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늘은 티파니날 입미영~
1989년 8월 1일 버섯보다, 보석보다 빛나는 티파니! 스테파니가 태어난 날입니다. 2009년 8월 1일 스테파니로 스물 한번째...그리고 티파니로 두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날 함께 축하해 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 좋은 날 오늘은 티파니날 입미영~ 아이를 위한 몇가지 선물을 고르면서. 그밖에도 소소한 몇가지의 선물들. 너의 작은 마음을 위로해주고 보듬어주고픈 마음. 하지만 너는 우리에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주 큰 선물. (위의 글은 싸이월드 티파니체 로 쓰여졌습니다 :D ) “음 이 세상의 운행에는 이따금 특별한 순간이 있단다. 그 순간이 오면, 저 하늘 가장 먼 곳에 있는 별까지 이 세상 모든 사물과 존재들이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서로 영향을 미쳐서, 이제껏 일어나..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