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KMTV 소년소녀가요백서 첫회 방송 요약본
(MC 티파니, 김혜성)


1회 : 11월 15일 

와 썸물쎄트같아여~
일주일동안 여러가지 다양한 차트를 소개한다면서.
많이 기대해달라는 멘트와 함께
선물세트...를 버벅거린 파니;

 

왜 이렇게 시끄러워~ 
티파니의 첫인상을 묻는 파니에게  낯설지만 인사성이 발랐다는 혜성킴.
소학가에서도 나왔지만 파니가 인사할 때 좀 시끄럽다죠...-.-
여자노홍철;; 티파니입니다...ㅎㅎ 전에 심심타파에서 나온 얘기인데 

파니가 워낙에 여기에 아는 사람이 없는지라
극성외로움증이 있어서 누구나 굉장히 반가워한다고.

 

Sugar&Spice, 가요 Actually, K-POP First Class
영어에 자신있는 파니가 의기양양하게 소개할 수 있는 코너명^0^;;;

 

저는 아시아의 대표 여자그룹이 될 때까지 열심히!
진행하다말고 뜬금없이 꿈을 묻는 질문을 던진 파니.
사실 소녀시대를 홍보하기 위한 위장질문?!ㅋㅋ

 

그래서 제가 바로 지금 이자리에..
외국인학교생이라 이미 6월에 학교를 졸업한 파니.
대학을 가려면 수능이 아니라 다른 시험을 봐야한다며..
(KFS가 아마 고교인증이 안돼서 졸업후에
검정고시를  봐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아마 그 시험인듯.)

활동을 할거기 때문에 지금 방송(MC)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파니.

 

혜성 오빠가 좋죠~ 신혜성오빠!
파니가 좋아하는 신혜성 오빠!!! 라고 혜성킴을 놀리자
삐진 혜성킴이 저도 원더걸스가 좋아욜! 이라고 맞선다.
하지만 그에 또 왕삐진 파니...>ㅁ<
혜성킴은 분명히 자기가 먼저 놀림받았는데
어째서 본인이 급수습해야하는지 억울해하고;;

미안해 혜성킴. 넌 너무 인기많은 파트너를 만났어;

 

가위의 꿈!!
인순이의 <거위의 꿈>을 잘못 발음해서
[가위의 꿈...]이라고 발음해버린...

 

아침에 일어나는거요..
컴백한 후 스케줄이 많아져서 요즘들어 아침에 일어날 때
깨워주는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언젠가 라디오에서 아침에 효연이가 깨워주는데
"아~짜증나~어쩌라고오!"라고 짜증냈다죠...-_-;;;




데뷔한지 겨우 3개월, 아직 천방지축같은 말도 잘 못하던,
라~에서 물건너온 소녀에게 덜컥, 방송진행자리가 생깁니다.

사실 그전에 잠깐 약 일주일정도 Bling Bling POP이라는 프로그램의
임시진행자도 했었던 파니지요. 팝프로그램이라 쉽겠거니...했지만
말그대로 '영어' 이외에는...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웃음)

힘겹게(?) 진행을 경험해본 '예능인턴' 티파니에게
한글교육도 모자라 정식 방송의 MC자리가 생기는 괴변이!!!
파니의 어설픈 매력을 오히려 재미있게 보신 PD님의 안목이 컸을까요^^
이 방송을 8개월간이나 진행할 줄은,
파니도 혜성킴도 꽃PD님도 미스해작가도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아기자기한 마치 유치원같은 세트와, 제작비가 없어 단촐하게 시작했던 테이블..
아기자기함에 미처 생각치못했던 게스트의 오프닝의 관문(?) 낮은 문..
티파니의 인맥(?)으로 모셔오는 게스트들.. 혜성킴과의 낯선 몇달간..
소년소녀의 대두놀이, 폭력파니와 해삼킴의 탄생...
게다가 최고의 특권 매일방송!!!!!!

8개월간, 쌩신인 티파니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한글말 배우는데도 특효약 역할을 했던...

그리운 소소가백...
그 시작이 바로,
티파니가 처음 한국에 온날인,
11월 15일 첫방송.


소소가백 유행어

유감이네여../뽀글뽀글/티파니작가....티작가!티피디!!/대두시대/
테잌2!!/한껀하셨는데요~/핫핫핫~!!!/불끈!!!불끈운동합시다!!!

지금으은~소소가백!!!~우리는소소가~백이에요!


소소가백 96회 중..

11월 1일이랑, 11월 15일! 저희 처음 만난 날이랑, 소소가백 첫방날이에요!
티파니의 기념일은 언제냐는 혜성킴의 질문에 생각도 안하고 바로
11월 1일과 15일이라는 파니.
11월 1일은 소녀시대 첫앨범 나온 날이자 해삼과 첫만남이 있던 날...
15일은....

어!저도 2004년 11월 15일날 온거 같아요..!!우와!!
생각해보니 11월 15일에 처음 한국에 왔다는 파니.
그리고 3년 후, 파니 인생에 두번째로 기억될 11월 15일은
지금 파니와 뗄 수 없는 프로그램 소소가백이 첫방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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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니만바라기 2009/11/15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슬마~일본에서 남기시는 포스팅인가열? ㄷㄷㄷ
    여행은 잘하고 계신가 모르겠네여 ^^

    정말 우연치곤 멋진 우연인 것 같아요..
    파니가 한국에 온 첫날, 소소가백의 첫방송, 그리고 팀티파니의 첫걸음...
    처음이라는 두글자가 주는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너무나도 좋습니다..
    즐거운 우연히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길...
    파니야 파이야!!!!

  2. 린나이파크 2009/11/15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파니라는 이름을 달게해준 고마운 프로그램 소소가백! ^^
    그전에 블링블링팝에서 귀여웠지만, 조금 어설펐던 진행이 있었기에 ..
    처음엔 파니가 소소가백 MC를 맡게 되었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조금의 걱정도 들었어요 ... ㅎㅎㅎㅎ

    소소가백 MC를 맡게된 이후로, 파니가 한국말이 엄청 늘었던것 같아요.
    매일 서현이를 붙들고서 대본 연습도 해오고, 파니가 정말 많은 노력을 했었죠!! ㅎㅎㅎ

    작고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세트에, 좋은 제작진분들.
    파니가 이런장난 저런장난 다 부려도 허허거리며 받아주던 해삼킴.
    그리고 소소가백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했던 소녀 티파니. ^^
    이런 모두의 노력이 더해졌기에 소소가백이 큰 인기를 받았고, 지금까지 방송중인거겠죠~~ ㅎㅎ
    (요즘도 가끔 소소가백을 볼때면 씨푸드 남매들을 떠올려요~ >_< )

    우리의 영원한 씨푸드 남매들! 미역 앤 해삼! ㅎㅎㅎㅎㅎㅎ
    첫 MC를 맡게된 파니가 이런저런 장난을 다 쳐도 너그럽게 받아준 해삼킴!! ㅠ_ㅠ
    파니가 저렇게 재미있고, 자유롭게 방송할수 있었던것도
    해삼킴의 도움이 참 많았던것 같아요~~ 고마운 해삼킴!! 요즘 잘 지내고있나요!? +_+

    소소가백을 떠올리면 항상 즐겁고 고마운 일들만 가득한것 같네요 ..
    그리운 우리 씨푸드 남매들~~ 언제 공중파에서 다시 만나요!! ^^

  3. 클로냥 2009/11/15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렇게 추억을 곱씹어 보면서 귀여운 파니의 명대사를 생각할 수 있는 포스팅
    정말 정말 좋아요!! >_< 그래서 팀티파니의 포스팅을 격하게 애끼는 클로냥입니다ㅋㅋ

    소소가백 아직 152화 중에 반도 다 못본 못난 팬이지만 ㅠㅠ 한 회 한 회 볼때마다
    아직은 마냥 어리고, 한국말이 마냥 서툰 아기 파니를 보면서
    으히히, 으헤헤헤 ^__________________________^ 빙구미소를 짓곤 해요 ㅎ

    미국에서 평생을 살다가 한국와서는 몇년 지나지 않아 덜컥 MC까지 맡게 되다니..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이 많았을까요? 그래도 두렵다고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엄청나게 많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정말이지 이런 아이를 보면
    열심히만 하면 안되는건 없습니다. 라고 단호한 표정으로 말하던 파니가 떠올라서
    얘는 자기가 한 말은 정말 확실하게 따르고 있구나, 정말 멋지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보다 어린데도 제가 배울 점이 너무너무나도 많은 보석같은, 아니 보석보다 빛나는 아이에요

    그나저나,,이 포스팅을 보고나니 소소가백 얼른 다 보고싶어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ㅋ
    이 새벽에 소소가백을 달려야 할까봐요 ㅋㅋ

    어쨌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_<

  4. Wanna 2009/11/15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블링블링 팝스를 보신분이라면...
    파니의 노력이 얼마나 크게 작용한 소소가백인지를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늘 열심히만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노력하는 소녀.
    소소가백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소녀는 대본을 자주 숙지하는 모습이 눈에 띄곤한다죠.
    그리곤 해삼이 오빠가 대본을 공부 안하다며 놀리고 구박하면서...ㅎㅎㅎ

    오늘같은 뜻깊은 날 뜻깊은 포스팅입니다.
    소소가백의 해맑게 웃는 한소녀가 있기까지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기에
    더 큰 박수를 보내면서 보았던 한회한회 정말 소중하네요.

    지금은 어엿한 공중파 방송의 MC파니가 있게해준 아기자기하지만 멋졌던 나날들 새록새록 새롭습니다.
    소녀시대 티파니의 정말 레전드 오브 레전드 완소 프로그램이라면 소소가백을 빼놓으 수 없겠죠.^^

    파니에게 오늘은 어떤 의미일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많은 축복속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하네요.

  5. EL-DO 2009/11/15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썸물세트 같아여~
    티파니는 엘도에는 정말 썸물세트입니다~ㅎㅎㅎ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 바로 소소가백이죠!!
    파니의 다양한 표정은 팬들이 움짤 만들기에 정신없게 만들었고,
    감동적인 한 마디 라이브를 편집하게 만들었으며,
    파니의 멋진~한 마디가 유행어가 되고 어록이 되었던...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시작이 11월 15일이라서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소소가백 첫방!
    팀티파니에 연재?될스펀지황님의 소소가백 리뷰~ 기대할께요~+_+

  6. 묭아가자 2009/11/1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ㅠㅠ
    또 감회가 새롭네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팀티파니의 포스팅은 항상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ㅠ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자
    나중에는 많이 발전한 모습으로 MC를 보던 묭이가 생각나네요 ㅠㅠ
    아 할말이 많은데 ...왜전 항상 말을 다 적을수가 없을까요^^;;;;;;;;;;
    뭐 어찌되었든 11 포스팅 잘보고가요 ㅠㅠ 애정이 듬뿜담겨서 인가요
    읽으면서 기분좋은 미소가 떠나지를 않네요 으컁컁컁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합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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