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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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3]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 급짜식 티파니, 메언니덕후로..
데뷔한지 얼마 안돼 마루에게 러브콜을 받았던 지난날의 티파니. 인기가 수직상승하면서 수많은 연예인들과 팬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구석파니로 시작했지만 탑시드의 자리를 굳혀가고 있던 '의외의 인기녀' 파니. 저번 마루와의 전화통화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다음에 티파니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답 : 닶없는 마루덕후는 태연이가 좋다!라는 망언을 작렬!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볼륨 제작진이 티파니와 급전화연결을 하고... 마루 : 안녕하세요, 아 오랫만이네요 티파니씨, 반갑습니다.네..반가워요..ㅠㅠ 파니 : 오랫만이에요. 오랫만에 전화통화하는데 참..참 마음아픈 얘기로...으흐하하핫(씁쓸) 자두&메DJ : (대폭소) 마루 : 아이고오...;;;;(급당황)그런게 아니라여 티파니씨;;티파니씨도 물론 계속 좋아합..
2008.12.08 -
[070831]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 애기미영이^-^*
방송 :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출연 : 자두, 마루 마루가 한참 티파니덕후였던 시절.. 우리 파니의 너무나도 상큼하고 애기같이 귀여운 목소리가 공개된 날이죠^-^ 전화 넘어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어찌나 귀엽던지..누가 19살이랍니까!!9살인듯...=_= 마루가 아마 NDS개키우는 게임을 하고 있었나봐요..그거..머..닥스훈트와 친구들? 그런류의;; 이름 정하고 그런게 나와서 아마 티파니라고 이름을 지었나봐요,.. 근데 볼륨에서 급하게 전화연결...ㅋㅋ 당황한 마루와 그 상황이 너무 웃겨죽는 메DJ와 자두.. 파니는 영문도 모른채 전화를 받아 애기처럼 나긋나긋 대답하고... 자신의 이름이 개이름이 된다는데에도 그저 좋아서 ㅎㅎ거리고 있고.... 마루군은 자기네 노래도 아닌데 노래 막 불러제끼고..자기도 가..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