷔한지 2년반.
그동안 수많은 콘서트에 출연하고 수많은 콘서트를 관람했던 소녀들.
10년..8년...5년... 길고 긴 시간동안 무대에 서기 위해 준비했던 작은 꿈들.
오직 그 3분짜리 무대를 위해 멀고 먼 곳에서 달려온 소녀
드라마..MC..다양한 경험을 하며 무대위에서 보여줄 퍼포먼스를 위해 갈고닦은 소녀
아시아 진출이 작은 소망이라고 수줍게 말하던 소녀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아 까마득하게만 보였던 큰 무대가
어느샌가 소녀들 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훨씬 큰 무대도, 외국 무대도, 다른 가수와의 무대도 수없이 섰지만
우리가 주인인 무대에 대한 갈증.
조용하지만 힘있게 강하지만 여리게 수줍은 소녀처럼 성숙한 여인처럼
2년반이라는 시간을, 쉬지않고 걸어온 소녀들.
바로 내일.
소원을 말해보라며 목이 아프게 외쳤던, 바로 그 소녀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소원을 말해보라던 소녀들에게 전달한, 우리의 소원은 바로
소녀들이 무대에서 건강하게, 활기차게, 빛나게, 아름답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꼭 무엇을 해달라, 무엇을 들려달라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이제 소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소녀시대 1st ASIA Tour <In to the new world>
2009.12.19~20 올림픽 펜싱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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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잔대여....
딱 이말이 엘도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_<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 소녀시대를 보면서 또 다시 한 번 믿게됩니다.
내일...그 꿈의 무대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소원에게 들려주세요.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게습니다.
소원에게 보여주세요.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게습니다.
소녀들의 꿈, 희망, 소원의 무대
"Girls' Generation 1st Asia Tour Concert"
콘서트 전까지 정신이 없어서 댓글을 못달았네요.
콘서트를 본 후에 이 글에서 그 설레임을 표현하려 하니 뭔가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그 설레임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매일 팬들끼리 꿈에서나 볼 수 있을 것 처럼 이야기하던 단콘을,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단콘 소식을 들었고,
티켓팅을 하였을 때 그 설레임이란.
단콘을 일주일 남기고 심장이 터져버릴 듯한 그 떨림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
3시간의 무대를,
자신들을 보러 와 준 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준비한 소녀들.
정말 아깝지 않은,
아니 오히려 너무나도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
소녀들의 콘서트후 일주일후 이글을 읽는 제가 다 감격스럽습니다.
이건 정말 딱 좋은 글이군요.
새삼 소녀들과 파니가 얼마나 설레었을지 기대감을 가지고 준비했을지 헤아릴 수 있네요.
정말 무대에 대한 열정과 갈증 그리고 팬들을 향해 무한한 애정을 무대에서 유감없이 보여주는 아티스트 파니.
눈물날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