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NAVER SurpLINES '한류스타 특집 리얼리티'출연 : 유리 파니 효연 네이버 라인TV가 생기면서 기존 라인 모델이었던 소녀들 중 유리,파니,효연이가 주인공이 되어 "여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The 태티서] 이후로 리얼리티의 갈증이 심해졌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서, 그리고 파니가 말하는걸 기이이일~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게다가 파니의 단짝 효연이와 파니의 히어로 유리와 함께 해서 더더욱 씐나는 방송이었지요^_^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라는 속담이 있듯 여자 셋이 뷰티 패션에 대한 얘기를 하니 단 2초도 쉬지않고 말말말ㅋㅋ서로가 서로의 메이크업이나 패션을 봐주는 동시에 깨알같은 디스와 칭찬이 공존! 하지만 중요한건 이미 10년이상을 서로 봐온 사..

[120901] [Fancam] "Look at me~ Look at me~" Supermodel Tiffany with friends (with English) Fancam cr: http://www.teamtiffany.net @teamtiffanynet 팀티파니닷넷 티파니를 널리 이롭게 할 곳으로 널리널리 고이고이 퍼가셔도 좋습니다. ^^ "LOOK AT ME~ LOOK AT ME~" SUPERMODEL TIFFANY 수퍼모델 수영과 티파니 supermodel Soo and Tiff 두말이 필요없는 최강의 바디라인! There is no doubt that Sooyoung and Tiffany have a wonderful body. 수퍼모델 효연과 티파니 supermodel Hyo and Tiff..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스타 소녀시대! iN 120209 프랑스 Off TV 기자회견 '뮤직뱅크 인 파리'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소녀시대의 기자회견 현장에서 만난 우리의 효티 깨알같이 웃고 빵터지고 장난치는 두 녀석들 ^^ 효티의 블링블링하고 귀염터지는 그때그순간속으로! 인터뷰 도중에 어디선가 "뾱?!"하는 소리가 터져나오자 읭? 효티콤보 파니 특유의 눈썹쇼 그리고는 프흐~하고 웃는 눈웃음 ^-^ 또 터져나온 "뾱뾱" 사운드~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눈썹이 ㅡ ㅡ -> ^ ^ -> 八 ㅋㅋㅋㅋ 귀요미 우리 파니 >.< 한국이 그리운거, 음식이요! 하고는 흐흐하하 웃는 효티 녀석들~ 계속 경직된 자세로 앉아서 인터뷰를 하다보니 파니가 등이 좀 불편했나 봐요. 그 모습보고 기꺼이 자신의 쿠션을 파니에게..

방송 :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 출연 : 티파니, 태연, 효연 테크를 타던 시절, 당시의 "인기의 계절을 타고 있던" 파니의 모습을 오랫만에 보네요. 얼마전에 지나간 영상을 보다가 문득, 이 영상을 미친듯이 뒤져서 결국 다시 다 봤어요..^^;;; 깨알같은 태니효의 애기같은 투닥거림이 너무 귀여워 죽겠었던, 또 한창 중이라 언변도 술술~풀렸던 시절. 우리 우최버....우주에서 최고로 빛나는 버섯아가씨는 콩보라의 홍수 속에 얼굴에서 빛이 아주그냥 죽여줘요~이게 아니라 새하얗게 밝기 9도 아니고 거의 밝기 89......수준의 영상으로 빛나고 있는 소중한 직캠....아니 보라인겁니다..ㅠㅠ 이거 생방으로 보다가 The Koo 스대리는 다음날 출근을 못할뻔 했어요. 뻗어가지구...ㅠㅠ 아무튼, 전국 수많은 ..

잊고있었는데 요즘에 계속 데뷔초부터의 오래된 영상들 라디오들을 돌려듣다가 두번째 라디오를 빼먹었단 사실이 문득! 뇌리를 스치고 .....-_-;;;; 그래서 간만에 올려봅니다. 저번 던파라디오 이후로 두번째로 출연한 수영/파니 그리고 써니와 효연이가 나왔던 던파 세번째날 입니다. 여전히 어수선한 소녀들, 그리고 '게달' 두분과 '그냥게임녀' 두명이 모여 만드는 수다의 세계로 모두모두 궈궈싱^0^ * 너 나가! 수영 : 소녀시대와 함께하는~던파~ 파니 : 롸디오우~ 수영 : 소녀들과의~ 모두 : 수다~수다~수다~~~~수영,티파니,효연,써니입니다~유후~ 수영 : 던파 유저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섯시까지 즐던~하셨나요?^^ 제가 누굴까~요~한번 마쳐보쩨여어~(앙증) 모두 : ........ 써니 : 나가..

방송 :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 : 티파니, 효연 효연이랑 파니랑 딱 둘만 나온 방송은 또 처음인 것 같아요. 신선했어요!!!! 근데 둘다 워낙 라디오에서는 말솜씨가 좋았던 멤버라서 그런지 어색하지도 않고 말도 많이하고, 게다가 창렬씨도 워낙에 잘 받아쳐주셔서 어색한 분위기 없이... 마치 삼촌팬과 대화하는 것 같이 흐뭇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것 같아요ㅋㅋ 무리한 질문도 없었고...그때마다 재치있는 잡담들로 꽉꽉 채워서..ㅋㅋ의외의 비하인드들도 잘 들었구요^^ 오늘 방송 오늘 좀 올려보겠다고..ㅋㅋㅋㅋㅋ둘밖에 없어서 어찌나 말들이 많은지..ㅋㅋㅋㅋㅋㅋ손가락 기부스했네요ㅋㅋ * 이 내용과 같습니다ㅎㅎ 창렬 : 각종 순위프로에서 다 지금 1등..1위를 하고 계신데..어때요 요즘? 막..1위하고 그러면..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