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 중 소녀들의 소원은? 이라는 질문에서.

◇티파니

타임머신을 갖고 싶어요. 타임머신이 있어서 제가 가고 싶은 시간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시간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에요. 그 당시로 돌아가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누군지는 비밀이고요.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0720/20090720101040200000000_7231554674.html

과연 누굴까요.
초등학교때 사귀었다던 첫사랑일까요, 아니면, 엄마일까요.

비밀이라는데 꼬치꼬치 캐묻는건 미안한 일이지만, 궁금하긴해요...

가끔 인터뷰할 때 보면
과거를 회상하거나,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 하는 파니.
물론 현재를 즐기는 모습이 더 크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지나치게, 강하게 강하게 힘들게 자신을 이끌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안쓰럽기도 합니다.

제 추측이 틀렸으면 좋겠네요.
그냥 사이가 틀어졌던 친구라던지, 이사간 단짝이라던지..
그리 힘든 관계가 아니었던 사람이었으면 싶어요.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그런 추억이었으면.
이런거에만은 맘대로 생각하고 싶네요. 우린 팬이니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reative Commons License
트랙백0 댓글6 팀티파니는 손님도 댓글을 쓰실 수 있답니다 :) (파니는 비밀댓글 롸잇나우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L-DO 2009/07/27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니의 마음을 다 알 순 없겠지만...
    파니가 들려주는 노래를 통해 그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나의 이 노래가 영원한 바램들처럼 그대에게도 들리나요"
    "어떻해야 전할 수 있나요, 그댈 정말 사랑한 나의 마음을..."
    (그대를 부르면 中)

    언제나 파니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걸 믿어요~! 파니도 힘내요^^

  2. 린나이파크 2009/07/28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니가 돌아가고 싶다던 초등학교 5학년때의 추억.
    파니에게 있어서 어떤 추억이고, 어떤 기억인지는 알 수 없겠지만
    그 추억은 파니에게 있어서
    아름답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3. 미영아 힘내 2009/07/31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엄마겠죠. 연습생 시절에 했던 백문백답에보면 2001년 1월2일이 파니엄마의 그 날이라고

    알 수 있는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파니가 타임머신으로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당연히

    엄마이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도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언제나 파니맘속에 살아계시는 엄마말이예요.

  4. 티파니웃는걸 2009/08/02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타임머신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니가 만나고 싶은 그 사람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5. 파니는 묘하다 2009/09/29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ar mom 이 노래 부를 때 눈빛이 다른 멤버들과는 뭔가가 틀려보였는데

    소문으로는 알았는데 사실이였군요......

  6. 5년 만에 웃다 2009/12/18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ar mom

    엄마의 사랑의 바래들을 지켜갈께요
    I'll protect the expectations from mother's love

    서툴고 어린 아이지만 이젠 알 것 같아요
    Though I was a young and innocent child,

    엄마의 조용한 기도의 의미를
    The meaning hehind mother's silent prayers

    수줍어 자주 표현 못했죠
    I was shy and couldn't often express


블로그 이미지
티파니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 :: 팀티파니닷넷
teamtiffany
쇼! 음악중심 MC 티파니와 유리 함께 놀러와~
티파니즘
노래하는 카나리아
더스테피닷컴
Yesterday285
Today283
Total805,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