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5 00:45


지난 주말, 2010 SM타운 콘서트가 오랫만에 열렸죠^_^
그리고, 근 2년만에 다시 만난 권이사님과 티파니 어린이의 즐거운 한 때, 다들 잘 보셨죠?ㅋㅋ

파니의 코리안드림을 일깨워준 소중한 우상이자 무려 같은 소속사 선후배가 된 놀라운 인연! 그리고 같은 무대!
무작정 보아언니가 있는 기획사라니까 모든걸 믿고 따라온 지난날들,
그리고 이런저런 일들 다 거쳐서, 결국은 무대에 서는 가수가 된 꼬마.
입이 부르트도록 '보아언니'를 입에 달고 살았던 꼬마가 벌써 노련한 가수가 되어 
자신의 동경의 대상 과 한 무대에 서 있습니다^~^




이거시야말로 [인간극장!] 따라라란~따란~띄라라란~다라안~
(..은 무리수-_-;)

부제 : 짱팬탑시드 인증을 향한 격정과 눈물의 나날



여튼! 그래서! 한번 모아봤습니다.
소문난 보아여팬! 남들이 남자가수 찬양할 때 홀로 '저는 언니들이 더 좋아여~' 했던, 유별난 언니짱팬!ㅎㅎ
자신과 같은 노래를 부르는 언니가수들을 보고 늘 '배우기 위해서' 그런다는데, 
그만큼이나 언니가수들에게 붙임성있게 다가가는 귀요미! 어느 누가 귀여워하지않을 수 있겠나요...ㅠㅠ
(파니야 언니가 비...비록..노래는 잘 못하지만...그래도 가르쳐줄건..마..마는데...)

그러고보니 제가 그냥 개인적으로 모았던 자료만 해도, 꽤 되더라구요...-_-;
늘상 생활이 <보아언니♥> 인 아이.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제티랑 보아양이랑 같이 밥도 먹었단 소문이 들리던데.
"엉니~이것도 드세여~저것도 드셔보세여~" 막 이랬을 것 같은...ㅠㅠ
(나랑 밥 하안~번 먹는게에~그렇게~힘드은~가요오~~~~)


네, 힘듭니다(쿨종)    


 Still, Moon&Sunrise   MTV소녀시대 - 티파니편



*
MTV소녀시대 티파니편에서의 햇병아리같던 파니. 자신만의 무대를 꾸미기 위해 늦은 밤 중에도 닥치는대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요..
TV방송에 나갈거니깐, 아무래도 꼼꼼하고 신중하게, 평소에 어리광부리고 애교떨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아주아주 진지하고 신중하게 노래를 하나하나 불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와중에 피아노 앞에 펴놓은 노트엔
깨알같은 꼬물꼬물한 일본어로 적혀있던 [Still]의 가사들. 그리고 [Moon&Sunrise]를 잠깐, 불러보던 모습.
결국 방송엔 아무래도 좀더 잘 부를 수 있는 팝송들로 선곡이 되었지만, 그 찰나의 순간에 부른 노래가 아직도 기억나요.

Still은 07년 연말에 나왔던 라디오에서, 지금 벨소리라고 한적이 있었고 짧게 한소절도 불러줬었죠-무려 일본어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DJ (고)이언씨가 스틸(쇠)냐고 묻자 아니라고 발끈!하며 스띄~일~(Still)~!!이라고 발음을 고쳐준 기억도 나네요ㅋㅋㅋ
(이건 아마 우리가 티파니를 티파티라고 쓰는 기자들에게 발끈하는 것 같은 느낌?ㅎㅎ)
  
Moon&Sunrise는 소소가백에서, 언젠가 좋아하는 노래라며 한소절 부른 적이 있구요.
보아양이 일본에 가서 외로운 시절을 보냈을 때 만들었다던 그 노래를 들으며, 파니도 외로웠던 한국시절을 이겨냈겠죠?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가사와, 느낌들 덕분에. 딱 한소절씩 단 두번 들었지만 그래도 애절한 음색이 좋더라구요ㅠㅠ  


 Love Letter   성민 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


수영이가 천지를 진행하던 시절에 게스트로 나왔던 파니.
사실 국내 라디오와 방송에선 공식적으로 일본음악을 틀 수 없게 되어있지만 천지는 인터넷 라디오라서
자유롭게(?) 음악을 선곡했었던 것 같아요. 보아의 러브레터가 흘러나오자, 즉시 셋 다 립싱크(?)를 하던 모습.
장난끼있게 오버해서 부르던 수영이와, 두 언니들 사이에 끼어서 조곤조곤 부르는 윤아, 그리고 마치 자기가 부르는양
혼신의 힘을 다해(?) 폭풍립싱크질 중인 파니.

일본어 가사인데도 끝까지 다 따라부르는 짱팬 :)


Girl's on top + My name   엠카운트다운 100회



엠카 100회 특집으로 '선배가수'인 보아의 무대를 꾸몄던 데뷔3개월차 파릇파릇한 신인 소녀들.
하지만 안무만큼은 '역시 SM출신' 답게 폭풍댄스를 보여주었던 바로 그 무대!......이자
다만세로 잊지못할...........................'첫 1위'의 기쁨도 뜬금없이 안겨주었던 바로 그 무대.
'불광동 칠공주파' 출신(?) 다운 노는언니 스따일의 힘 준 머리와 쫙 달라붙는 스키니진이 돋보였던 컨셉이었죠?ㅋㅋ
파니가 확실히, 톤이 좀 낮아서 그런지 중저음 파트를 잘 받쳐주었던 강한 노래들.


(비록 지금은 '불편한 관계'가 되어버린 엠넷이지만 그래도 데뷔초에 여러가지로 소중한 방송이 많았는데 말이죠ㅠㅠ
어서 관계 회복하길 바라겠고...ㅠㅠ)


No.1   가요대전




'흰티에 진청바지'가 진리인 컨셉, 그리고 깔끔한 No.1무대^0^
아직은 데뷔초인 연말가요대전 무대였지만 뭘하든 무대에만 서면 폭풍군무를 보여주었던 무서운 여자들;;
쏟아지는 스케줄 속에서도 정신 하나도 없을 텐데 본인들 곡 말고도 다른 무대 연습하느라고 힘들었을 그 시절
그래도 좋아하는 곡이니까 참고 견뎌냈던 시절. 이때의 파니는 여전히, 벨소리가 보아언니꺼였으니까요^^;
뭐든, '보아키즈'로서 힘내서 하고있었을거에요. 그리고 확실히, '여자가수 중에서도' 유난히 돋보였던 후배님들.
비록 "큰 언니는 돈벌러 집나간" 상태였지만... 안에서 내조 킹왕짱 잘하고 있던 우리 후배들이 무럭무럭 컸답니다^0^ 
  



사랑하나죠   SMTOWN '07 겨울앨범



소소가백에서 아마 몇번씩이나 말하고 뮤비도 막 맘대로 틀고(ㅋㅋ) 아무튼 온갖 술수를 써서라도 최대한 노출하고 싶었던
귀요미^0^ 데뷔한 첫해 겨울, 일본활동 중 어렵게 짬을 내서 SM타운 앨범을 위해 아주 잠깐 들른 보아'언니님'과의
듣이어 공식적인 만남!!! 그것도 무려!!! 뮤비에서 바로 옆에 서는 영광을 얻게됩니다ㅠㅠ
그 멀고먼 미쿡땅에서 보아의 음악을 듣고 자라 한국에 온지 3년만에ㅠㅠ
만났습니다..ㅠㅠ
긴장한 파니의 얼굴이 굉장히...ㅋㅋㅋㅋ잘 보였던ㅋㅋㅋㅋㅋ뮤비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짧은 노래에 참여가수는 엄청 많아 파니에겐 단독파트가 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뮤비에 얼굴을 비추긴 했으니
인증 성공! 이라고 봐야겠죠? ^-^* 아직은 마냥 어린애기 같았던 깨알같은 후배와 그야말로 하늘같은 선배님.  



찬양의 현장, 소소가백 모음   소년소녀가요백서

 

파니가 진행했던 소소가백에서 수없이, 그야말로 고기가 물만난듯 미친듯이 외쳤던 바로 그 찬양의 현장ㅋㅋ
사실은 너무 많아서 일단 1회~100회로 끊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내용이 참 많았어요~



소소가백 말말말





리틀보아   SOOMPI 인터뷰






Jessica: She was called "Little BoA" because she had yellow hair.
Tiffany: I had the long hair and round cheeks and I really admired her look.
I mean, that's what made me start. Yeah, she's definitely my icon.


파니가 데뷔 전 금발머리를 하고있었다고 회상하는 시카, 그리고 보아가 자신의 우상이었음을 시인하는 파니.

Soompi: Well, since you've been here, you've obviously met a lot of people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since you go to a lot of performances and events. Who have you met that has blown your expectations out of the water? Like, you had a lot of respect for them before but when you met them, you were amazed.
Tiffany: [pause, thinking] Definitely BoA. And I mean, she still tends to amaze the world.
Jessica: [thinking] Um... for me... Dong Bang Shin Gi.
Tiffany: [cuts in] Yeah, I have to say that, too. They're so professional.
Jessica: Yeah, they're like different people.
Tiffany: That's why we admire both of them. BoA unnie, she's tiny and little and cute and completely lovable. And she goes onstage and she's completely different.
Soompi: She's got a lot of power onstage.
Tiffany: With both of them, that's something that we definitely admire. When it comes to music, their passion is so intense that they're like different people, and that's what we admire.


파니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던 사람은 절대적으로, 보아.

 숨피 (www.soompi.com) 인터뷰 중 발췌





땡벌땡벌땡벌!   '08 SMTOWN 콘서트



(출처는 소시지 http://www.sosiz.net/3211532 센터파니님 캡춰-본영상이 짤려서 안나오네윤..ㅠㅠ)

2008 SMTOWN콘에서, 다시 만난 파니와 보느님^~^ 비가 오는 와중에도 파니는 그저 신났습니다(헤벌쭉)
오랫동안 막내여동생이었던 보아느님에게 89년생 깨알같은 아가들은 그저 귀요미들일뿐.. 보느님도 신나고 파니도 신나고..
비 따위 보느님 앞에선 아무것도 아님미다!!! 이게 언제 또 올 기회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느님과 허그에 성공한 파니.. 입이 막...찢어질랴구 구래요!!!!+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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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언니벌땡벌땡벌땡벌땡벌땡벌땡벌땡벌땡벌땡벌땡벌땡벌땡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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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정원, My prayer   라디오 라이브




그밖에도, '보컬라인' 파니가 그간 불러온 보아언니의 곡들이 있죠. 
[My Prayer]와 [공중정원] 두 곡^^ 둘다 잔잔한 가창력을 필요로 하는 은근히 어려운 곡들인데,
파니만의 창법에 맞으면서도 노래를 크게 해치지않는 차원에서 조심조심, 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나저나, 신나는 깨방정 노래 부르랬더니 발라드 부르고 앉아있는 너님은....
44차원 소녀인가요...=ㅅ=ㅋㅋ
시카와 함께 부른 [공중정원].. 즤니이너버를(무슨 노래죠?;;;;)과 함께 제티 리스트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그 곡!
[Jessi & T]로 유닛이라도 만들었으면 싶은..ㅠㅠ 깨알같은 애드립에 빛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sibillity   『마루고토 케이팝 걸즈』인터뷰

일본『마루고토 케이팝 걸즈』인터뷰
번역 : LovAEnAi
http://bestjd.bestiz.net/zboard/view.php?id=jb0901&page=1&sn1=&divpage=41&sn=off&ss=on&sc=off&keyword=인터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73394

Q.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대단한 발견 (웃음). 여러분, 좋아하는 J-POP 노래나 노래방 18번은 있나요?
티파니 :: 사무실 선배이기도 한 BoA 씨의 「Possibility」입니다. 그리고 m-flo 씨를 좋아해서 앨범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
추천곡에 보아엉니 앨범 한 장 안들어가면 그거슨..진정한 팬의 자세가 아닙니다(웃음)
파니가 m-flo팬이라는건 데뷔전 앨범을 들고 찍힌 사진으로 유명하죠^0^




>0< 보아언니~   '10 티파니 생일파티 엔딩멘트 중


아! 그리고 보아언니두요!!! 제가 보아언니 완전 팬인거 아시져?


마침, 2010년 파니 생일이 보아느님이 오랫만에 국내활동 시작하기 직전이었어요.
그런 와중에 생파때 요즘 근황을 전하면서.... 곧 보아언니 앨범 나온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밝힌 파니(웃음)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시카랑 파니랑 보느님이랑 언젠가 밥을 먹었다는 목격담도 들리고 있네요^^  

이미 '팬모드'는 굳히기에 들어갔고 '친한 언니' 수준에 한발짝 들어선 모습입니다(ㅋㅋ)

파니야 보느님 국내에 들어왔을 때 확실히 휘감아!!!!-ㅁ-!!!



땡벌땡벌땡벌2   '10 SMTOWN 콘서트



(게봄이 원출처/ 일단 영상은 이쪽 http://www.sosiz.net/7672920 )

2010년 SMTOWN콘에서 열렸던(?)데뷔 10주년 기념 파티... 그 소중한 기념식에 파니가 안낄 수 없죠!!!
보아느님 옆에서 똘망똘망 쳐다보고만 있다가 헤벌쭉~ 웃는 모습이 전광판에ㅋㅋ

그러다 '케잌 해프닝' 이 일어난 후.....

계속 안절부절 못하고 보아느님 케잌에 맞자 급히 무대밖으로 달려가 수건 가져와서 닦아주고...
서현이한테 더 닦아드리라고 시키고 민호 쥐어박고... 언니 지키미 파니는 언니만큼이나 시뻘개져서ㅋㅋㅋ

다행히.. 보아느님도 좋게좋게 잘 마무리하고....비록 케잌범벅이 된 얼굴이지만 그래도 축하곡으로
No.1을 다같이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파니도, 보아언니 앞에서 한 소절을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얻고ㅠㅠ
시간은 흘러흘러 후렴부분.. 마침 "You still my no.1" 가사부분에 정말 타이밍도 좋게
보아느님 얼굴과 1:1로 마주볼 수 있는 기회!!!!! 땡벌땡벌!!!

파니는 기회를 놓치지않고 보아언니에게 노래를 '선사' 하고...기분좋아진 보아느님도 파니에게 미소작렬 ^~^

플짤로 보면 더 큰 빅재미!!!




2007년에 [효리언니와 팔짱사건]이 있었다면, 2010년엔 [보아언니와 넘버원사건]이 새로 ...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네요...ㅠㅠ 진짜, 훈훈하다못해 눈물이 마구 샘솟는 이 장면...ㅠㅠㅠㅠㅠㅠㅠ 


파니는 이제 또, 새로운 꿈을 꿉니다.
하지만....현실은..................................
파니는 일본에, 보아는 한국에...ㅠㅠㅠㅠ OTL
그리고 파니는..
음중 MC를 그만두고....OTL


뭐. 또.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겠죠^^ 일단은,
같은 소속사니깐....ㅎㅎ


보아키즈 파니의,
지난 3년간의 눈물겨운 [짱팬탑시드 인증을 향한 격정과 눈물의 나날]
임무 완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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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do.pe.kr ELDO(엘도) 2010/08/25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키즈의 나날들~ 에셈콘 스캔들~? (성균관 유생의 나날들의 패러디?ㅋㅋ)
    그렇게 방송에서 대놓고?! 사심방송하던 파니가 직접 만나면...수줍수줍 미영이가 되는건지~ 우물쭈물 주위를 서성이는 꼬맹이~ㅎ
    좋아하는 사람+존경하는 가수와 함께하는 무대~ 그 꿈의 무대에 선 파니의 모습이 너무나도~ 많이 행복해 보이네요~
    마주보며 You still my No.1 을 부르는 파니의 모습에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그래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내 꿈도 이루어질까..파니야? 응?ㅎㅎ)
    +
    44차원 파니~^^ 파니능~ 찜질방에서도 발라드 부르는 가수니까요~!!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에서.....)
    예측불허의 선곡!! 깜찍 놀라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파니입미영~ㅎ
    +
    탐정팀티~ 모드의 황님, 오랜만이네요~!! 기획, 심층 취재탐정~ 셜록황님!! ㅋㅋㅋ
    보아짱팬 파니의 성공?스토리... 앞으로도 쭈~욱! 이어지길 바래BoA요~ㅎ

  2. 파파 2010/08/31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니양이 정말 보아언니(?) 많이 좋아하는걸 한 눈에 알 수 있네요.
    아 부.. 부러워요. 진심..
    아 진작에 sm에 들어가서 가수를 했었어야해.. 라는 몹쓸 망상을 해봅니다. ㅎㅎㅎㅎ
    이번 sm콘에서 같이 No.1 을 불렀으니 이제 다 이루었다.. 인가요?
    파니양 축하축하!!!!! ^^

  3. Favicon of http://www.tiffany-bear.com styx 2010/09/14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rom the pictures in her pre-debut period, we did knew that she is BoA's biggest fan.
    She was so sweet when she was the first one who go to get a towel for BoA after the cake attack. :D

    Fany and BoA is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