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15] 초콜릿 - 저에게 8명의 자매를 주셨어요...
팀.티파니::(TiFF사전)/T셔너리
/ hoonya 님의 포스팅 :: Today is MY Day XD ::
저 얘기하고싶은게..생각이 났어요.
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인데요...
히..울지마 얘들아.
어..방송에서 처음..말하게되었는데요..
음..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은..
나를...먼저 떠났지만
저에게 8명의 자매를 주셨어요.
그래서 엄마와 하느님한테 감사드리고싶어요..
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인데요...
히..울지마 얘들아.
어..방송에서 처음..말하게되었는데요..
음..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은..
나를...먼저 떠났지만
저에게 8명의 자매를 주셨어요.
그래서 엄마와 하느님한테 감사드리고싶어요..
수많은, 정말 수많은 기사와 내용과 시간들을 거쳐
할 수 없었던 그 말. 입밖으로 꺼내고싶지 않았던 말을
마치 고백하듯 풀어놓는 이 녀석.
너무 울어서 빨개진 눈을 하고도 씨익- 웃어보일 수 있는,
이제는 여유- 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의 틈.
티파니에게는
여덞명의 소중한 자매들, 그리고
여덟분의 어머니가 생겼습니다.
thank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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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님 정말 빠르시네요. 방송이 끝나자 마자 포스팅하신건가요?? +_+
엄마이야기를 할때부터 눈시울이 조금 붉어진듯한 모습으로 있던 파니가
스스로 용기내어 할말이 있다고 하였을때 ..
그리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용기내어 자신의 마음을 전했을때 ....
울지 않으려고 그러면서, 웃어보이려는 파니의 모습을 보면서 제 눈시울도 붉어졌습니다.
파니는 씩씩하고 강한 소녀네요. ^^
오늘 또 파니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된것같습니다.
다시금 PD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말, 우는 모습보다 웃는 모습때문에
마음이 더 아팠네요...
그래도 뭔가...자랑스러웠달까.
제가 보기엔 중간중간 조금씩 잘라낸것 같던데요;; 아닌가용?
약간씩의 분량상 조절할 부분은 있었을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편집 안해주셔서..
다행인지 감사함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있는 그 자체로서의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건
좋았던 시도라고 생각이 들어요.
전 태연팬이지만...초콜릿을보고나서 티파니가솔직한얘기를한걸 들엇어요..
엄마가없는건 슬프지만 8명의자매가있잖아요.
소녀시대의 다른엄마들이 티파니를잘챙겨주었으면 좋겟네요.
만약 티파니가 이글을본다면 하늘에서 엄마가 지켜보고있다는걸 잊지않았으면좋겟네요.
힘내세요!
얼마전에 맥스웰 CF 중 "스무살의 고백 #8 - 엄마얼굴"을 봤었을때...우리 파니가 생각났었는데...
그렇게 우리 파니도 스무한살의 고백을 통해서 눈물이 어리는 슬픔과 사랑, 말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는 깊은 감정을 용기를 내서 표현해 주었네요. I'm proud of you~♡
[내가 어두움 터널에 있을때, 난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 터널 밖에서 어서 나오라고 외치며 출구를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기꺼이 내 곁에 다가와 나와 함께 어둠 속에 앉아 있을 줄 사람, 우리 모두에게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샘에게 보내는 편지 p.205>
파니 곁에 그런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파니야~ 너가 혼자라고 느낄때가 있겠지만, 결코 아니란다!
널 위해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ㅎ Let's Go Tiffany, Stephanie...^^
휴가 때문에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보았던 초콜릿..
눈물을 참으려고 얼마나 노력했었던지요..
옆에 계시던 어머니를 한번 꼬옥 안아드렸습니다.
우리 티파니가 우리 스테피가,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눈물이 가득찼던 그 모습
울먹이던 얼굴과
눈물 흘러내린 얼굴과
슬픈 눈동자가 너무나 가슴이 아팠는데..
아이는 그래도,
슬프다고 아프다고 울기만 하지 않고
엔젤마미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 그 슬픔을 가슴에 새겨놓고 잊지 않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새겨놓은 그 아픔에 젖어있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넘어선 감사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는 정말 천사같은 마음을 지녔어요.
티파니에게 8명의 자매를 주신 엔젤마미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티파니를 주신 파니's 엔젤마미에게
저도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는 늘 진실한 얼굴로 진정성을 가득 담아 말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이 아이를 더욱 믿고 사랑합니다.
+ 엘도님, 엘도님이 적으신 <샘에게 보내는 편지>의 그 구절을 제가 파니에게 추천해 주었어요. 그리고 제 감상평도 덧붙였지요. 역시 우린 같은 부분에 공감하는 팊소원이네요. ^^
아이가 책을 잘 읽고 있길 바래봅니다.
티파니에게 8명의 자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됐으니까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믿음 잃치마
세계를 평정할 너희들과 함께 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