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5 13:27

방송 :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출연 : 소녀시대(태연 제외한 전원)


뮤뱅 3주 1위의 위업을 달성하자마자 곧바로 생방송으로 출연한 소녀들!
아쉽게도 동시간대 딴데가서 '밥벌이'를 하고 있는 태연이만 빠지고
나머지 소녀들이 다같이 함께한 그날의 기억속으로 가보실까요!!^0^
1위를 하고와서 그런지 다들 굉장히 기분도 업!되고 상기된 표정으로
연신 히죽히죽 웃어가며 보라에 임해줘서 더 좋았답니다 :)
비록 질문들이 기존 인터뷰에서 다 나온내용이라 살짝 식상하기도 하고 조금은, 심려를 끼칠만한 내용도 있긴했지만
소녀들이 유도리있게 잘 피해나가는 모습도 역시 프로구나..란 생각이 들게끔 하기도 했고..






* 이 나갈 뻔 했어요..T_T

봉선 : (문자소개 중)서현누나, 안다치셨나요? 하셨어요..그게 무슨 얘기에요?
서현 : 제가 첫 파트를 하는데 신발끈이 걸렸어요..굽에..
수영 : 오늘 무대에서..
은이 : 바로 생방송에서요?
서현 : 네..그래서 넘어질뻔!했는데 다행히..넘어지진 않았구요..
파니 : 그래서..바로 뒤에 제가 나오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 마이크를...제 치아를..찍었!습니다..T_o
봉선 : 아이구...티파니씨도..ㅠㅠ
파니 : 아이구..깜짝 놀랬습니다..>_< 생방의 재미죠..
은이 : 이게..도미노처럼 사고가 이어질뻔 했네요...
봉선 : 이나갈뻔 하셨네요 티파니씨는...
은이 : 지금 현재, 염00님이,<서현누나 방송사고>가 실시간 검색어 1위하고 있다고..
파니 : yeah~...아..아닌데;;으흫흐
시카 : 축하한대요..-_-;
은이 : 사고가 그렇게 축하할 일은 아닌데..ㅋㅋ


사고같은건 내인생에 없다! 라고 칭해지던 서현이가 뮤뱅무대에서 살짝 삐긋; 하는 작은 사고(?)가 있었어요.
그걸 너무 빨리 캐취한 시청자분들;;; 그런건 그냥 슬렁슬렁 넘어가주시지...ㅠ_-
아무튼 모두가 서현이 신경쓰느라 정작 파니도 고사이에 작은 사고가 났던걸 아무도 몰랐었군요;;;
티나게 다치지 않은건 다행이지만, 그래도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ㅠㅠ



* 저희에 대한 마음이 식을까봐..

파니 : (Oh!를 준비하면서 대중의 반응에 대해)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고..오히려 저희가 자주 찾아뵈니까
        많은 분들이.."에이, 소녀시대는 그냥 소녀시대"고...다른 분들로..넘길..까봐 ..그런 마음도 없지않아..
        있긴 했어요. 저희가...저희에 대한 마음이 식을까봐..굉장히 걱정도 많이 했어요..

봉선 : 아..이제 많은 분들이 너무 사랑을 해주시니까.. 이제 소녀시대가 잘하는거는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실까봐...
         조금 그런 것도 두렵기도 하고..그런 것도 있었어요?
파니 : 아니, 어떻게 말하면..조금 지루해졌을까봐..저희가..
유리 : 저희가 쉬는 타이밍 없이 계속 활동하다보니까 또 이번에도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되니까..
         거기서 저희가...아...이번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할까..그런 고민도 있었고
         좀 너무 자주 찾아뵙는게 아닌가..싶은 생각도 있었는데..또 예상외로 또 이런모습 저런모습 다 예뻐해주시니까
         저희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효연 : 너무 감사하죠..
봉선 : 이런게 지겨웠다면 이분(은이)은 지금 여기 없어요..송DJ..17년동안 계~속 나오셨기 때문에..ㅋㅋ
은이 : 한번도 안쉬었는데?..ㅋㅋㅋㅋㅋ


아니 지금, 아무런 소식도 없던 6개월도 버틴 쿨소원들을 물로 보는거냐구요...ㅎㅎ
Gee직전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기간인데 말이죠..ㅎㅎ 다만 소녀들이 정말 그렇게 걱정하겠다는건 이해가 가네요.
하도 기사들 여기저기에서 떠들어놔서..소녀들도 분명,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었다는 것쯤은 알고있었겠죠.
하지만, 이렇게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매번 놀래켜주고, 그만큼 신선한 무대 선보이고...
그래서 대중들이 늘 소녀들을 원하는 건지도 몰라요.



* 나도 청초하게 쓰러져야지...했는데..

은이 : (설날 씨름왕 얘기를 하면서)근데..어떤 마음으로 정주리씨를 넘기신거에요?
써니 : 사실은..정주리언니랑 씨름 하기 전에 파니가 주리언니랑 해서..졌어요..
파니 : 으흙흙흫흙..T_T
써니 : 근데 정말 여리여리하게..마치 볏짚이 쓰러지듯이 폴싹! 톡! 그게 너무 이쁘게..쓰러지더라구요..그래서..
효연 : 주리언니가 상체힘이 되게 쎄다고 들었거든요..
써니 : 네..상체힘으로 살짝~미시니까 파니가 폴싹 주저앉더라구요..
파니 : 날라갔어요...ㅠㅠ
써니 : 그걸 보면서...'아...여성미-ㅁ-..아..뭔가 청초해...'
은이 : 저거다!!!
써니 : 저거다! 해서 사실은 주리언니한테 지려고... 살짝~마음을 먹었는데..
파니 : 돌아와서 써니 손잡고..."안돼..너만은 이겨야된다ㅠㅠ"
써니 : 파니가 복수해달란듯한 눈빛을 보내는데..그게 딱 보이더라구요..순간 욱하는 바람에..ㅠㅠ
효연 : 저희도 써니가 씨름하는 모습에..써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것 같아요..이렇게 열심히 하는 써니도 처음보거든요..
수영 : 이제는 함부로 써니한테 대들지도 못하겠어요..
봉선 : 요즘에 다른 멤버들이..써니양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라는..
써니 : 애들이 뭔가 저에게 말을 하려고 그러면...뭔가 지적을 할려고 그러면 살짝..이렇게..협박을 하죠..
         "...(너) 메다꽂는다!"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날 씨름장사가 된 써니..사실은 <여자아이돌의 교과서>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파니가 부러웠던거군요..ㅋㅋ
아니 우리 뱀잡고 응치우는 컨츄리아이돌 순규써니가 지금 누굴 부러워하나요...ㅎㅎ
씨름도 그렇고, 드림팀도 그렇고 요근래 파니의 히어로는 유리 아닌 써니짱!이군요^^
오밀조밀 둘이 죽이 잘맞아서 좋아하는 둘입니다만..
그와중에도 파니는 또 복수심 경쟁심 승부욕은 강한 나머지..친구 부추기고..ㅋㅋㅋㅋ




* 둘이 5인분..거기다 볶음밥..찌개...계란찜..

유리 : 정확히 이거...오보입니다! 저희가 하루에 800칼로리를 먹는다고 나왔는데..저희는 한..
효연 : 거기에 0이 더 붙을거에요...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
유리 : 한기에 800칼로리 하루에 8000칼로리..먹는 것 같아요ㅋ
파니 : 물론..긴장을 해야할 때..다이어트를 하긴 하고 조금 더 단것을 덜 먹지만 800칼로리는 아무도 못합니다..
모두 : 이건 너무 심하고..
윤아 : 이정도로 먹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은이 : 실제로 먹으면..아니 많이 먹으면..
파니 : 고기...
은이 : 맘놓고 먹는다..그러면 어느정도?해치우세요?
유리 : 진~짜 많이 먹어요..
파니 : 너랑 나랑 4인분?..5인분?..
써니 : 저랑 파니랑 둘이 가서 4인분..먹은 적도..있었어요.
파니 : 4인분..5인분..(그정도)먹는데..
은이 : 아, 진짜요?써니양하고 둘만 가서?
써니 : 네..고기'만'..고기만 4인분...거기에 볶음밥 먹고..
파니 : 찌개 먹고..계란찜 먹고...흫흐
봉선 : 많이 먹는다고 하시는데..그렇게 많이 먹는 편도 아닌 것 같아요..
은이 : 저희 먹는 자리 가면..
봉선 : 저희...두당 5인분..씩 먹거든요...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이제, 우리 미쿸퐈니 찌개도 계란찜도 한정식도...잘 먹는 차칸 아이가 되었군뇨?^^
찌개 같은거 잘 못먹는다고 얘기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으앙...폭풍눙무리 앞을 가리네요..ㅠㅠ
그나저나...8000칼로리는 먹을거라는 소녀들...식신시대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먹어봤자 너무 힘들게 각종 촬영에 춤연습에 배가 쉽게 꺼져버린다고 하니 먹어도 먹어도 항상 안쓰럽고..ㅠㅠ


 


* 라디오리뷰 제목

(소녀시대가 10년후에 어떤 모습일까요..)
파니 : 네..저..티파니는요...어..소녀시대...'안녕하세요 소녀시대..'를 했었을 때
        '아우..그때 이 이름 짓기 잘했다'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집에 가서..미국에 다시 가서 음악도 하고..연기를 하루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은이 : 어..지금 10년후를 얘기하면서 가슴이 뭉클해졌나봐요..
파니 : 아닙니다아..굉장히..기뻐요.그리고..더 편...되게 기쁠거 같아요.그때는.
        그리고 저희는 따로따로도 너무나도 좋은 활약을 했으면 좋겠지만 
        또 다시 뭉칠 때에도 그 뭉칠 때의 재미..랑 설레임이..
은이 : 예를 들어서..지금 이 모습에서..
파니 : 뭐가 웃겨! 너 왜 울어!
시카 : ㅋㅋㅋㅋㅋ
파니 : 제시카 터졌습니다..제 얘기 듣고..
봉선 : 엉뚱한 포인트에서 혼자..
유리 : 갑자기...진짜 진지한 얘기하고있는데...꼬르륵~(배에서)
봉선 : 너무 배고파가지고...
써니 : 니 소리였어?ㅋㅋㅋㅋ
은이 : 매니저 오빠가..들었을거에요ㅋㅋ


미국에 다시 돌아갈..생각을 하고 있군요. 사실 못다한 공부도 그렇고,아무래도 미국이 더 편하겠지요...
다만 음악을 끝까지 놓지말고, 제이나 박정현씨들 처럼 학교 다니면서 음악활동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또 어떤 무대를 어떻게 설진 모르겠지만, 그때도 지금처럼, 늘 빛나는 모습이었으면.

기독모임 때문에 핑클의 세처자와 워낙에 친해지다보니, 자신들의 10년후가 눈에 보이나봐요.
말하는걸 듣자하니 꼭 SES와 핑클 느낌이네요.
핑클도, 지금 저마다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행사든 화보촬영이든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뭉치면
전 아직도 예전의 와글와글 몰려다니던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소녀들도, 그렇게 되는거겠죠?

누구나 20대 초에 했던 약속들이 30대에 지켜진건 솔직히 거의 없을지 몰라도, 
약속이란건 원래.. 결과보다 그 이뤄가는 과정이 중요할 때도 있는거니까요. 

그나저나..시카는 왜...잘있다 빵터지고 그러냐며...ㅋㅋㅋㅋㅋㅋ





* 너 악역 잘하잖아!

윤아 : 좀 악역을 하려면 더..내공을 쌓아야하는 것 같아요.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악역도.
은이 : 오히려 악역이..
파니 : 너 잘하잖아아!ㅋㅋ
윤아 : 그러니까..실제대로 하면 되는데...ㅋㅋㅋㅋㅋ
모두 : ㅋㅋㅋㅋㅋㅋㅋ
파니 : 저..농담이에요 그냥...ㅋㅋㅋ(윤아는)잘할거에요..
윤아 : 되게 어려운 것 같아요 의외로ㅋㅋ
은이 : 그래서 지금 생활속에서도 내공을 쌓고계신건가요ㅋㅋ
윤아 : 네ㅋㅋ연기 평소에 연습하고 있는..ㅋㅋㅋ
파니 : 집에 가서 혼나겠다..ㅋㅋ


앜..오늘은 파니의 승!인건가요ㅋㅋ 윤아의 악녀연기에 제대로 한끈!하신 파니입니다.ㅋㅋㅋ
그러고나서도 좋다고 윤아한테 얼굴을 파묻고 히히덕 거리고 있는 한살 많은 언니..-_-;
하지만 파니는
동생에게 혼나는
비루한 언니일뿌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왜이렇게 윤A와 티격태격하는 파니가 좋은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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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do.pe.kr ELDO(엘도) 2010/03/05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들과 출연하는 라디오를 놓치고 싶지 않은 이유가....멤버들과의 아리쏭~ 알콩달콩? 관계라고 할까요? ㅎ
    막내를 대하는 파니의 모습, 윤아와 장난치는 파니의 모습, 써니와 투닥투닥 거리는 모습, 시카와 달달한 모습, 수영이와 자매님~의 모습 등등...
    오고 가는 대화속에 서로에 대한 마음도 알 수 있고, 멤버들과 함꼐할 때 행복해하는 파니 모습을 볼 때마다 흐뭇해요^^
    진지하다가도 예기치 못한 곳에서 퐝~ 터지기도 하지만~ㅋㅋㅋ

    컴백을 앞두고 소녀들이 부담감을 많이 가졌나봐요... 마음이 애잔해지네요...
    그러나!!! 걱정과는 다르게 팬덤을 넘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전 국민의 소원화~ㅎㅎ)
    우리는 계속 "소녀시대"를 살아가고 싶어요~ 우리 소녀들!! 자신감을 가지고 늘 힘내길 바래요~
    소녀들은 자신들의 시대를 충분히 즐길 자격이 있어요! +_+

    + 황님 말씀처럼, 우리 소원들~ 힘든 시간 잘 이겨온 팬들이에요!! 소원을 믿어요~♡
    "흑소시" 언니들 기다리며 소원들은 또 준비하고 있다능~~!!!

    + 라디오는 늘 혼자 보지만, 이렇게 황님의 리뷰를 통해 팬들과의 공감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요~
    늘 잘보고 있어요~ㅎ

  2. bebe 2010/03/06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동고동락 태연이가 밥벌이 하러 사라지고 8명이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이였죠...
    다시 읽어보니 그때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다른 질문들 하나도 기억 안 나고.....단지 10년후의 모습을 물어볼때
    왜 그렇게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파니를 보면서 사실 좀 불안했어요.
    그때의 말투가 마치 휙~ 하고 사라질거 같은 그런 분위기의 파니였거든요.
    그래서 동고동락을 제대로 못 들었어요.

    악역연기는 제가 제대로 잘 못들었는데 또 그런 일이 있었네요...ㅋ
    소녀들은 왜 이렇게 다들 사이가 좋은건지...ㅋㅋ
    써니랑파니가 출연한 씨름왕은 정말 불타는 승부욕과 함께 소원들은 쿨하지 않다는
    써니의 명언까지...울 써니가 거뜬하게 파니의 복수까지 하고 씨름왕에 올랐었다는....

    어떤 연예인이든...자기가 내놓은 결과에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이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울 소녀들 이젠 높은 레벨의 스타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부담감이 가중되는거 같아요.
    바라기는 그 부담감이 자기들에겐 힘이 되고자기 자신에게 채찍질하는 좋은 작용이 되었으면 해요.
    그래서 이번 정규2집도 그렇게 나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노력하는 소녀들의 모습이 더 기대가 되네요.

    항상 안 빼놓고 읽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3. 파니만바라기 2010/03/06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님의 라됴 리뷰는 항상 구~웃입니다아~^^

    음..위에 bebe님 말씀처럼 언젠가 휙~하고 사라질 것만 같아 괜시리 걱정도 되지만,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하고..
    지금은..파니를 매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참..파니는 여러가지 조합(?)이 가능한 아이군여..특유의 친근함을 발휘하여..
    흔히 팬들이 말하는 커플! 태니부터~前룸메커플까지~
    요녀석 너무 이뻐요~ㅎㅎ
    파니야~만티나 바티는 안되겠니? ㅠㅠ

  4. Favicon of http://wanna801.tistory.com/ Wanna 2010/03/08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황님의 라디오 리뷰 좋네요.
    들리는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보다 더 음미할 수 있는 읽는 라디오!

    한줄한줄 읽다보면 흘리고 들었던것들이 새록 새록 파니의 음성지원까지...ㅎㅎㅎ

    항상 라디오에서 더 발랄하고 활기 넘치는 파니 특히 이것저것 툭툭 던지든 이야기 보따리를 풀다보면 소녀들과의 소소한 깨알같은 에피소드들이 쏟아져나와서 참 더 소중한것 같아요.
    왠지 멤버들 폭로를 좀 조아라하는 파니도 좋고...ㅋㅋㅋ
    늘 이렇게 알콩달콩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소녀들과 파니의 모습 함께하고 싶네요.

  5. 린나이파크 2010/03/09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이와 함께인 파니는 엄마같은 느낌의 언니! ㅋㅋㅋ
    윤아와 함께인 파니는 친구같은 느낌의 언니! ㅋㅋㅋ
    어떤 언니이건 간에 파니는 동생들을 참 많이 아낀다는게 보여요~~
    물론 다른 멤버들도 끔찍하게도 아끼는 소원 탑시드 No.1 티파니구요! +_+

    라디오는 역시 이렇게 멤버들끼리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이야기 하거나,
    자기들 끼리 질문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끌벅적하게 떠드는 모습들이 참 좋은것같아요. ^^

    없는 떡밥도 만들어가며 오래동안 기다린 소원들 무시하냐능!! ㅋㅋㅋ
    소녀들도 컴백하면서 많은 부담감을 느낀 것 같지만,
    우리도 소녀들을 믿고있듯이, 소녀들도 우리 소원들을 믿고!
    언제나 처럼 그렇게 자신감있게 컴백하길 바랍니다!! ^^

    + bebe님 말씀처럼... 휙 사라지고 그러면 앙대앙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