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any, Amazing Girl
곧 활동을 시작할 파니의 모습에 설레네요. 정말 거의 9개월만에 영상을 만들어봤는데 뭔가 낯설...orz 좀 반성해야겠어요. 음...파니의 여러 모습이 있는데 오랜만의 영상이 치명적인 파니라니...ㅎ ;;; 제가 뭐 그렇죠. 훗! 일본 활동 많은 팬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우선 무대 욕심이 큰 파니와 소녀들 걱정보다는 힘이 되어주고 싶네요. 활동을 위해 안무 연습에 열심인 소녀들과 파니 항상 뒤에 든든한 팬이 있다는거 기억해주었으면 해요. 영상은...네...뭐 그냥 테마도 없고 메세지도 없고 걍 파니면 되는거지....라는 안일한 마음...오랜만에 양해를 구워봅미영. ;;; [영상속 캡쳐, 직찍 모두 감사합니다. (_ _) ] Steph, I bet you are wearing sweat pants or sh..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