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19:32

사진 출처 - [포토] 소녀시대 '즐겁게 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한경닷컴 bnt뉴스 이환희 기자 tiny@bntnews.co.kr



MC 윤종신 - 개인 시간들 좀 가지고 있어요? 요즘에? 전혀?


티파니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면서) 전혀요.
근데 역시 이렇게 무대에 서니까 모든 걸 다 잊어버리게 하네요.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우리 아이들 요즘 정신을 차릴 수 없을만큼 많은 스케쥴 때문에 하루에 겨우 2~3시간 자고 있다합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 '소원을 말해봐' 활동 하면서 체력적으로나 마음적으로 다소 지쳐보이는 티파니 녀석이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근래에 더욱 하나님을 애타게 찾고 의지하는 파니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애틋하고 짠했어요.



물리적으로 너무나 부족한 수면 시간   
수많은 스케쥴로 인한 긴장과 스트레스

도대체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스물한 살의 복잡한 생각과 마음         
아티스트로서의 앞날...                     



모든 힘듬과 고민, 복잡한 생각과 마음..


하지만
티파니는 무대에 서면 모든 걸 잊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눈물을 머금고 진심을 담아서...







우리 티파니 녀석이 지치지 않고 힘을 낼 수 있도록..
더 많이 응원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파니야, 우리도 네가 노래하는 걸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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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do.pe.kr EL-DO 2009/08/0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무를 할때 우리 소녀들 표정만 보면 늘~ 행복해져요~^^
    S♡NE은 무대에서 행복한 소녀들 보는 것이 "소원"이지요~ㅎ

    무대에 서는 것...무대에 서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해요...
    긴장감, 희열, 허무함 등등.. 그 복잡 미묘한 감정을 수도 없이 겪는 우리파니...
    그 감정을 해소, 치유하는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이...참 안타까워요...
    이제 Genie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라...조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악에 대한 순순한 그 열정 만큼은 어떤 그 외부의 손길에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하고 싶은 것도 많을 나이, 그 만큼 고민도 많을 나이...(누구나 겪는 일이죠^^;;)
    우리파니는 스물 한 살(21)을...아주 치열하게...열심히...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고민들이 파니를 더 성숙하게, 행복하게 만들어 줄 밑거름이 될 것이라...
    파니스런, 파니다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믿어요^^

  2. 린나이파크 2009/08/09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뷔한 이래로 지금까지 ...
    언제한번 소녀들과 파니가 편하게 쉬어봤는지가 궁금할 정도로 열심히 달려왔죠..
    이번에도 역시나 ... 많이 힘들어 보이는데
    무대에만 오르면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파니도 소녀들도 다들 너무 신나보이네요 .. ^^

    소녀들과 파니가 많이 힘들진 않을까 걱정도 되는데
    무대에 올라서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면,
    인터뷰때마다 무대에 오를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는걸 들을때면,
    파니는 아무리 힘든 스케줄이더라도, 음악과 함께라면 힘이 나는것 처럼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