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2 21:26


오늘도 늘 그렇듯~
언제나 찾아오느은~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아니 이게 아니고-_-;
언제나 찾아오는 탐정 팀티파니+_+)/!!!!!

.....는 휴가가셨습니다.....오늘은 걍 팀티파니-_-;
(내용이 많이 없어서 탐정이라고 붙이기에 비루하네요ㅎㅎ)

아무튼, 한밤 효리씨 특집 부분에 아주 잠깐! 급등장한 파니와 막냉이 장면을 보고 급 생각(?)나서 모아봤습니다.
(스아실~ 다들 내용이 너무 짧아서 포스팅 한개씩으로 올리기에 좀 비루했을 뿌니에요ㅋㅋ)



 언니 앙영하세여어 - 이효리  



파니 : 안녕하세여어~
효리 : 응, 뽜니야 안녕~ 너네 왜 왔어? ..너네 런 데빌~하러 온거야?
파니 : 네, 오늘 마지막 방송입니닥!
효리 : 아~진짜?^^ 니네 거기 나온 거 봤는데...승승장구^^
파니 : 헛!
서현 : 아앗;;;
파니 : 주현언니 나왔어요^^
효리 : 어^^


머리 세팅하느라고 삔을 두개나 꼽고도 팔랑팔랑 돌아다니는 귀요미 (전)룸메 막냉이들!!!!!!!
효리언니한테 인사하러 왔나봐요^^ 저 멀리서 들어오면서도 엉니앙영하세여어~ 하는 그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네요^^
화장중인 효리씨도 무려! 승승장구를 보셨다고ㅠㅠ 뭐..주현양 나온다니까 겸사겸사 보셨겠지만
그래도 소녀들 보면서 효리씨도 "그시절을 추억하는 예쁜 그림들"이라는 생각을 가지셨겠죠?^^
부끄러워하면서도 왠지 자기를 선배님이 직접! 보셨다는 말에 좋아하고 있는 파니입니다ㅋㅋ

패떳 이후로 부쩍, 친해진 두 언니를 지켜보며 왠지모르게 신기해하는 막냉이^^
파니언니 뒤에서 차마 효리선배님한테 말도 못걸고 눈만 반짝반짝 +_+막내는 그런 파니언니가 부럽습니다...
그치만 파니는 이제 좀 친해졌답시고 녹화하러왔다고 대답도 열심히 하고^^ 눈웃음을 배시시 ^0^ 

파니도 효리키드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효리씨가 알아보고 인사를 해주는 시대가 다 오다니ㅠㅠㅠㅠ
파니에겐 정말이지 꿈과 같은 나날들이었겠어요^^;;;


일단 이 둘사이의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한 비하인드에 대해서는!!!!
저번 패떳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www.teamtiffany.net/185)



 오빠 앙영하세여어 - 오지호  



성우 : 바로 이때!! 촬영장이 시끌법적!!왠 환호의 소리가 들려오는데!!
스탭 : 어!티파니다!
파니 : (90도인사)오빠...인사하러 왔는데^^
지호 : 아우~야 민망하게 너 왜그러니이~ㅎㅎ아우 민망해라^^
파니 : 안녕하세요^^
철호 : 아...티파니구나..^^;

지호 : (카메라를 가리키며)[기분좋은날]인데..
파니 : 안녕하세요~소녀시대 티파니입니다^^ 내조의여왕!!!대박났습니다!!!
스탭 : 응원 메세지 한번 해주세요..
파니 : 네..요즘에 바쁘게 촬영하시고 계시는데...이렇게라두...저는 밑에(음악중심)..있어서 인사하러 왔습니다.
         (내조의여왕이 너무 잘돼서)뭐..화이팅도 필요없을 것 같은데요 오빠?^^으흫핳
지호 : 어우~갑자기 확 더워지네^^;;;;;
파니 : 사실 (이 안이 좀)더워요^^ㅎㅎ
스탭 : 어떻게 그렇게 친분이...?
지호 : ...어쩌다가...있어요 그런게^^;;;
파니 : 친합니다!!으흫핳핳^^
지호 : 이거 나오면 또 욕먹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파니 : 아닙니다아^^
지호 : 지금 녹화들어가는..
파니 : 네.리허설 하러...(이제 가야돼요)
지호 : (수고해 화이팅^^)
파니 : (촬영장 안으로 쪼르르 달려가)안녕히계세여어어어어~~!!!


<내조의여왕> 촬영당시 촬영장으로 파니가 놀러왔어요^^;;
영상의 출처는 사실 오지호씨의 <기분좋은날>방송분이었는데, 파니가 음중 하러 왔다가 잠깐 윗층으로 올라왔나봅니다^^
예전에 팩토리걸에서 파티에 오지호씨를 초대한 적도 있구...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기독교모임 관계로 친해졌다고 하던데요?
아무튼 개인적인 이런저런 친분으로 오빠동생 하기로 했나본데...
지호씨는 왠지 파니랑 친한 장면을 보이면 소녀시대팬들한테 안티당하는거 아닌가 두려워하시는 것 같은데..
아니에요^^ 저희는 그저 파니의 인맥이 참 넓다는거에 놀라고 있었을 뿐이랍니다^^
복도 저편에서부터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 촬영장 안으로 들어와 스탭분들에게 90도 인사를 예의바르게 하는 우리 귀요미!!
지호씨가 파니랑 친하다니까 스탭분들이 술렁이고...스탭분들에게는 인기짱연예인이라구요^^
아는 언니오빠들이 근처에서 녹화하거나 스케줄이 있으면 찾아가서 인사도 열심히 하고 분위기도 업!시켜주는
세계 최고로 귀여운 동생! (파니야..우리 회사에도 좀 놀러와주면...아..안될까?ㅋㅋ) 

 


 모두 앙영하세여어 - 케이윌  



이윌 : 어, 데뷔하기 전에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기간을 뭐한다고 그러지?
파니 : ...연습...생?
이윌 : 어, 정답. "너를~이제~떠나지만~너의~뒤에~서있을거야아~"누구지 이거?
파니 : 박진영선배님!
이윌 : 남자친구가 생기면 둘이 뭐한다 그러지?
파니 : 연애!
이윌 : 정답. 영화..그..배두나씨 나오고..송강호씨 나온 영화! 한국영화..한국에서 뭐가 나왔지?
파니 : ....괴물?
이윌 : 정답! 큰 원숭이..킹콩을 세글자로 뭐라그러지?
파니 : 고릴라!
이윌 : 정답. 예전 선배들보면서 어린시절 '뭐'였어요..뭐라 그래? 두 글자로?
파니 : ....우상?
MC들 : 여기까~~~~지!!!!!!
구라 : 몇개죠?
미선 : 다섯문제 맞추셨습니다~

휘재 : 티파니?
파니 : 안녕하세여어!!!!!!
구라 : 세바퀴에요 세바퀴~
휘재 : 뭐하시고 있었써요?
파니 : 어..지금..녹음..중이었었습니닥!..
미선 : 아, 소녀시대 신곡 나와요?
형기 : 아니 저기 티파니!!
파니 : 네!
형기 : 나 조형기 삼촌인데!!
파니 : 어! 안녕하세여어!!!!!
형기 : 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니?응?
휘재 : 뭐 어쨌다구?
파니 : 뭐가.....어떻게요?
형기 : 너 나하구 다짜고짜퀴즈 하기로 하구선 케이윌이랑 하면 어떻게하겠다는 거야?
파니 : 아...몰랐어요 저는..
형기 : 아니 지난번에 연예대상 시상식에서까지 나랑 하기로 했는데 정확하게 내가 예약을 하구선..케이윌이랑 해버리냐?
파니 : 아...죄송합니다..ㅠㅠ 다음에...다음에 또 해주세요ㅠㅠ
형기 : 몰라! 그럼 유리라도 소개시켜줘!!!!
파니 : 아....
형기 : 그럼 소녀시대 전화번호나 몇개 줘어~
파니 : 네, 알겠습니다흫흐 꼭 드리겠습니다흫흐
미선 : ㅎㅎ자, 티파니 고맙습니다~
파니 : 네에~^^


우리 형수오빠와는 듀엣곡을 같이 한 경험이 있어서 역시나, 친친!으로서 세바퀴 전화퀴즈에 깜짝출연했어요.
급하게 빨리 들리는 말인데도 열심히 척척 잘도 맞추고!
퀴즈가 끝나고서야 들리는 앙영하세여어~에 모든 방청객이 다 녹습니다ㅠ
 
이대가 아마 <Oh!>앨범 녹음중이었던 것 같은데(2009년 10월) 신곡 나오냐는 미선씨의 말에 
뭐라고 말할까 온 귀를 쫑긋! 하고 있었는데!!!! 타이밍도 좋게(?) 분노형기 삼촌의 대화에 뭍혀ㅠㅠ
거듭 죄송해하는 파니의 목소리가 간만에 "억울파니"목소리 그대로였어요ㅠㅠㅠ
우리 소녀들 전화번호 막 알려주고 그런 쉬운 여자들 아니에여ㅠㅠ번호 퍼주면 앙대앙대!!

아무튼 파니는 왜 전화만 하면 목소리가 귀여워지죠?ㅠㅠ 나두 그 목소리 좀 듣고 싶네요ㅠㅠ
(아쉬워서 유엡라디오를 하염없이 듣긴 하지만...그건 너무 책읽는 티가 나서ㅠㅠ리얼하지가 않아!!)


그리고
분노형기삼촌의 화(?)는 계속됩니다 쭈우우욱~~~~ 
 

 

정말 급!출연!!!!보너스...라기에도 정말 민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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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니만바라기 2010/05/02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감기의 1인자 티파니라죠..어디선가 파니가 웃음을 지으며, '안녕하세요오~'라고 다가온다면 그 누가 막을 수가 있겟나요..ㄷㄷㄷ
    참 희한해요..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던 연예인과도 친분이 있고, 물론 자신이 한번 만났던 사람들은 여지없이 파니의 그물에 걸려 헤어나질 못하죠..(그물에 걸려 2년째 허우적거리는 1人)

    황님의 요런 집요한? 포스팅 좋아요..ㅎ 갑툭튀 파니는 언제나 환영합미영~~
    +) '무한도전'에서 길씨와의 통화도 있었죠? 박명수의 기습작전 때...^^

  2. 흑의거사 2010/05/02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파니 누님의 인맥은 정말 넓다는 것에 놀랐네염. 누구와도 친한 티파니 누님의 매력은 대단하네요.

  3. Favicon of http://wanna801.tistory.com/ Wanna 2010/05/03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툭튀 파니는 소중하니까요. ㅎㅎㅎ
    아이의 인맥은 정말 어디까지 일까요.
    특유의 "아~안녕~하세요오~" (눈웃음)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갑툭튀는 케이블 방송에서 솔비씨가 아이를 돌보는 방송에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파니가 솔비씨에게 놀러와 아이를 보고는 "엄훠~ 인형같아요~" 라며 쫄쫄 효연이까지 끌고와서는 결국엔 핑크공주 티냈던 방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베 전이라 아이가 낯설었던 파니 친구와 포옹하듯이 아이를 포옹하던 모습이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의 진정한 매력은 아이의 진정성이에요.
    사람을 대할때 늘 배려심이 묻어나오고 진정으로 대하는 파니 어느 누가 친하고 이뻐해주고 싶지 않을까요?
    파니야 그런 의미에서 나하고도 친해지지 않으련? ㅎㅎㅎ

  4. Favicon of http://eldo.pe.kr ELDO(엘도) 2010/05/03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앙영하세여~~" 라는 인사에 흠칫...놀라게 되는 소원들~ㅎㅎ
    갑자기 툭하고 튀어나오는~ 이런 갑툭튀라면 언제든지 대~환영입미영!!!!
    어쩜...이래...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인사를 하는지요~ㅎ
    어느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인사하면서 다가가는 우리 파니의 인성이 참 좋아요~^^

    파니를 만나면 "파니양~ 앙영하세여~~" 라고 먼저 인사를 건네고 싶네요^^;; (파니야...엘도 언니가 언젠가는 갑툭튀..할께..)
    + 황님의 갑툭튀! 포스팅도 정말 좋아요~ >_< 센스지수 801% / 집요지수 89%

  5. 티파니누나굿 2010/05/05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툭튀 파니, 특히 전화로 연결 되었을 때의 그 목소리는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ㅠㅠ
    (Tiffany) 안녕하세여~~~ (Me) 흐흐흐어으엏어어 ㅠㅠㅠㅠㅠㅠㅠ

    파니만바라기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무한도전 기습작전 특집 때 또 참으로 은혜로웠죠. 흐흐.
    어쩜 전화 연결로 조련을 할 수가 있죠? 네? 왜 가만히 예능을 보고 있을 때도 하악 거려야 하냐구요 ㅋㅋㅋㅋ
    특히 가족들이랑 같이 보고 있을 때 굉장히 까다로운게, '티파니'에 '티'자만 나와도 모두 저를 쳐다보는지라... ^^;;;

    어쨌튼 이런 짜투리 조련들이 그렇게 소중 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

  6. FANTA 2010/05/15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영하세여~ 이 한마디에 ㅋㅋ 거짓말처럼 다들 녹아요 녹아 ㅋㅋㅋㅋㅋ
    흐물흐물흐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귀요미는 여기저기 참 ㅋㅋ 잘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예쁨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ㅋㅋ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Favicon of http://www.lulcker@hanmail.com 5년 만에 웃다 2010/11/0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만이라도 티파니 목소리 들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언니이이이 안녕하세여어어~ 눈꼬리를 막 내리면서 말투까지 늘어트리면 까오!!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두고 그분은 왜 먼저 가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